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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하는 불갑초교 선.후배님 중학교후배님 고향향우님 즐거운 설 명절 잘보내셨는지요
언제나 고향이라는 단어는 듣기만 하여도 마음이 설렘니다 이번 설명절은 연휴가 길어
고향에 내려온 선후배들로부터 뜻하지않은 초대를받아 많이 만나고 왔습니다 이번에 만난
27회부터56회 선후배님들에게는 뭐라 말할수없이 고마웠습니다 또한 영광군의회 의원분들도 2분만나 우리 불갑향우회 발전을 위해 협조할수있는부분은 적극 협조하겠다는 말씀도 듣고왔습니다 이번에 저와 자리를 함께해주신 모든분께 다시한번 공식적인 지면을 통하여 감사뜻을전합니다
-먼저 이해를 돕기위해 정확한 뜻을 말씀 드리고자합니다 우리고향향우회는 타면들과 달리 명칭이 불분명하기에 분명한 명칭을 사용하고자합니다 “재경불갑초등학교동문회”라고하면 불갑초등학교를 다닌사람들만의 모임입니다 불갑에서 태어나 영광 또는 군남으로학교를 다니거나 타지역으로 이사를간분들은 고향이 불갑인데도 참여를 할 수가 없습니다 45회 동창 모임에다른 기수가 동창 이라고 참여할수 없듯이 말입니다 지난해 신년하례회때 정종철고문님 축사때도말씀하셨지만 금번 설명절에 고향에 내려가 군의회 의원님께서도 지적을 하셨습니다 “재경불갑향우축구단”은 원칙적으로 따지면 “재경불갑초등학교동문회“ 산하조직이될수없습니다 더쉽게 말하면 경기도안에 대한민국이 있는것아니고 대한민국안에 경기도가 속하는것입니다 향우회칙에도 최초부터 ”불갑향우회“라 지칭하고있어 앞으로는 ”재경불갑향우회“로하고 산하조직에“여성회.산악회.골프회.축구단”으로 현 집행부가 사용하는 명칭을 사용코자합니다(불갑향우회 정금남회장님의 분명한 의사임)
장석일후배가 올린 글의 답변
-지금부터는 16년 2월1일밤에 장석일후배가 올린글에 대해 장석일외 축구단원들(1월30일참석자)에 대한 답변일세 공식적인 카페에 이런글을 올려놓은 자체가 잘못된것일세 이건 하나의 분열을 조장하는거나 뭐가 다르겠는가 또한 한참후배인 자네와 이런 글을 쓰고 있는 내가 어떤 기분일까? 난 카페에 잘 들어가지도 않고 5~6년만에 최근 두세번 들어와보았네
“축구인의밤”행사에도 그먼길을 집행부 임원들이 참석한것은 지금까지 전 집행부에서는 없었으나 앞으로는 향우회 산하조직으로 정말 잘되길바라고 진심으로 축하해주러갔던것이지 할 일이없어 향우회에서 돈내고 각자 각출하여 돈내고 일부러 시간 내서 간것이 아니라는것을 분명히 밝히는 바이네 도리어 그 자리에 찾아갔으면 자네들이 먼저 반겨줘야 하지않았을까 되묻고싶네 신년하례회 행사때도 불갑에서 먼길오신 면장님을 비롯 향우님들을 집행부임원들이 나가 반갑게 맞이하고 먼길가실때도 정금남회장님을 비롯 여러 임원들이 나가서 따뜻한 말건네며 감사하다는 인사와함께 내려가시는길에 출출하지않도록 몇가지 음식도 차에 실어들였다네 나는 이게 우리가 갖춰야할 예의라고 생각하는데 장석일외 축구단원들은 어떻게 생각하시는가? 고향에서 오신분들이 지금까지 보지못했던 모습이어서인지 모르지만 흐뭇했다는 뒷이야기도 들을수있었다네 자네가 올린 글들을 보면 앞뒤글도 잘맞지 않지만 “토해낸언동.한낮 미숙한후배집단으로생각”축제분위기를 깨버릴듯.축구단 임원들을 오라가라.따지고 집요하게자극.자신들은 동문들로부터 대접받아야하는 당연한존재.시비와 재를뿌리고.현집행부가오만하고.존경심이들기는커녕 그저불쌍한패거리와 다를바없다.오만불손한언동.