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7,18세기에 이제마선생에 의하여 처음 제기되고 한방치료에서 많은 효과와 경험이 축적된 한의학 이론 인데 획기적인 발견이지요 과학적인 실험, 분섯수단들, 시약들도 없었을 때인데 네가지 유형의 체질이 존재하고 체질에 따라 약들의 반응상태와 치료결과가 다르게 나타난다는것은 예나 지금이나 현실체험적으로 증명되고 있습니다 우연의 일치일지 모르겠지만 혈액형도 4가지이지요
한의학계나 과학의료계에서는 사상의학을 비롯한 동의학 전반을 현대화, 과학화, 대중화 하기 위한 집중적인 연구를 하여 동의학, 사상의학을 과학적토대우에 올려세워야 합니다 물론 그런 연구가 되고 있겠지만 의학계의 일부에서는 동의학을 무시하고 펌하하는 는 현상들도 있지요
무식하고 편협하고 독식하려는 이기주의적 행위들이지요 우리 민족은 이땅에서 나는 온갖 재료들을 가지고 우수한 동의학 기술을 이용하여 무병장수하며 살아왔습니다 양의학이나 동의학이나 서로의 장단점은 다 갖고 있습니다 서로를 비난하고 무시, 펌하는 편협하고 오만한 생각은 더 높은 발전에 장애만 될 뿐입니다
첫댓글 사업취지는 훌륭하다고 보이는데, 비리때문인지 사업추진능력이 없기때문인지 너무 안타깝습니다.
사상의학은 앞으로 인류를 위해서 큰 역할을 할 시대가 올 것입니다.
전남도와 장흥군은 이 사업의 취지를 살려서 이왕 건립된 시설물들을 잘 활용할 방도를 찾아야 합니다.
우선 제가 생각나는 방도로는
지역과 노령인구 등 특성상 지방공공의료 사업과도 연계할 수 있다고 보입니다.
그래서 체험이 아니라 실제 생활의료시설로 운영할 방도를 찾고 체험프로그램은 부수사업으로 추진할 것을 제안합니다.
1. 전남道와 장흥군의 공공의료 사업으로 한방의료를 시범운영할 것
2. 재원은 道예산,군예산,국가지원특별예산을 국회의원들과 상의하여 해결방안을 찾을 것
3.시설보수와 유지관리는 공공근로사업 인력을 활용해 볼 것
4. 미비하고 부족한 시설은 의료시설 운영 전문가들과 상의하여 방도를 찾을 것
5. 운영주체는 지자체가 되는 공공의료법인으로 운영할 것
6. 향후 한의학 연구소등과 연계하여 건보료적용 등 공동운영 방안도 찾을 것
7. 의료에 필요인력은 대졸 한의사와 재야 한약,한방 연구소 인력을 고용하여 해소할 것
8. 사암침법을 이용한 파스형 패치도 활용 검토도 해보고, 침법을 배우고자 하는 사람들에게 교육프로그램을 운영할 것
9.농업법인들과 연계하여 필요 약초의 공급망을 구축하여 농가소득과 우리약초재배를 살릴 것
10.천관산과 연계한 관광사업, 영화,드라마 촬영 장소 제공 등도 유연하게 연계하여 부족한 수익성을 보완할 방도를 찾을 것
11. 사상의학 및 한방의료 전파에 초적을 다질 것
세상물정 모르는 너무 낭만적인? 생각일지...^^
혹시 민주당 장흥군 국회의원을 아시는 분이나,
이 글을 읽는 민주당이나 장흥군 지자체 관련된 호남분들 계시면 제안 좀 해주시길...^^
아니면
우리 사상의학이나 한의학을 살리는데
관심있는 분들이라도요 ㅎ
17,18세기에 이제마선생에 의하여 처음 제기되고
한방치료에서 많은 효과와 경험이 축적된 한의학 이론
인데
획기적인 발견이지요
과학적인 실험, 분섯수단들, 시약들도 없었을 때인데
네가지 유형의 체질이 존재하고
체질에 따라 약들의 반응상태와 치료결과가 다르게
나타난다는것은 예나 지금이나 현실체험적으로
증명되고 있습니다
우연의 일치일지 모르겠지만 혈액형도 4가지이지요
한의학계나 과학의료계에서는 사상의학을
비롯한 동의학 전반을 현대화, 과학화, 대중화 하기
위한 집중적인 연구를 하여 동의학, 사상의학을
과학적토대우에 올려세워야 합니다
물론 그런 연구가 되고 있겠지만
의학계의 일부에서는 동의학을 무시하고 펌하하는
는 현상들도 있지요
무식하고 편협하고 독식하려는 이기주의적 행위들이지요
우리 민족은 이땅에서 나는 온갖 재료들을 가지고
우수한 동의학 기술을 이용하여
무병장수하며 살아왔습니다
양의학이나 동의학이나 서로의 장단점은 다 갖고 있습니다
서로를 비난하고 무시, 펌하는 편협하고 오만한 생각은
더 높은 발전에 장애만 될 뿐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