갈릴리 바닷가를 연상케 하는 관포교회에서 들려주는 하늘나라 이야기
매일 아침 갓개의 good morning 큐티
역대상 11장 18절
이 세 사람이 블레셋 사람들의 군대를 돌파하고 지나가서 베들레헴 성문 곁 우물 물을 길어가지고 다윗에게로 왔으나
다윗이 마시기를 기뻐하지 아니하고 그 물을 여호와께 부어드리고
2513 세 용사의 헌신
세 용사는 다윗을 위해서라면 자기들의 생명을 돌아보지 않는 자기 몸을 드리는 헌신을 하였습니다.
적진을 향해 달려간다는 것은 이미 자기의 생명을 버린다는 각오 없이는 절대로 불가능한 일입니다.
말로는 충성을 맹세하지만 실제로 목숨을 던져야 할 때 뒤로 물러난다면 그것은 절대로 헌신이 아닙니다.
스데반 집사는 주를 위해 복음을 증거 하다가 순교의 자리가 마련되자
결코 뒤로 물러가지 않고 기꺼이 그 순교의 잔을 받아 마신 것이 헌신입니다.
스데반처럼 죽음으로 순교하는 것도 생명을 돌보지 않는 헌신이며
다윗의 세 용사처럼 목숨을 던지려고 했지만 죽지 않고 계속해서 살아서 헌신할 수도 있습니다.
오늘은
세 용사는 적군의 수가 많고 적음에 관심이 없었으며 오직 다윗을 위해서라면
무슨 일이든지 할 수 있는 용맹성을 보여주었던 것처럼
하나님 나라를 위해 믿음으로 선한 싸움을 싸우는 용사 되는 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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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포교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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담임목사 조용안 드림
@ 말로만 충성이 아니라 목숨을 던져야 할 때 뒤로 물러나지 않고
적진을 향해 달려가는 세 용사의 헌신은 다윗 왕을 위해서라면 생명을 돌아보지 않는,
이미 자신의 생명을 버린다는 각오 없이는 절대로 불가능한 일입니다.
세 용사는 적군의 수가 많고 적음에 관심이 없었으며 오직 다윗을 위해서라면
무슨 일이든지 할 수 있는 용맹성을 보여주었던 것처럼
하나님 나라를 위해 믿음으로 선한 싸움을 싸우는 용사 되는 날. Amen.
@ 매일 아침 말씀댓글일기를 쓰는 나는 행복한 사람이로다(신명기 33:29).~♡♡
@ 아멘
@ 아멘. 말씀 감사합니다.
하나님 나라의 선한 용사되어 믿음으로 헌신하며 오늘도 하나님으로 승리하는 날.
감사합니다.
@ 말로하는 헌신과 충성이 아닌 행동으로 보여줄 수 있는 섬김으로 본이 되길 원합니다.
주를 위한 열심을 제게 허락하옵소서.
오직 예수님.
@ 나를 버리고 내려놓을 때 헌신 할 수 있는 믿음이 아닌가 생각해 봅니다.
다윗의 세 용사처럼 선한 싸움하는 믿음으로 살아가길 원합니다.
@ 스데반 집사님의 헌신을 본받기 원합니다. 감사합니다.
@ 하나님의 나라를 위해 나의 몸을 헌신하고 하나님의 나라를 지키는 저가되길 원합니다.
감사합니다.
@ 살롬. 주님! 부족하지만 주님의 은혜로 세 용사처럼 주님 일에 쓰이는 자되게 건강하게 하소서.
감사합니다.
@ 할렐루야! 한 주간도 주님만 바라봅니다. 결코 포기할 수 없는 싸움에서
하나님 영광을 위해 모든 걸 바치는 하늘의 군사로 거듭나기를 소망합니다.
세상의 생각에 마무르지 않고 주님 말씀 따라 살기를 원하옵니다.
오늘도 영적 전투 승리를 위해서 기도로 나아갑니다.
아멘.
@ 목사님.
세용사의 헌신에 다윗이 깊은 감동을 받았네요.
정말 우리 하나님께서 우리 한 사람 한사람의 헌신을 통해 감동 받으시도록 최선을 다하는 하루가 되기를 소망합니다.
귀한 말씀 감사합니다.
오늘하루도 부활하신 주님 안에서 늘 건강하시고 행복하세요^^
@ 샬롬!
한 주간도 말씀과 성령 충만함으로 그리스도의 향기를 널리 날리시는 복된 날들 되시기를 기도하며 축복합니다.^^
@ 주여~~
범사에 하나님의 뜻을 구하고, 그 뜻에 순종하게 하소서.
@ 오늘 나에게 주신 말씀의 핵심(key word)은 ‘돌파하고’입니다.
@ 말씀댓글일기 2512호
나의 무심코 던진 말 한마디에 상처 받지 아니 하도록 덕을 세우는 선한 말을 하는 자 되길 원합니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