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버지꿈(아버지입장에서 서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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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내가 처남집에 있는데, 어떤 할머니 2명이 와서 집을 사려고 합니다.
옷이 누추해보여서 할머니가 무슨 집을 사냐고, 물어봤더니
한문글씨가 쓰여진 종이쪽지 4장을 보여줍니다.
펴보니깐 투명한 비닐봉투안에 4장의 한문글씨가 쓰여있는 종이가 보입니다.
그러면 여기 있어요. 내가 주인을 찾아올테니 하구 길을 나서면서
가다 추우면 덮을라고 방안에 있는 빨간 이불(한쪽은 빨간색 다른면은 하얀색의 이불)
을 둘러매고, 길을 나섰다.
2.좁은 골목을 지나 큰길에 다다르자 이불이 무거울것같아 길옆에 이불을 놓고 길을 가다가,
처남(집주인)을 만나서 누가 집을 사려고 한다고 말하고 같이 되돌아오고 있음.
되돌아오는 도중 아까 길옆에 놔둔 이불을 다시 맴, 그걸 처남이 보고있어서 이거 처남꺼야 하니깐
처남도 내꺼란걸 안다고 말함. 그러던중 반대편 길에서 처남의 아는사람이 오고 있슴.
그사람을 만나자 마자 처남이 그 사람이 손에 가지고 있던 회색과 진주색빛이 나는 헝겊을 가로챔.
둘이서 옥신각신 하는중 나는 길을 재촉합니다.
3.그러던중 앞에 검정색차가 가고 나는 그차를 뒤따라 가고 있었습니다.
그런데 그 검정색 차가 열十자 형태로 차를 되돌려서 라이트를 키고 있는상태에서
그 길 중간에 처남 아는사람이 옷을 홀라당 벗은 상태에서 성기부분을 가리고 엉거주춤한 자세로 있고,
곧바로 처남도 옷을 홀라당 벗은 상태에서 그 사람 앞에 같이 겹치면서 뒤로 자빠짐.
(그 모양은 그사람이 하늘보고 밑에 깔려 누워있는 상태에서
처남도 그 위에 똑같이 하늘을 보며 포개진 상태로 같이 있슴)
4.그 모습을 보면서 참 어른이되서 별짓 다한다 생각하고 갈길을 감.
장면이 바뀌고, 남의 헌집에 들어간것 같음.
그런데 이근처 원숭이들이 많다고 소문을 들음.
그리고 나자 원숭이 한마리가 갑자기 나타나서 쏜살같이 이불속으로 파고 들어와서
상위 옷속으로 들어옴. 그래서 그걸 잡을라고 하는데 그때 젖가슴을 꽉 깨물어서 놀라서 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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꿈에나오는 처남플필(50년.5.10일생)
위의 검정색차 열십자 방향으로 차 돌리는 모습 그림 올려놨습니다. 참조바랍니다.
첫댓글 1. 4장의 참고요..그리고 16.17.18.19 약세일수도..참고만하시구요 특히17을 강조한듯 보입니다만 더 두고 보지요/2.또한17을 강조하구요..헝겁10 손3..손에 쥐고있는 /3 검정색차 4끝수로14인지 34인지 보시구요..성기13..연번있을것 같구요..여기서도이불 나오네요..원수이 3끝수 살펴보시구요 참고하세요
황금나무님 꿈풀이 감사드립니다. 저두 17 유심히 보고 있습니다.
.차운전21
성기부분을 가리고25.31약 ,원숭이9끝수,처남 프로필 참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