샬롬!
근래와 어제 청도에 갔다가 제가 받은
감동에 대해서 말씀을 드리겠습니다.
앞전 설교에서 살을 붙여서
요약한 글입니다.
청도군은 삼국시대 이전의 이서국이라는
나라가 있었는데 어느 기독교인들에 의하면
이서국은 창조주 하나님을 믿은 나라로
디아스포라 유대인들이 세운 나라라고
합니다.
그리고 신기하게도 청도군에는
유대인 워렌버핏이 대주주로
있는 회사도 있습니다.
아래는 나무위키에 나오는 청도 초기
역사입니다.
"삼국 시대 초기 이서소국(伊西小國)의
땅이었다. 그러다가 신라 유리 이사금 때
신라에 병합되었다."
또한 이서소국은 삼국통일의 원동력이
되었던 화랑이 시작된 곳이기도 한데
화랑도 기독교 단체라는 말이 있으며
우연히도 제가 나온 전방 11사단도
'화랑부대'로 불립니다.
근대에 와서는 청도에서 새마을 운동이
처음 시작되어서 우리나라를 잘살게 만드는
원동력이 되었습니다.
아래는 나무위키에서 새마을 운동에
대해서 가져왔습니다.
'청도읍 신도리에는 새마을운동발상지기념공원이 있다. 새마을운동이 처음으로 시작한 곳이 청도군으로 알려져 있으며, 1969년 8월 경상남도 수해복구 상황을 시찰하던 박정희 전 대통령이 우연히 청도읍 신도리 마을 주민들이 지붕개량, 제방복구, 도로보수 등의 작업광경을 보고, 새마을운동 사업을 구상하게 되었다고 전해진다. 그리고 1970년 4월 22일 전국지방장관회의에서 전국의 마을들이 청도 신도마을처럼 되도록 지시한 것이 새마을운동의 효시가 되었다고 한다.'
이처럼 청도는 우리나라에서 중요한
일들이 발생한 곳이라 혹자는 미래에도
청도에서 중요한 일이 다시 발생하지
않을까 생각하기도 합니다.
그런데 제가 이번에 청도 휴게소에
가던 날은 전쟁과 환란을 상징하는
화성과 신부를 상징하는 달이 청도휴게소
앞 이서소국이 신라와 전쟁을 위해
성벽을 쌓아 올린 '오례산성' 정상에
떠있는 모습을 보면서 마치
세계 3차 대전이 연상이 되었습니다.
그러니깐 전쟁과 환란을 상징하는
화성이 황소자리에서
이서소국과 신라간에
전쟁이 벌어졌던 산위에 정확히
떠있었던 것입니다.
그런데 만약 이서소국이 디아스포라
유대인들이 세운 나라가 맞다면
세계 3차 대전은 곡과 마곡(아마겟돈,
천년왕국후)의 전쟁으로
이스라엘을 침공하는 전쟁이기에
예사롭지 않게 보였던 것입니다.
그런데 그곳에는 새마을 발상지
신도마을로 내려가는 길이 있는데
그 길의 모양이 우연히도
알파벳 'Z' 모양이라는 것입니다.
"Z" 는 러시아가 우크라이나를 침공할 때
탱크, 장갑차, 군용차량등에 새긴
표시로 현재 러시아에서 Z 표시는 우크라이나 침공을 지지하고 전쟁 승리를 상징하는 의미로 쓰이고 있다고 합니다.
그런데 "Z"는 알파벳 맨 끝에 있는
알파벳으로 마치 세상 끝에 있는
곡과 마곡의 전쟁을 의미하는 것으로
비춰진다는 것입니다.
아래는 마지막때 사역자의
타임라인 순서입니다.
1.신부들의 휴거
2.첫번째 바벨론 미국 멸망
3.곡과 마곡의 전쟁
4.야곱의 환난으로 이스라엘이
다른 나라로 피신가는 순서이기 때문에
제일 먼저 휴거가 발생하는 것으로
보아야 된다는 것입니다.
계시록12장 3~5절입니다.
하늘에 또 다른 이적이 보이니 보라 한 큰
붉은 용이 있어 머리가 일곱이요 뿔이 열이라 그 여러 머리에 일곱 왕관이 있는데
그 꼬리가 하늘의 별 삼분의 일을 끌어다가 땅에 던지더라 용이 해산하려는 여자 앞에서 그가 해산하면 그 아이를 삼키고자 하더니
여자가 아들을 낳으니 이는 장차 철장으로 만국을 다스릴 남자라
"그 아이를 하나님 앞과 그 보좌 앞으로 올려가더라" (휴거)
그리고 휴거가 있고 도망가는 장면이
아래 구절에 나옵니다.
