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민국에서 끊임없이 일어나고 있는 부정선거의 의혹은 어제오늘의 일이 아니다. 그리고 전 세계가 부정선거의 의혹으로 국민 간 분열을 넘어 내전으로까지 번진 나라도 있는데 바로 아프리카 콩고다
우연이라고 하기에는 너무도 아이러니한 것은 지금 콩고에서 벌어지고 있는 내전의 시발점이 선거의 부정시비로 인 한 것인데 콩고의 선거에서 사용한 개페기가 문제가 되었다. 그런데 그 개페기를 대한민국에서 판매를 했다는 것이다.
바로 우리나라에서 수출한 선거 개페기가 문제가 된 것이다 실제로 얼마 전 아프리카 콩고에서 사절단이 대한민국을 찾아와 선거개페기에 대한 문제점을 따지러 온 적도 있었는데 사실 우리나라에서 선거 개패가를 수출한 나라가 콩고뿐만 아니라 전 세계에다 판매를 했기 때문에 어떻게 보면 대한민국이 전 세계에서 일어나고 있는 부정선거의 시시비비의 중심에 서 있다는 것이 문제가 된다는 것이다.
개페기는 빠르게 수량을 세어 시간을 단축시킬 수 있는 기능도 있지만 여러 개의 투표지를 분류하는 기능과 더불어 상대방 후보에게 표를 얹어줄 수 있는 기능도 있다는 것이 문제가 된다는 것이다.예를 들자면 어떤 후보를 측정해서 표를 더해 줄수도 있고 뺄 수도 있는 조작이 가능하다는 것이다.
부정선거의 의혹은 후진국에서만 일어나는지 알고 있는 사람들이 대부분 일 것이다.그러나 IT의 발달로 컴퓨터 기술이 발전하면서 간단한 조작만으로도 세계의 어느 나라의 선거를 좌지우지할 수 있게 되었다.
최상위의 선진국인 미국에서 부정선거가 있었다면 아마도 모든 사람들은 반신반의하면서 믿으려 할 사람이 있을지 모르겠지만 트럼프대통령의 선거에서 그런 부정선거의 의혹이 실제 일어난 사례가 발견되어 전 세계에 충격을 안겨주었다.
미국도 우리나라처럼 사전 선거 제도가 있는데 사전 선거의 문제점은 여러 날이 걸리는 운반과정에서 있다는 것은 우리나라와 비슷하다. 그러나 운반과정의 문제점도 의혹을 주는 것도 있겠지만 문제가 되는 것은 세계 어느 곳에서도 컴퓨터로 조작이 가능하다는 것이다.
대만은 일지감치 반도체 기술 만큼은 세계 1위의 지위를 유지하고 있는 기술 강국의 나라이기도하지만 선거 때만 되면 개페기를 사용하지 않고 투표가 끝나자마자 그 자리에서 바로 수개표를 실시하고 있다 .왜냐하면 한 가지 분명한 것은 부정선거의 의혹을 주지 않기 위해서다. 그래서 대만은 사전 선거 제도도 없다.
선거가 끝나자마자 그자리에서 수개표를 진행하는 것만큼 간단명료한 대답이 있겠는가. 그렇다. 선거때만 되면 그렇게 말도 많고 의혹을 안고 있는 사전 선거며 개페기 사용을 할필요가 있을까. 대만의 선거시스템을 도입해서 우리도 수개표를 하면 될 것이다. 그런데 왜 선거 때만 되면 시시비비에 의혹의 불신을 주면서까지 대만의 시스템을 이용하지 않는 이유는 무엇일까.
자유민주주의의 나라에서 자유민주주의의 근본이되는 선거가 선거 때만 되면 불신으로 얼룩진다면 자유민주주의의 나라의 근간이 무너져 내릴 수 있다는 것이다. 부정선거의 의혹은 혼란으로 이어져 나라의 근간이 무너질 수 있는 결국 나라가 망할수도 있다는 것이다.
그래서 지금이라도 늦지 않았으니 대한민국도 당장 대만의 시스템을 도입하여 수개표로 하여야 된다는 것이다. 여기에 이의를 제기하거나 망설이는 자들이야말로 부정선거를 계속하려는 자들이다.
나의 조국-박정희 작사작곡