등등 이런 단어는 장석일 자네가 만들어낸 단어에 불과할뿐 그런 사실이 전혀없다네 그날 향우회임원들 대부분 가만히 앉아있었고 자네선배인 이경희사무국장이 자네자리로 찾아가 여차저차 “이런행사소식을 왜향우회에 알리지않았느냐”고 물었을때 좋은 변명은 얼마든지 있었을걸세 “죄송합니다.또는 다음엔 꼭 연락하겠습니다.또는 등등”이렇게만 했더라면 그날 아무 일없이 축제는 계속 되었을걸세 허나 똑똑한 자네는 선배에게 어떻게하셨는가 그때 나는 화장실 갔다오면서 자네가 이경희 선배에게 대들었던 모습이 눈에 선하다네 그 모습을 내가보고 “장석일 자네 나좀보자” 하니 또 어떻게 하셨는가 행사장이 음악과 마이크소리로
시끄러워 잠깐 밖에서 이야기좀 할려고했는데 자넨 나에게 되려 이쪽으로오십시오 여기 앉아서해도됩니다 주위가 시끄러우니 당연 목소리도 높여서 말을 해야하고 말끝마다 자넨 이유가있었지 또 정금남 회장님이 자리에 앉아 자네와 이야기할때 자넨또 어떻게 하셨는가 주변을 더 소란스럽게 했던건 거의다 일어나 한마디씩 거들은 축구단 자네들이었네 더더욱 기막힌건 55회2명의 여자후배들과 자네일세 “우리도 다들어서 알아요”무슨이야기를 어디서 누구에게 들었는지 모르겠네 언제 어디를 가든 한사람의 이야기를 듣고 결정하지 말길 바라네 부부싸움에도 남편말만 듣고 있으면 아내가 다 잘못한거같고 아내 말만 들으면 다 남편이 잘못한것처럼 들릴수있다네 난 자네와 행삿날 참석한 축구단 모두가 현명한 후배들이라
생각하네 자네들이 아무리 잘났어도 정금남회장님이나 나의후배이고 우리가 아무리 못났어도 우리는 자네들 선배일세 서두에 금번 고향에 내려가 후배들로부터 초대받았다고했는데 그때 상황을 짧게 써보겠네 후배들이 모인곳에 방문을 열고 들어갔더니 모두 앉아있다 일어나더군 그러면서 형님.선배님오셨습니까 하더군 음식을 먹으면서 나는 조금전에도 후배들을 만나 저녁을 배부르게 먹은터라 별로음식에 관심이없고 워낙 내가 사람을 좋아하기에 후배들 얼굴보고싶어갔는데 내것을 또 시키는게 아닌가 극구 사양을해도 배가불러 먹지않았는데 후배들이 음식하나씩을 내앞에 갖다놓으며 하나만이라도 먹어보라기에 하나먹고 또다른후배가 이렇게 하나씩 권하다보니 더 이상 먹을수 없는 상태가 되고 말았지 고향이야기에 무르익고 있을때 난 후배들에게 이런 말을했다네 악수는 왜하는것인가. 말이란 어떤것인가.선배는 후배를 사랑하고 후배는 선배에게 예의를 갖추라는 아주평범한 이야기를 하고 나오는데 후배들이 모두 밖에까지 배웅을 하기에 꾸지람을했네 자네들 자리에 내가 가는데 이러면 안되지않은가 이사람들이 나를 부끄럽게 만드는구만 하고 돌아왔네 난 솔직히 후배들이 이렇게 하는것에 대한 큰부담을 느꼈으나 돌아올때 그 기분은 정말좋았다네 축구단원들이 했던것과는 상반되는것이어서 한편 마음이 편치가 않았다네 군에서 병장이 이등병을보고 오라는경우는 있어도 이등병이 병장을 오라하진 않을걸세 후배가 선배를 보면 찾아와 오셨습니까 하면되는것이고 선배가 후배를 보면 오셨는가 하면 되는걸세 이것이 사랑이고 예의 아니겠는가 그러나 장석일 자네가 써놓은 글을 곰곰이 생각해보고 읽어보신분들은 자네가 올린글에 동의하지 않을걸세 현재 축구단장인
정진길후배의 말로도말못할 사정이야기 나를 포함한 여러사람이 들었네 1월30일 “축구인의밤”행사때도 사회자가 불갑축구단은 한팀이 더 만들어진다고해서 단장인 정진길후배에게 정금남회장님이 물으니 “저는모릅니다 직접물어보십시요“축구단 단장이 모르는 아주 중요한일을 감독이 직접하고있다 그리고 행사장에서 타면축구회가 다모인자리에 사회자가 발표한다
과연 이걸 이해할수 있는일일까?
