몇년동안 조심하고 또조심했는데 한순간에
허탈하네요 모두들 한번씩은 걸리셨을거라
생각됩니다 어제는아동돌봄이 있어서 방문
했다가 서울서외할아버지께서 며칠계시다
가셨는데 4일째되는날 확진 아동엄마 아동
검사했는데 음성 그래도 잠복기라는게 있는터인데
저한테 조금만배려를 해줬으면 안걸렸을텐데
상황도 모르고갔다가 아동하고 접촉하고 집에와서
먼가이상해서 오늘 아침에 자가키트해보니
선명한두줄 순간 망했다 했네요 올설에 남편
환갑생일 둘째언니형부 세명 환갑이라 준비하고
있는중이 였는데 한사람의 배려없는 행동 으로
물거품되어버리고 지금 방한켠에서 자가격리중
입니다 아직까지는 큰증상은 없지만 가족들 옮기지
않게 조심하고 있습니다 설명절에 이런날벼락이 ㅠㅠ
너무답답해서 창문도 닦고 이거저거 해보고 있지만
방에 갇혀있으려니 답답하기만합니다
며칠을 어찌이리 보낼까요 혼자서 위생장갑끼고
식혜해서 넣어두고 꼬막삶아서 꼬막장하고
가만있으면 병날거 같아움직여봅니다
울방님들 명절전후 코로나전염안되게
조심들하시고 명절준비잘하시기바랍니다
이상 해질녘 소식알려드립니다
낮에 사람없을때 거실서
빈방에서 격리중요
따신것 마이마이 마셔요
네넹 마음님 감사합니다 ~~
요즘은 마스크쓰고 다활동해요~
그래도 푹 쉬셔야 빨리 나아요^^
저도 마스크는
항상 착용합니다
잘먹고 푹쉬고있네요
감사합니다 ~~
지금까지 마스크 착용중인데~~~
겨울에 코로나가 더 극성이라서 조심해야지하는데도
걸린 사람이 많은데 해질녘이 잡히다니
금방 지나갈거요.
조금만 참으세요.
아자아자 홧팅!
저는 어이없게 걸렸어요
배려라는게 있었으면
좋았을건데하는 생각하다가
지금은 얼른지나가기만
바라고 있네요 마리안나님
즐거운 설명절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