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간을 포함한 모든 동식물들은 암수로 구별되어 만들어졌지만 서로 만나지게 program 즉 목적되어 만들어 졌고 또 창조 되어졌다.
왜?
생식(生殖)을 포함한 역사(歷史)를 지으라는 소이(所以)때문이다.
그래서 사람은 만나지게 되어 있고 또 만나져야 하는 것이다. 그래서 또 먹고 자고나면 만나야 하고 만나져야 하는 소명(召命)을 이루어내어야 한다.
그런데 그 소명실행 과정에서
"우린 이제 그 역시짓기에 너무 삭았어" 하는 얘기가 때론 나오기도 하는데 여기 생생한 산 역사가 있어 그 소명완수?를 게을리해선 안되리라 본다.
위의 사진은 "Formula one"이란 세계 적으로유명한 자동차 경주회사 회장을 지낸 "Bernie
Ecclestone "사람이 5년 전 90에
40살의 각시에게 아들을 임신케해서 세계 Seniors 들에게 "우린 아직 다 산게 아니다(we are not gone yet) "의 운동을 고취시킨 사람이다.
그리고 아래 사진은
그는 매주 목요일 이면 미 자동차 노조(UAW) 사무실에 모여 "택사스 홀뎀(Texas holdem 두장 주고 석장까는 ) 포커게임을 아침에 집을 나가면 집을 못 찾아 하루 종일 헤매게 되는 무서운 치매를 예방하자는취지로 500원 뱉팅 하는 포커 게임을 같이하는 친구다.
언젠가 내가 "8자가 들어오면 스트레이트(straight,번호가 순서대로 5장이 되는)가 되는데 하고 8 자에만 신경을 쓰고 있다보니 풀러쉬(flushes,무늬가 같은게 5 장)가 되어 있는 것을 모르고 투페어(two pairs)라고 하니 그 친구가 " 야 임마 너 풀러쉬야 "라며 빼앗길 뻔한 돈을 찾아주며 하는 말이 " 너 큰 일이다.아직 백살도 안 된 애가 총기가 105 살 된 나 보다 못하니 말이 되냐? 내 오늘 딴 돈 보태줄게 병원에 가 보자 " 하는게 아닌가?
아직 90이 되려면 10년이 더 남고 105 살이 되려면 25년이나 남아 새장가 생각도 나기도 하는 때,
"이제 처자식 먹여 살릴 일 없으니 얼마나 좋고 또 있는 돈 다 쓰고 가도 누가 그리 살지 마라고 잔소리 하는 사람 없으니 이 얼마나 좋은가 말이다.
여기 미국엔 생일 날에
" Today I am 39 years old"란 말을 평생 우려 먹으며 미국을 풍미하고 간" Jack Benny" 라는 유명한 코메디안이 있었다.
그래서 누가 좀 삭긴 했지만 내 나이를 물으면 난 서슴치 않고
" I am 39" 하는데 미국 사람들은 말을 하면 그 말을 곧이 곧대로 믿고 살아온 정직한 습관 때문에 그대로 믿게 된다.
우리 한국 사람들은 누가 무슨 말을 하면 하도 많이 속고 또 속이고 한 삶의 지혜, 어릴 때 부터 "저 ㄴ말 읻으면 안돼" 라는 조기교육 탓으로 눈치 빠르게 또 귀신같이 거짓말임을 알아 차리지만,
다시하면 한국 사람은 안 믿다가 속고 미국 사람은 믿다가 속는 차이라 할 수도 있다.
그래서 그들은 내 말을 믿었지만 내 얼굴과 말이 안 맞는다를 느끼고 다시 내게
"No, you are not" 하면서
"Oh come on George, how old are you?"라고 정색을 하고 다시 묻는데 그때 나는 다시
" I am feeling like 39,doing like 39 and thinking like 39.
Then why I am not 39 ?"하게 되는 데 상대가 여자 같으면
"You want me to prove it to you?" 하며
"give me your phone number ?" 하면
"That's okay "하며 웃기도 하는 episodes 을 만들어 내곤 하는 것으로 생일 날에 하는 " I am 39"은 미국에서 모르는 사람이 없는 매우 유명한 말이다.
일전 한국에 서울 시청 여직원과의 뭔 일로 자살을 한 시장의 변호를 맡았다는 철딱서니 없는 정 뭐시라는 변호사가 "이미 큰 유명한 사람 을 건들면 자기가 유명해진다"에 어쩌면 한 세기를 넘게 살며 마을을 묵묵히 지켜왔다고도 할 수 있는 당산의 고목같은 또 근현대사의 증인으로 매우 중요한 보물같기도 한 김형석 교수를 마치 난장에 끌어내어 곤장을 치는 듯 한 패륜행위를 하여 세계 노인 연맹 ( Senior Union of the world) 회원들의 치를 떨게 한 바 있었는데 그에게 묻고 싶다.
"늦게 오래 사는게 죄가 되고 보기 싫고 저주스런 것이냐? "고 말이다.
그게 죄가 되고 보기 싫은 것이면 자기 부모부터 지게에 져다가 고.려장을 시키는 모범을 보이는게 순서가 될 것이다.
돌이켜 보면 우리 부모 세대같이 고생한 세대가 어디 있겠는가?
전쟁통에 올망졸망 낳고 낳아진 아이들 먹을 것도 없는데 그리고 "어떻게해서라도 나 같이는 안되어야 한다"며 가르쳐진 우리들이 아닌가? 그리고 우리들,
다시 생각해 보면 때맞춰 하늘이 준 기회 5.16 그리고 지도자 박정희 그리고 "우리도(일본같이) 잘 살아 보세"의 온 국민 Movement 에 월남전, 허나 그것(미국)을 통한 중동 붐과 한국의 산업화 혁명 그래서 화양연화 맞은 오늘의 대한민국,
반도체 Tsmc 로 중국으로부터 미국보호받는 타이완과 군함과 무기산등의 방산 산업으로 트럼프로 부터 총애?받는 세계4위 경제대국의 위상을 과연누가 이룩해 놓은 것인가?
바로 70,80세대 우리가 아니었느냐 말이다.
즈들이 재미만 보고 하늘의 소명(召命)인 번식을 저버린 탓이지 우리가 오래 사는 죄 탓이 이니잖은가?
우린 마땅히 대접받아야 하고 존경받아야 하는세대인것이다.
Remember The 10 creeds of The Seniors Union
제 1조: Hold onto your money until you die.
우리 모두 세계 Seniors 연맹 구호 "Seniors First !"를 외치자
to be continu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