-자네가 올린 “첫째”항은 간단히 답하겠네 장석일 자넨 서울에 올라온지 2년도 안된걸로알고있네 이말은 향우회 임원회의에 한번도 참여해본적이없고 최근 한번참여했네 자넨 능력이 있으니 앞으로 자네기수들이 이 향우회를 이끌어갈때 회칙을 잘 만들어 회칙대로 잘 끌어갈수 있으리라믿네 우리 옛말에“모르면 가만있으면 중간이라도간다”했지 자넨 이글을 씀으로해서 긴긴세월 힘들고 어렵게 향우회를 이끌어 오신 모든 분들을 싸그리 무시해버렸다네 지난 15년12월 회의에 참석한 자넨 회칙대로하면 참석할 자격이 없다네 자네 생각으론 축구회 임원이라 참석자격이 있는것이아니라 자네가 회칙을 따지고 드니까 정확히 집어주는것일세 고향향우회 발전을 위해 봉사해 달라고 부탁을하면 그 누구도 할려고 하는 사람이 없다네 그 귀찮은 일을 누가할려고 하겠는가 임원소집을 하면 자네 생각처럼 70명이상인데 몇명정도 나올거라생각하는가?
그동안 임원회의를 수차례 거치면서 그때그때 결정된 내용들이 내려오곤 한다네 그걸 모르는 자넨 자네생각대로 글을 썼으리라 생각되네 내가 자네에게 묻겠네 축구회는 조직도와 회칙이있는가? 장석일자넨 어떻게 어떤과정을거쳐 축구단감독이되셨는가?
-자네가올린 “둘째”항은 자네가 올린 글이 맞다고 나도 그렇게 생각하네 허나 전전임 류재인.전임정광태 회장님때부터 산하조직이 생겼는데 향우회와 산하단체가 하나로 윈윈하지못하고 따로움직이는 듯한 느낌이 들곤한다네 자네도
알다시피 축구단소식 나에게는 보내더니 “축구인의밤” 행사 메세지부터 시작해서 향우회에도 보내지않고 대려 영광축구인의밤 행사는 재경영광군향우회 축구회에서 알려야한다고 했지않은가 영광축구회 조성호회장말은 그렇게 말하지않았네
그럼 자네말이 옳은건가 조회장말이 옳은건가? 반문하고싶네?
