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이 인정하는 자신을 상징하는 숫자가 참으로 중요하다
자신을 상징하는 대외적인 공표 숫자가 매우 중요한 거다 그러니까 자신을 말하자면 여러 사람들이 인정하는 그런 숫자 인정하게 보는 그런 숫자 그러니까 주민등록번호 또는 지금이 여기
여러 사람들이 인터넷상에 알 수 있는 생년월일 이런 것이 참으로 중요한 거다 이런 말씀이야 그러니까 자기가 어느 날짜에 출생하였든 간에 대외적으로 이렇게 공식적으로 상징하는
표현해주는 그런 숫자가 중요하다 이런 말씀이여 어느 날짜 출생했던 간에 그전에는 지금도 그렇게 예명을 막하고 연예인들이나 뭐 이 이런 사람들은 막 자기 좋아지려고 갈고 개명을 하고 그러잖아 예전에는 그렇게
사람이 낳으면 제때에 그렇게 출생신고를 못해가지고서 또 늦게 가서 출생신고를 하게 되면 과태료를 매긴다고 해서 과태료 벌금을 물어야 되거든 그래서 그만 그 과태료 안 물라고 정작 생일날하고 다른 날짜를 호적에다가 생일날로 올리는 수가 많거든
많았거든 또 사람들이 음력 생일날을 그냥 양력 생일날로 둔갑을 시켜서 이를 테면 음력을 5월 5일 태어난 것을 그냥 가서 언제 태어났어요 호적서기가 물음 .
5월 5일날 태어났습니다. 그럼 거기 기록은 양력으로 5월 5일 날로 기록이 되어서 올라간다.
이런 말씀이지. 말하자면 호적에 그렇게 되면 그 호적에 따라서 주민등록에 생년월일도 표현이 된다.
이런 말씀이여 그렇게 되면 그것이 대외적인 자기를 상징하는 대표 생년월일 숫자가 된다.
이것이 매우 중요한 것이다. 이런 말씀이지 그
대외적으로 남이 인정하는 숫자대로 그 사람은 말하자면 운력이 운력이 발효된다 발휘된다 이런 뜻입니다.
그러니까 사람들이 그렇게 좀 뭔가 나쁘면 잘 되고자 노력하는 방법으로 방법으로 그렇게 개명도 하고 살기 좋은 대로 또 이사도 가고
환경을 좀 좋게 바꿔보기도 하고 그러는 것 아니야 그러니까 부단한 노력을 하는 자는 결국 성공을 하게 되어 있다.
이런 말씀입니다. 자기가 잘 되겠다면 그렇게 부모를 버리고 남의 부모도 섬기고 양자도 가며 그렇게 되잖아 또
타향살이를 하며 고향을 등지고 그렇게 부단한 노력을 함으로 인해서 운명을 좋게 개척할 수가 있다.
이런 뜻이기도 합니다. 그러니까 남이 그 사람 뭔 날에 출생했어 이렇게 인정하는 숫자가 중요하다 이런 말씀이에요.
자기가 뭐
정작 태어난 날짜 이것이 물론 운명학적으로 푸는 데는 중요하겠지만 그냥 대외적으로 공표한 그 날짜가 더 중요할 수도 있다.
이런 말씀이지. 그러니까 왜 이런 말을 이 강사가 하게 되는가 하면 그 생일날 태어난 것이 설사
불리한 숫자가 되어서 초효동 이효동 삼효동이 돼서 불리하다 할 것 같으면 그렇게 사효동 오효동 육효동이 되도록 생일 날짜를 바꿔서 기입을 하라 호적에다 기입을 하라 기록을 하라 앞으로 출생하는 사람들은
특히 제왕절개 같은 수술을 하는 사람들은 그렇게 되면 운세가 좋아지게 된다.
평생 운세를 좋게 타고 갈 수가 있게 된다.
명리학적으로는 말하자면은 그렇게 본 출생 일을 갖고 논한다 할지라도 그 주민등록상에 생년월일이 다름으로 인해서 그
다른 것이 더 좋은 운력을 발휘하는 그런 방향으로 발전을 볼 수가 있다.
이런 말씀이입니다. 그러니까 사람은 머리를 잘 굴려서 많이 점점 나아지는 방향으로 진화되고 발전된다 그렇게 되면 전 인류가 좋게 되는 방법 아니야
험한 구렁텅이에서 허덕 허우적거리지 않고 말하자면 고초를 겪지 않고 모든 인생들이 삶이 좋아지는 방향으로 나아가 고생하는 사람이 없게 되면 그 사회에는 복지 혜택이 잘 돼가지고 점점 좋은 세상
말하자면 천강 극락 세상을 이루어 나가는 그런 세상이 될 것이다.
이런 뜻입니다. 병마가 없고 우환이 없고 무슨 돌발 사건이나 긴급 피난이나 병마 전쟁 이런 것이 없어지는 평화롭고 좋은 세상 이런 것이
된다면 얼마나 좋겠어 그런 것을 만들기 위해서라도 이렇게 뭐 가짜 진짜 이런 거 논할 것 아니라 이런 말씀이오 뭔가라도 좋다.
하면 그 방향으로 말하자면 열심히 부단한 노력을 해야 된다 그러니까 사람을 이름을 개명을 하듯이
팔자도 뜯어고친다 하는 식으로 생년월일 좋게 실리 사효동 오효동 육효동이 되도록 말하자면 날짜를 변경해서 호적에다 기입을 해야 된다 이런 뜻도 한번 생각 생각을 해봐야 된다 이런 뜻입니다.
그러니까
이 강사가 말하는 것은 얼마나 여러 가지로 머리에서 말하자면 두뇌에서 복잡다단하듯이 머리를 굴려서 나오는 것이 많아 말할 적 마다 다 그렇게 다른 면을 많이 가꿔서 강론을 펼치잖아 자꾸 변형이 돼서 나가듯
그렇게 이리 말하자면 개척해 나아간다.
두뇌를 개척해 나가듯이 정신 사고 능력을 말하잠 개척해 나가고 발전시킨다 이런 뜻입니다.
그렇게 해서 모든 인류가 평화롭고 행복하게 살게 된다면 얼마나 좋겠어
이번에는 이렇게 이런 식의 또 강론을 한번 펼쳐봤습니다.
자신 상징 대외적인 공표 숫자가 매우 중요하니 그렇게들 하기를 노력을 해라 이런 뜻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