계시록12장 6절
그 여자가 광야로 도망하매
거기서 1260 일 동안 (두증인의 보호)그를 양육하기 위하여 하나님께서 예비하신 곳이 있더라
또한 신도마을 앞에는 강이 흐르는데
이것은 마치 세계의 군대가 이스라엘로
쳐들어오는 아마겟돈 전쟁을 위해
여섯째 천사의 대접으로 강이 마른다는
유프라테스강이 연상되었습니다.
요한계시록 16장
12. ○또 여섯째 천사가 그 대접을 큰 강 유브라데에 쏟으매 강물이 말라서 동방에서 오는 왕들의 길이 예비되었더라
13. 또 내가 보매 개구리 같은 세 더러운 영이 용의 입과 짐승의 입과 거짓 선지자의 입에서 나오니
14. 그들은 귀신의 영이라 이적을 행하여 온 천하 왕들에게 가서 하나님 곧 전능하신 이의 큰 날에 있을 전쟁을 위하여 그들을 모으더라
15. 보라 내가 도둑 같이 오리니 누구든지 깨어 자기 옷을 지켜 벌거벗고 다니지 아니하며 자기의 부끄러움을 보이지 아니하는 자는 복이 있도다
16. 세 영이 히브리어로 아마겟돈이라 하는 곳으로 왕들을 모으더라
그리고 듣기로는 지금 현재
유프라테스강은 마르고 있다고 합니다.
그런데 어제서야 발견하게 되었는데
청도휴게소에는 사격게임장이
있다는 것입니다.
사격은 전쟁을 연상시키지요?
지금까지 10여년 동안 전국 순회전도를
다니며 여러곳에 휴게소를 들러봤지만
사격장이 있는 휴게소는 청도가 유일해
보인다는 것입니다.
정말로 청도는 세계 3차 대전을
알려주고 있는 것일까요?
그리고 청도는 지금은 감이 유명하지만
1900년도 초까지 만에도 누에고치로
비단을 만드는 곳으로 유명했습니다.
실제로도 청도군 지도를
보면 누에고치를 닮았습니다.
그런데 누에고치는 애벌레로 있다가
번데기를 거쳐서 나방으로 나오는데
마치 이것은 부활과 휴거를 연상시킵니다.
그리고 우리는 천국에서 세마포 옷을
입는데 누에고치에서 나오는 하얀 실을
가지고 만드는 '비단'은 마치 세마포를
연상시킵니다.
요한계시록 19장
8. 그에게 빛나고 깨끗한 세마포 옷을 입도록 허락하셨으니 이 세마포 옷은 성도들의 옳은 행실이로다 하더라
14. 하늘에 있는 군대들이 희고 깨끗한 세마포 옷을 입고 백마를 타고 그를 따르더라
그리고 청도는 씨없는 감으로 유명합니다.
아래는 나무위키에서 가져온 글입니다.
"감이 잘 알려진 특산물이다. 감은 지금도 교외로 나가면 집집마다 감나무 하나씩은 보일 정도로 흔하다. 그 중에서도 반시가 유명한데, 반시는 홍시의 일종으로 납작한 감을 일컫는 말이다. 특이하게 청도의 반시는 씨가 없는 감으로 유명한데 씨없는 수박처럼 품종개량을 통해서가 아닌 자연적인 현상이다. 다른 지역의 감나무를 청도에서 심으면 씨가 없어지고 청도의 감나무를 다른 지역에 심으면 그 열매에 씨가 난다. 이유는 의외로 간단한데, 청도군 주변에는 숫감나무가 없기 때문이다. 청도군에서 수꽃이 피는 감나무가 신고되면 제거하고 수령에 따라 보상하는 사업을 한다고 한다."
어느 주장에 의하면 청도의 감이
씨가 없는 것은 안개가 많은 청도 특성
때문이라는 말도 있습니다.
실제로 청도는 앞이 보이지 않을
정도로 안개가 많은 지역인 것입니다.
야고보서 4장
14. 내일 일을 너희가 알지 못하는도다
너희 생명이 무엇이냐 너희는 잠깐
보이다가 없어지는 안개니라
그렇습니다.
우리는 이세상의 잠시 왔다가
안개같이 사라질 존재들입니다.
