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는 검찰 앞에만 가면 건방지다.
호주머니에 찔러넣은 손과 선글라스.
내가 당당하고 자신감 있어 보이니 비밀 파일을 몇 개씩 가지고 있는 것처럼 생각한다.
사실 별로 없다.
내가 결정적인 순간마다 폭탄을 터뜨리니 거대한 정보 조직이 나를 도와준다고 생각하는 사람도 있다.
그렇지도 않다.
혹시 물리적 테러 위협은 없나 걱정하는 사람도 있는데 대비라고 할 만한 건, 몇 년 전 들어놓은 생명보험이 전부다.
전에 정봉주가 걱정하기에 난 가진 게 없어서 무서운 거 별로 없다고 했다.
그런데 가끔 걱정된다.
뒤에서 누가 때려서 죽지 않고 평생 불구로 살면 어쩌나....
김어준도 정봉주도 가끔 이런 걱정을 한다고 했다.
나는 그렇게 중요한 사람이 아니다.
내가 가지고 있는 것도 그렇게 특별하지 않다.
조금만 열심히 하면 누구나 알 수 있는 것들이다.
검사들이, 경찰들이, 기자들이 일은 안하고 눈치만 보고 사느라 바빠서 그렇지.
주진우기자의 책 <주기자>중에서...
첫댓글 .....
꺅~!! ^^
잊고있었네... 예스24 전화해바야지.. 언제오나..ㅋ
책 내용 좋아요~~!! ^^
주기자님을 죽도록 응원합니다.. 당신이 있어 그나마 행복합니다.. 당신의 뒤에는 저희같은 국민이 수도 없이 이씁니다..힘내세요 화이팅`~
우리의 희망이죠~~ F4!!!
F4 반드시 지켜줘야 합니다.,.,
세상을 향한 진실의 눈을 뜨게 해준 보답은 꼭 해야합니다..
우리가 보답할 차례죠~~ ^^
저도 그 부 분 읽을때 등골이 서늘했었다는...ㅜㅜ 우리 기요미 의원님 되면 훨 든든할듯.....
맞아요~ 꼭 국회에 들어가야합니다~~~!!! ^^
헐.. 3월 26일에 주문했는데 지금 가보니 품절이라 기다리래.. 품절 아닐때 주문했는데..ㅠㅠ
헉... 품절...ㅠ.ㅜ 오프라인 서점에서도 품절이려나...^^;;
얼마전 콘서트에서 주기자님이 하신말씀이 생각나네요..
목숨의 위협을 느껴서 신호등 건널때도 파란불에서 빨간불로 바뀔라고 할때 막 뛰어서 건너간다고..
골목길을 갈때에도 가다가 방향을 바꿔서 다른길로 막 뛰어서 간다고(정확한 워딩이 생각이 안나지만) 하더군요,,
그만큼 본인들의 목숨을 걸고 싸우고 있습니다..
우리가 꼭 지켜주어야 합니다..
저도 콘서트때 그 얘기 들었어요... 무슨 첩보영화도 아니고... 에효... 우리 주기자님...
흐이고, 그게 제가 걱정하던 부분입니다. 그런 역사가 없었던 것도 아니고..........지금 타깃이 용민돼지가 되었는데 이들을 지켜주지 못하면 저들은 아무나 사찰하고 아무나 뒤통수 칠것입니다. 홧팅입니다. 에구....속 쓰려....
이겨내고 꼭 국회에 들어가야합니다... 우리가 할 수 있는 건 다 해서 힘이 되어야죠 ^^
더 무서운 건 , 주변인들 인질로 협박하는거.... 부모. 자식, 친구 안가리고 .......
그건 정말 비열한... 절대 국민들이 가만히 안있을겁니다~!!
주기자는 그런 걱정 안 하셔도 될 것 같네요.
주기자 혹은 F4 신상에 테러가 가해지면
아마도 시민 봉기가 일어날 겁니다.
mb와 그 팔들이 그게 무서워서 기껏 고소나 하고 있잖아요.
이제 니들이 쫄 차례다.... 총수의 말이 바로 그거죠.
굿~!!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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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모두가 경호원이 되어 줘야해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