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이든, 러시아 종심 타격 승인 러, 선제 핵공격 독트린 채택, 트럼프, 미국 증발 또는 퇴각?...세계 3차 대전의 문 앞에서..

[이니그마]

바이든, 러시아 종심 타격 승인 러, 선제 핵공격 독트린 채택, 트럼프, 미국 증발 또는 퇴각?...세계 3차 대전의 문 앞에서..

바이든, 러시아 종심 타격 승인/ 러, 선제 핵공격 독트린 채택/ 트럼프, 미국 증발 또는 퇴각?...스캇 인간과 자유 

좀 자세하게 분석해 보죠. 그러나 아무리 분석한다고 해도 양자 가능성은 상존합니다. 양자 가능성은 전쟁이 발발하는 것과 발발하지 않는 것 두 가지입니다.

우선 바이든은 네오콘입니다. 중동전이나 러우전을 촉발시킨 것은 네오콘입니다. 미국 정치인들 모두가 네오콘은 아닙니다. 네오콘은 아니지만 네오콘의 사주를 받고 있다고 보는 것이 합리적일 겁니다. 이건 유럽 정치인들 역시 마찬가지입니다. 

세계 제3차 대전이 발발한 다음 미국과 유럽이 패배한다고 해도 네오콘은 타격을 받지 않습니다. 만약, 세계 제3차 대전이 발발한다면 네오콘으로서는 마지막 불꽃을 화려하게 장식하는 모양이 됩니다. 그리고 무기산업에서 철수한 다음 백신 등으로 갈아타려고 할 겁니다. 

반면 여기에 관여된 미국과 유럽의 정치인들은 정치생명 종 치게 될 겁니다. 사주를 하는 건 네오콘이지만 실행하는 건 정치인들입니다. 아무리 사주를 받는다고 해서 자기들의 정치생명이 달려 있는데 무모한 행동을 할까요? 쉽지 않을 겁니다.

전쟁이 발발한다면 러시아는 본보기로 유럽의 어느 나라 한개국에 전술핵무기를 날릴 겁니다. 그러면 미국과 유럽의 정치인들은 그 자리에서 두손 들 겁니다. 러시아가 유럽의 어느 나라에 전술 핵무기를 날린다고 해서 유럽이 러시아에 핵무기를 날리지는 못할 겁니다. 왜냐하면 그럴 경우 푸틴은 일시에 유럽의 중요한 나라들에게 핵무기를 날릴 것이 뻔하기 때문입니다. 그리고 동시에 중국, 이란, 북한도 미국과 유럽에 핵무기를 날리는 초유의 사태가 발생하게 될 겁니다.

이러한 사실을 잘 알고 있을 미국과 유럽의 정치인들입니다. 그리고 여러번 언급했다시피 푸틴은 대통령이 되는 과정에서 러시아 역사를 심층적으로 공부한 사람입니다. 이 말은 미국과 영국의 역사에 대해서도 공부했다는 말입니다. 즉, 미국과 영국이 지난 수백년간 해 온 막장짓을 누구보다도 잘 알고 있을 거라는 말입니다. 역사에 대해서 잘 안다는 말은 이들 나라들에서 권력을 쥐고 좌지우지 하는 사람들의 심리를 안다는 말과도 같은 말입니다.

미국과 영국 프랑스는 양아치 국가입니다. 그리고 양아치는 자기보다 힘이 월등한 사람에게 무릎을 꿇습니다. 이게 양아치의 본성입니다. 푸틴은 아주 상식적인 사람입니다. 그러니 이런 양아치의 심리를 누구보다 잘 알고 있을 겁니다. 이런 것은 푸틴이 대통령이 되고 올리가르히(미국으로 치면 딥스) 들을 굴복시키는 장면에서 잘 드러납니다. 

그래서 결론적으로 미국과 나토가 러시아를 집적거리면 보나마나 전술핵탄두 한개 혹은 몇개 처 맞으면서 미국과 서방은 두손 바짝 들 거라는 말입니다. 그러고 나면 남는 것은 미국과 유럽의 수직 추락이 남습니다. 물론 한국도 서방이라고 하는만큼 수직 추락하게 될 겁니다.

요즘 한국 언론들 보면 러시아가 아무것도 아닌 것처럼 엄청 깝죽거리고 있죠? 원래 양아치도 아닌 양아치 똘마니들의 본성이 깝죽거리는 것입니다. 대륙을 호령하던 고구려의 기개와 웅대함에서 양아치 뒷치닥거리나 하고 있는 한민족, 어쩌다 이렇게 된 것인지..

https://www.rt.com/news/607794-trump-jr-condemns-us-decision/

Biden administration wants ‘World War III’ – Trump Jr.

RT : 2024년 11월 18일 00:21
바이든 행정부는 '3차 세계대전'을 원한다 – 트럼프 주니어...대통령 당선자의 아들은 러시아 깊숙한 곳에서 우크라이나 미사일 공격을 승인한 것으로 알려진 워싱턴의 "멍청이들"을 비난했습니다.
 
https://www.facebook.com/profile.php?id=100080442895409
Hae-Young Lee 5시간  · 

<가짜 파병설과 장거리 미사일>

뉴욕타임즈가 북한군 파병을 이유로 우크라의 장거리미사일 사용을 바이든이 허가했다고 보도했습니다.
가짜 파병설은 이제 통킹만 사건, 이라크 대량살상무기급의 초대형 글로벌 사기극임이 드러나고 있습니다. 

저  지도에서 보는 것처럼 우크라의 장거리미사일, 어테이큼스, 제이슴, 스트롬 쉐도우등의 사용허가를 위해 가짜 파병설을 핑계로 삼기 위함이었습니다. 네오콘 바이든이 트럼프에게 주는 고별선물입니다. 우크라전쟁의 확전과 속전말입니다. 그리고 저 장거리미사일은 다양한 사거리를 갖고 있습니다. 최장 1,900킬로까지 날아 갑니다. 즉 모스크바는 기본이고 우랄산맥까지도 충분히 날아 갑니다. 이 말은 러시아의 군수공장까지 커버한다는 말입니다. 

이미 러시아가 경고한 것처럼 이는 나토용병이 아니라 나토 정규군의 직접 참전을 의미하는 것이기도 합니다. 왜냐하면 우크라군은 장기리미사일의 전제인 독자적인 좌표설정을 위한 위성 운용을 할 수가 없습니다. 여기에 대해 러시아는 전술핵사용을 예고한 바 있습니다. 드디어 3차세계대전의 지옥문이 열리기 시작하는 날입니다. 네오콘의 목표가 달성되는 걸까요. 트럼프의 대응이 궁금해 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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