그런데 청도의 씨없는 감과 관련해서
아래의 글을 보았습니다.
"헬로카봇 시리즈는 아이들에게 인기가
많습니다. 헬로카봇 첫 번째 극장판
<극장판 헬로카봇: 백악기 시대>는
약 88만 명의 관객을 동원한 SF만화영화
였습니다.
헬로카봇 2022년 여름에 개봉되었던
SF만화영화 헬로카봇 수상한 마술단의
비밀은 조만간 발생할 전대미문의
휴거사건을 수상한 마술단의 공중부양
마술 그리고 UFO납치사건과 같은
조롱거리로 만들고 있는 내용이 내포되어
있습니다.
외할아버지네 수박은
씨 없는 수박입니다.
주님의 백성을 의미합니다.
죄 없는 사탄의 씨가 없는
깨끗한 수박을 의미할까요?"
그러니깐 씨없는 수박은
즉 신부를 상징하는 둥근 달을
연상시키는 청도의 씨없는 반시는
전 삼년반의 짐승의 표
백신을 맞지 않아 깨끗한 휴거
신부가 되어 공중으로
들림받는 주님의 신부들을
연상시킨다는 것입니다.
(그렇다고 이미 백신을
맞은 분들은 휴거 탈락이라는
말이 아닙니다.^^)
이처럼 청도는 곧 있을
휴거와 3차대전 아마겟돈을
예고하고 있는 것일까요?
참고로 이것은 스토리텔링입니다.
그런데 청도에 청은
휴거되는 공중의 푸른 청을
연상시키고 청황색말
넷째인을 연상시킵니다.
데살로니가전서 4장
17. 그 후에 우리 살아 남은 자도 저희와 함께 구름 속으로 끌어 올려 공중에서 주를 영접하게 하시리니 그리하여 우리가 항상 주와 함께 있으리라
요한계시록 6장
8. 내가 보매 청황색 말이 나오는데 그 탄 자의 이름은 사망이니 음부가 그 뒤를 따르더라 저희가 땅 사분 일의 권세를 얻어 검과 흉년과 사망과 땅의 짐승으로써 죽이더라
그리고 청도는 소싸움으로 유명한데
전국에서 유일하게 돔으로 만든
소싸움장이 있습니다.
그런데 이것도 바티칸에 있는 돔과
이슬람사원의 돔 처럼
사탄을 상징하는 것일까요?
알고보니 사탄의 얼굴은 황소
모양을 하고 있었습니다.
사탄은
"기름 부음 받은 덮는 그룹이다.
기름 부음 받은 자였다.
그룹은 하나님의 거룩함을 보호할
목적으로 만들어진 천상의 존재이다.
에스겔 1장
10. 그 얼굴들의 모양은 넷의 앞은 사람의 얼굴이요 넷의 오른쪽은 사자의 얼굴이요 넷의 왼쪽은 소의 얼굴이요 넷의 뒤는 독수리의 얼굴이니
에스겔 10장
14. 그룹들에게는 각기 네 면이 있는데 첫째 면은 그룹의 얼굴이요 둘째 면은 사람의 얼굴이요 셋째는 사자의 얼굴이요 넷째는
독수리의 얼굴이더라
그룹은 얼굴이 있는데 사람, 사자, 소,
독수리 각각의 네 종류의 얼굴을 하고 있다.
에스겔 1장 10절과 에스겔 10장 14절의
그룹들의 얼굴을 비교해 보면 소의 형상을
한 그룹이 타락했음을 알 수 있다.
고대로부터 이집트에서 아피스(황소)를
숭배했고 지금 인도의 힌두교에서
소를 숭배한다.
소에서 파생된 것이 뿔을 가지고 있는
숫염소 바호매트(바포멧)다."
그런데 이번에 보니깐 청도군을
상징하는 마크에도 황소뿔
같은 이미지를 넣었는데
마치 사탄의 뿔을 연상시킵니다.
그러니깐 휴거가 일어나면
본격전인 대환란인 짐승의 시대
황소 얼굴을 하고 있는 사탄의 시대가
열리는 것입니다.
또한 그때는 많은 기독교인들이
믿고있는 세상에서는 광명한 천사로
나타나는 적그리스도가 나타나는
시대인데 우연히도 청도는
신천ㅈ 메카로 적그리스도를
연상시키는 이만ㅎ가 태어난
곳입니다.
이처럼 청도는 넷째 인 대환란인
666 짐승의 표와 적그리스도의 시대를
예고하고 있는 것일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