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9.21.(토) 이 세상엔 수많은 계급이 존재한다. 하지만 21세기에도 마루타 계급이 존재하는지조차 모르는 사람들이 태반이다

잠을 제대로 자지 못 하게 계속 끊임없이 주파수 진동공격이 가해지는데 계속 꿈을 꾸게 만듦. 출근준비하는데전신이 휘청휘청거릴 정도로 공격이 오전부터 이어지고 머리가 빙글빙글 돌게 하고 눈 공격이 극심한데 속도 더부룩하고 생식기 가려움 야기중.   아침에보니 눈두덩이가 심하게 부어오르게 하고 눈두덩이부터 눈알, 안와뼈, 그리고 후두골에 엄청난 진동이 가해지는데 눈이 흐릿흐릿하게 보이게 하고 이물감이 상당하고 눈알이 뻑뻑하게 고문질하는데 상당히 고통스럽고 콧 속 혈관 난도질에 콧 속이 찡하고 콧물이 나오고 가래가 나옴. 미열이 있을 정도로 내장 공격이 지속중. 오전 9시 40분 순간적 공격이 들어오는데 설사할 것처럼 복부 내장을 뒤트는데 버스안인데 난감함. 속이 울렁울렁거리고 토사물 냄새가 올라오는 중. 오전 10:00 ~ 오후 5:00 하루하루 끔찍하다. ㅈㅅ 유도할 정도로 살인고문이 극에 달한다. 학원에 거의 도착하자마자 배가 부글부글거리게 하고 구토할 것처럼 고문이 들어오는데 학원에 도착하자마자 바로 화장실가서 볼일을 봄. 3시간 동안은 척추와 머리, 내장 공격에 머리가 무겁고 멍하고 눈꺼풀이 무겁고 갈증이 나게 하고 팔다리가 흔들리게 하더니 오후 1시부터는 작정한 듯이 4시간째 꼬박 쉬지않고 극극극 살인고문이 몰아치는데 일단 좌우 눈이 흐릿흐릿하게 뿌옇게 보이게 하는데 글씨 보는 게 너무 힘들 정도로 뿌옇게, 번지게 고문이 가해짐.   그리고 눈알과 안와뼈, 눈꺼풀이 미친듯이 진동으로 요동치게 하는데 눈알만 요동치게 하는 게 아니라 머리골, 척추, 내장, 좌골, 골반이 동시에 진동할 정도로 미친듯이 살인진동이 관통하는데 계속 4시간째 흐릿흐릿하게 보이고 눈알이 굉장히 뻑뻑하고 찢어질 것 같고 눈알이 뽑힐 듯 고통스러움. 수시로 뜨거운 물을 들이붓는 듯한 작열감이 지속중이고 아까도 학원에서도 펄펄 끓어오르는 뜨거운 100도씨의 물을 내장에 들이붓는 듯한 고문이 들어옴. 오후 5:00 ~ 8:00 복어처럼 복부가 터질 듯 고통스럽게 고문이 들어오고 있음. 숨 쉬기 힘듦.   소변도 급 마렵고 속이 울렁울렁거리게 고문질해서 중간에 버스에서 내림. 치아가 죄다 빠질 것처럼 욱신욱신거리고 잇몸뼈가 요동침. 계속 종아리가 땅기고 뒤틀리게 공격이 들어오고 벌레나 모기가 문 것 같은 공격이 들어오면서 피부 혈관까지 도달. 피부가 벌레 물린 듯 빨갛게 부풀어오름. 내장이 부글부글거리게 고문질하는데 설사할 것 같게 공격이 들어와서 화장실 들어가자마자 바로 설사함. 다리가 끊어질 듯 공격이 지속되고 어깨도 끊어질 것 같고 팔 역시 저리고 끊어질 것 같음. 왼쪽 발바닥이 불이 나게 하고 왼쪽 발바닥의 발가락 바로 아랫 부분에 쿡쿡 쑤시는 듯한 고문이 쉬지않고 들어오는데 굳은살이 순간적으로 박히고 피부 껍질이 벗겨짐. 오른쪽 발목 부근에 공격이 가해지면서 신경과 혈관 난도질에 발목이 끊어질 듯 고통스럽고 빨갛게 부어오름. 오후 8:00 ~ 9:00 눈 공격이 또 가해지는데 2024년 들어와서 복부 내장, 머리 공격은 기본이고 무엇보다도 눈을 매일 그렇게 고통스럽게 고문을 하는데 눈알이 뻑뻑하다못해 찢어질 듯 고통스럽고 눈에 이물감이 굉장히 심함. 오후 9:00 ~ 10:30 극한의 살인고문이 끊임없이 이어짐. 내장 난도질이 극심하다보니 속이 울렁울렁거리고 복부를 칼로 쑤시듯 고통스럽고 미친듯이 횡파와 종파의 파동 스핀 고문이 쏟이지면서 머리에 휘몰아치면서 머리를 강타하면서 뒤흔드는데 머리가 횡파와 종파의 파동 스핀 방향대로 좀비처럼 계속 움직이는데 머리와 목이 두 동강 나서 분리될 것 같고 어질어질하고 빙글빙글 핑핑 돌고 머리가 상상초월로 멍하고 급 졸음이 쏟아짐. 복부를 발로 세게 짓밟고 걷어차는 듯한 공격이 3시간 가까이 3~5초 간격으로 들어오는데 상체가 들썩들썩거릴 정도로 상체가 세차게 튕기면서 복부가 굉장히 땅기고 뒤틀리고 내장 속이 굉장히 뜨겁고, 입에서. 의도하지 않아도켁켁거리는 소리가 남 오후 10시전후로 2시간째 심장이 비정상적으로 두근두근거리고 벌렁벌렁거리게 하고 전신이 감전된듯이 전기가 흐르게 하고 진동이 전신 체액을 뎁히고 진동으로 요동칠 정도로 극살인고문이 계속 몰아치는 중. 극살인고문과 더불어 머리골에 욕설 기계음성을 싣고 계속 쏘는데 매일 욕설 주입.    16년 피해기간 중 2018년부터 7년째 극살인고문으로 생명이 위태로워지고, 매일 아프고 고통스럽고 멀쩡한 부위가 없고 24시간 통증을 달고 살고 있고, 기계 음성으로 욕설을 주파수에 실어서 머리골에 쏘면서 동시에 극살인고문이 계속 쉬지않고 들어오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