이렇게하는것이 옳다고한다면 자네 글이맞겠지만 이건 참으로 어이없는 일일세
-자네가올린“세째”항은 자네가 말한그대로 나또한 그렇게 생각하네 세상일이 모두 내뜻대로 되면 얼마나
좋겠는가 마음은 하늘을 날고싶은데 날수없다면 날수없는상태로 살아가는 것이 현명한 생각일걸세 하늘을 날겠다고
낭떠러지에서 뛰어 내리면 어떻게될까 자네 신년하례회행사 첨나왔지 불갑향우회 역사가 내가알기로 25년쯤된걸로 알고
있는데 향우회를 이끌어 오신분들이 자네만큼 모르겠는가 자네보다 훨씬 휼륭하신분들이 많다네“별희안한 직책과 기구들이 등장” “아직취임도 안한회장”“한참모르는우수운분들”등 내가보기엔 자넨 규정집이나 회칙.정관등에 대해 아직은 한참 배워야할것같네 지금까지 내려온 재경불갑향우회의 전통이 자네 개인의 생각으로 우수깡스런 향우회로 만들지 않길바라네
-자네가올린“네째”항 “회장다운리더쉽” “언행일치” 이런글 운운할자격이 있나모르겠네 자네가 올린 글처럼 할수있는데까지 최선을다해 선배들로부터 사랑받고 후배들에게 인사받을수있는 그런 고향향우회가 되도록 다듬어 갈걸세 “같은감사라고하는분(39회 김연수동문)에게는 그리도 잘 내통하셨드만요” 이렇게 감정을 담아 글을 쓰면안되지 않을까 싶네
이카페는 불갑향우회 모든회원에게 열린 마당일세 자넨 똑똑해서 무슨뜻인지 금방알거야 네번째항은 읽으면 읽을수록 어이없다는 생각밖에 들지않는다네 이경희선배가 후배인 자네에게 가서 한말이 그토록 기분나빳는가? “따지지마세요”따지지않았네 물어보았지 “회장과동격인 감사입니다” 누가뭐라하던가 선배가 후배에게 물어볼때 답변을 그렇게하면 화나지않을
선배어디있을까 자네후배가 자네에게 이런식으로 말하면 자넨 어떤행동을할까 매우궁금해지네 자네가 올린 글들을 보면
회칙이라는 글이 많이 올라오는데 그토록 엉망인회칙과 그토록 엉망인 임원회의를 무시해놓고 감사승락은 하셨는가 전체 글의 문맥을 보면 자넨그때 사양을 했어야했어 “오라가라하지마세요” 자넬 오라가라한사람없네 이경희선배가 바로옆에있는 자네에게 직접갔고 자네가 선배인 이경희에게 눈을 부릅뜨고 일어나며 “뭐라구요”하기에 내가자네옆에서 이리오라했더니 되려 자네가 나에게 “여기에서 애기하세요” 했다네 또 정금남회장님이 한발짝도 안되는 바로옆에서 이리오라한것은
아네만 그말은 내가듣지못했네 “선배님(39회 김연수동문) 우리축구단과 나한테 많이 불편하신가본데.....” 나는
되도록 이지면에 이름을 올리지 않도록 하려하네 단 자네가밝힌 후배들에 이름과 댓글올린 이름만 기록하겠네 분명히 전하는데 말이나 글은 정확하게 하시게 수차례 험담한적없고 나오지도않은 축구단은 왜 여기에 등장시키는가 축구단장 정진길과 강민자에게 내가본 그대로 7가지에대해 전하고 사과하라했네 나에 생각과 자네 생각이 틀린점은 나를 이해시키면되고 잘못된건 자네가 사과하면 될일을 구절구절 적어올리셨는가 그것도 바르게 적으면 좋을걸 이글을 다른 선후배가보면 내가 자네에게 잘못한것처럼 생각할걸세 앞으로는 말이나 글은 있는 그대로 하시게 영광향우회송년회(지난12월26일)때 내생각을 적어보겠네 영광송년회도 여러번 참석했지만 정말 좋은 기분으로 참석을했지 난 유득이 사람을 좋아해서인지는 모르지만 정진길.장석일.