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 style="text-align: left;"><span data-ke-size="size20"><br>1.<br>류태영 박사님의 책 [기도 인생]<br>에서요. 유학시절의 간증을 하시는데 큰 감동을 받았어요. 이스라엘에서 유학할 당시 전혀 모르는 스페인어 책을 읽고 발표해야 하는데요. 이 수업을 통과하지 못하면 1년 더 체류해야 하는 상황에서요.<br><br>하나님께 전적으로 매달리며 기도하셨어요. "걱정하지 말아라." 라는 하나님의 음성을 듣고요. 기도하는 가운데, 지혜를 주셔서 히브리 대학의 스페인 학생의 도움을 얻어 그 과목을 통과할 수 있었는데요.<br><br>2.<br>류 박사님은 기도가 능력임을 간증하셨어요. <나를 가로막고 있는 산은 그냥 포기하라고 있는 산이 아니라, 넘어가라고 있는 산이다. 믿음이 있는 사람은 올라갈 걸음을 떼고<br><br>믿음이 없는 사람은 그 산을 보고 뒤돌아가는 것을 수도 없이 경험했다. 나는 내가 올라야 할 모든 산을 주님과 함께 올랐다. 그리고 앞으로도 그럴 것이다.><br><br>3.<br>오늘 묵상(왕하19:14-28)에서요. 히스기야 왕은 앗수르 왕 산헤립의 편지를 하나님께 올려놓으면서요.<br>산헤립의 오만함을 심판해달라고 유일한 신, 창조주 하나님께 간구합니다.<br><br>특별히 감동된 것은요. 이일로 <하나님께서 천하만국에 유일하신, 살아계신 하나님 인것을 알게 해달라는 기도>를 합니다. 하나님의 명예가 높아지길 간절히 원했던 겁니다.<br><br>4.<br>하나님께서는 히스기야의 기도를 들으시고 응답하십니다. 날뛰는 짐승을 다루듯 갈고리를 그의 코에 꿰고 재갈을 물려 앗수르로 돌려보내실 것을 말씀하십니다.<br><br>우리가 많은 기도를 하나님께 드리는데요. 히스기야 왕의 기도처럼 기도제목의 문제가 하나님께 모욕이 되고, 하나님께 영광이 되지 않는 것을 호소하는 기도를 드리길 소망하게 됩니다.<br><br>5.<br><하나님 아버지, 제 기도를 돌아보면서요. 이제는 응답해달라는 간구보다요. 하나님의 명예를 생각하고, 영광을 올려드리는 기도하길 소망합니다. <br><br>"하나님, 이 기도 제목이 하나님께 영광이 되지 못해 안타깝습니다. 이 문제로 하나님께 영광이 되길 간구드립니다." 이런 기도를 배워가게 하소서.><br><br><br>19 우리 하나님 여호와여 원하건대 이제 우리를 그의 손에서 구원하옵소서 그리하시면 천하 만국이 주 여호와가 홀로 하나님이신 줄 알리이다 하니라(왕하19:19)</span></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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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댓글 아멘♡
"나를 가로막고 있는 산은 그냥 포기하라고 있는 산이 아니라 넘어가라고 있는 산이다" 감동되는 말입니다.
앞에 있는 산을 잘 넘어가도록 매일의 근력을 키우고요.
하나님의 영광을 구하는 기도하는 자 되겠습니다.♡♡♡
샬롬 사모님 ^^
공감해주셔서 마음깊이 감사드려요 ♡♡♡
사모님 말씀이 저도 감동된 말씀이었어요^^
저도 성령님 의지하며
매일의 근력을 키워가겠습니다^^
오늘도 너무나 애쓰셨구요 ^^
차가 막히지 않으시도록
함께 기도드립니다 ♡♡♡
샬롬♧^^ 전도사님
복된 말씀 나눠주셔서 감사드립니다.
여러 기도제목들을 통해 하나님의 영광이 나타나도록 기도드리는 자가 되겠습니다.
쉼이 있는 평안한 저녁 보내셔요.^^
샬롬 정수형제님 ^^
오늘도 무더위에 애쓰셨습니다 ^^
공감해주셔서 너무나 감사드려요♡♡♡
저도 이제는 하나님의 영광을 올려드리는 기도하길 간절히 소망합니다^^
평안한 시간되셔요
♡♡♡
샬롬 전도사님^^♧
복된 말씀감사드립니다.
하나님 영광을 위한 기도를 힘쓰시는 전도사님을 통해서 하나님께서 큰 기쁨을 얻고 계시니 감사드립니다.
평안한 저녁 보내셔요.
내일 함께 뵙겠습니다^^♧
샬롬 목사님^^
공감해주시는 사랑에 그저그저 감사드립니다 ^^
이제는 하나님을 위한
기도를 드리도록 가르쳐 주시는 것 같아 감사해집니다^^
아직도 운전중이실텐데요^^
조심히 댁에 가시길
함께 기도드립니다^^
너무나 애쓰셨습니다 ^^
꾸벅꾸벅 ^^
감사합니다. 전도사님
얼마나 많은 기도를 나 자신만을 위해 하고 있는지 돌아보게 됩니다.
저도 전도사님처럼 하나님 마음을 헤이려드리는 기도를 꿈꾸며 나아가겠다습니다.
평안한 밤 보내세요!!!
샬롬 전도사님 ^^
공감해주셔서 너무나 감사드려요 ^^
저도 저의 간구만을 드린 적이
너무나 많았음을 고백합니다
이제는 하나님을 위한 기도를 배워갈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