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a href="https://www.newsgn.com/news/articleView.html?idxno=463948" target="_blank" class="ke-link">https://www.newsgn.com/news/articleView.html?idxno=463948</a></p><div class="figure-open" contenteditable="false" data-ke-type="opengraph" data-ke-align="alignCenter" data-og-type="website" data-og-title="이기영 작가의 디카시 한 편_264" data-og-description="사소한 거짓도 환해서속살까지 투명한어린이 같은 사람이 좋다- 송재옥***사소한 것까지 다 들키고 그래서 모든 것이 투명한 사람이라면 믿어도 좋다. 자신의 이익을 위해 무언가를 자꾸 감추지" data-og-host="www.newsgn.com" data-og-source-url="https://www.newsgn.com/news/articleView.html?idxno=463948" data-og-url="https://www.newsgn.com/news/articleView.html?idxno=463948" data-og-image="https://scrap.kakaocdn.net/dn/zH1j5/hyYf2qpM6b/c9XiUbkyDKmfLUMnmfOUf0/img.jpg?width=640&height=853&face=0_0_640_853,https://scrap.kakaocdn.net/dn/jqkMJ/hyYcbCzf4n/8KlFPgGNhjVATs1AmrLw90/img.jpg?width=640&height=853&face=0_0_640_853,https://scrap.kakaocdn.net/dn/Yd02c/hyYfYO4978/unlk5wXWakjMLHgPPlIZXK/img.jpg?width=640&height=853&face=0_0_640_853"><a href="https://www.newsgn.com/news/articleView.html?idxno=463948" target="_blank" data-source-url="https://www.newsgn.com/news/articleView.html?idxno=463948"><div class="og-image"><img class="thumb_img" src="https://scrap.kakaocdn.net/dn/zH1j5/hyYf2qpM6b/c9XiUbkyDKmfLUMnmfOUf0/img.jpg?width=640&height=853&face=0_0_640_853,https://scrap.kakaocdn.net/dn/jqkMJ/hyYcbCzf4n/8KlFPgGNhjVATs1AmrLw90/img.jpg?width=640&height=853&face=0_0_640_853,https://scrap.kakaocdn.net/dn/Yd02c/hyYfYO4978/unlk5wXWakjMLHgPPlIZXK/img.jpg?width=640&height=853&face=0_0_640_853" alt="" xxonerror="this.src="//img1.kakaocdn.net/thumb/C200x200/?fname=https%3A%2F%2Ft1.daumcdn.net%2Fcafe_image%2Fcafe_meta_image_190529.png""></div><div class="og-text"><p class="og-title">이기영 작가의 디카시 한 편_264</p><p class="og-desc">사소한 거짓도 환해서속살까지 투명한어린이 같은 사람이 좋다- 송재옥***사소한 것까지 다 들키고 그래서 모든 것이 투명한 사람이라면 믿어도 좋다. 자신의 이익을 위해 무언가를 자꾸 감추지</p><p class="og-host">www.newsgn.com</p></div></a></div><p> </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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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댓글 그렇게 투명하게 투영되듯
사는 사람 어디 없나요 -
이 세상에 있다면
엄미를 바라보며 젖을 빠는
갓난 아이의 눈동자 속에 있을까요♧
갓난 아기는 무조건 Ok입니다.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이기영 선생님 고맙습니다^^
선생님의 글
잘 간직하겠습니다
투명하고 칼칼하신 이기영 사무국장님 고맙습니다. 감상 잘했습니다.
빛도 물도 다 통과할 것 같이 맑은 모습이네요.
잘 감상하였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