강민자 좋은후배를 만난다는 생각에 무슨이야기를할까 입구를 들어서면서 이후배들이 어디있나부터 찾았네 얼굴보니 반가웠다네 식사도 함께할려고 찾았더니 보이지않아 두후배에게 전화해도 행사장이 소란스러워 들리지 않나보다 생각하고 산악회 일행과 식사하면서도 두리번거리며 찾고 물어보고해서 자네들을 찾아가 석일이 자네에게 식사하고 나좀 보자했네 그이유는 나혼자의 생각이지만 자네가 서울에 올라온지 얼마 안되어 선후배를 모를까라는 생각으로 소개를 할려고 했던걸세 그렇게 기다려도 오지않고 나는 식사가 끝나고 물을 마시러 정수기있는곳으로 갔는데 그장소가 행사장 입구였지 자네가 갈려고 입구 접수하는곳에있더군 내가 자네에게“갈려고” 했더니 “네 가보겠습니다”한걸로 기억하네 “그래 잘가게”이렇게 끝났는데 “대접안했다고”“동문사회에 그난리를치셨습니까”는 누구에 입에서 나온말인가? “이래라 저래라 권한남용”그이후 축구인의밤에 만나고 만난일도 전화도 자네와 한일이없는데 권한남용? 선배라는이름으로 후배들함부로? 선배대우 받을려면 선배다운 행동도 중요하지만 후배도 선배로부터 사랑받을려면 후배다운 행동을 해야할걸세 “오즉듣기 거북했으면 후배들이....”자네와 55회 후배들이 그러더군 “우리도 다들어서 앎니다” 자네가 나를 얼마나알고 그 후배들이 나를 얼마나 아는지모르겠네 또 나에대해 이야기를 전달한 사람이 나에대해 잘 안다면 지금처럼 행동하지 않았으리라 생각이드네 그날 소란은 축구단원중 한명만 일어나지않고 모두일어나 대들고 욕하고했지 향우회 임원들은 대부분 앉아있었네 이런걸보고 적반하장이라고 하는걸세
-자네가올린 “다섯째” 항 책임지고 사퇴.사과하라했는가? 추태를보였다했는가? 권한외 중대한실수를했다
했는가? 반성차원에서 조용히 물러나라했는가? 향우회와 축구단에 공식사과하라했는가? 그리고 겸손하라했는가? 이글이 장석일자네가 나에게 전한글이면 이대로 뒤집어서 나에게하시게 기다리겠네
-끝맺음 글 원래 술에 취한 사람이 술취했다 하지않듯이 “내눈에 티는 바로빼내지만
마음에 병은 고칠줄 모른다“하였습니다 내가 내눈으로 보지않고 내귀로 직접듣지 않았으면
마음에 담고 귀로들은 소문 입으로 내뱉으면 말이 말을 낳아서 그본인에게 들어가면
가슴에 큰 상처를 안고 살아가게되는 법입니다 이글을 읽으신 모든분들께서는 댓글을
달지마시기 바람니다 그 댓글은 우리 향우회를 분산시키는 원흉이될 수도 있기때문입니다
나의 생각으론 장석일후배와 행사에 참석한 축구단원들이 아직 어려서 그려러니 합니다
혹여 장석일후배가 또다시 글을 올린다 하더라도 답변을 자제할것입니다
카페에 이런 안좋은 글이 올라간건 처음이자 마지막일거라 믿습니다
첫댓글 하나부터 열까지 다 꼬집어서 말씀 하셨는데요... 진짜 이해가 안되는 부분도 있고 엉뚱한 댓글도 있습니다. 그냥 잘못했다는 한마디가 그리 어렵습니까? 그저 다 자신들이 다 잘했다고만 하니 삼자대면 할수 없는 노릇이고 정말 답답합니다. 저도 하나부터 열까지 딱 꼬집어 말할수도 있지만 똑같은 사람은 되고 싶지 않습니다. 55회를 대표하는 사람으로써 전 정말 실망만 가질 따름입니다.
모든 원인제공은 선배님이
하셨는데
이런 변명아닌 변명을 하셨다는게 안따깝고 씁쓸
합니다. 엉뚱한 답변에...
선배님 과시용 글뿐이네요.
그 보다 더 어떻게 깍듯히
되해드릴까요?
그런 대접을 받고 싶으시면
먼저 모범을 보이셨음 좋겠
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