장윤정 부부 나인원한남 매도 3년 만에 70억 벌었다 기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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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윤정 부부, 나인원한남 매도…3년 만에 70억 벌었다
가수 장윤정과 아나운서 출신 도경완 부부가 서울 용산구 한남동 나인원한남을 3년 만에 매도하며 70억원의 시세차익을 남겼다. 2일 조선비즈에 따르면 장윤정 부부는 지난 2021년 3월 나인원한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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