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도 문재인씨와 대화 좀 하고 싶습니다. 문재인씨를 향해 '특등 머저리'라고 하면 되는 거지요? 특등 머저리 문재인씨…사회 현안에 대해 나와 대화 좀 합시다.” “이제는 숫제 정신병자 수준이네. 배알도 없는 것들이 잘하는 것도 없으면서 국민들의 눈높이와 이렇게 차이가날까” “감사원이 감사하는 것도 건방지다고 하는 사람들이 왜 이럴까? 퍼 주긴 죄다 퍼 주면서 머저리 소리 듣고 그것도 모자라 변명까지 대신하고. 잘 논다.” “김여정이가 문재인을 ‘특등 머저리’로 지칭한 것을 ‘과감하게 대화하자’는 뜻이라고 둘러대는 골 빈 주사파 놈의 수작대로라면 지난날 ‘삶은 소대가리’로 조롱은 무슨 뜻이냐?” “윤건영 같은 3류 출신 돌 머리는 참으로 희한한 해석을 하는군. 이런 자가 국정상황실장인가를 했다니 한심하다 못해 기가 찬다.”
위의 글은 아래의 기사를 읽은 504명의 네티즌들이 단 댓글 504편중에서 5편만 인용을 한 것인데 대부분의 댓글이 문재인과 민주당·정부·창와대가 주적인 북한의 독재자인 김정은을 도와주지 못해 안달을 하는데도 막상 김정은과 김여정 등 북한 당국자들은 문재인을 향해 ‘저능, 완벽한 바보, 겁먹은 개, 오지랖 넓은 짓거리, 삶은 소대가리가 앙천대소, 특등 머저리‘ 등 온갖 비속한 막말·독설·욕설 등을 해대는데 청와대에서 문재인의 국전상황실장을 역림했고 지금은 민주당의 초딩 국회의원인 윤건영이 김여정이 문재인을 향해 ’특등 머저리‘라는 쌍욕을 하는 것을 “과감히 대화하자는 뜻”이라며 꿈보다 해몽이(국민보다 주적인 북한의 독재자 김정은 남매가) 좋은 짓거리를 했다.
문재인이 국내에서나 국제회의 참석 때와 국빈으로 외국을 방문할 때 입에 달고 있는 말이 북한의 견제 제재에 대한 완화나 해제를 요구하니까 ‘문재인은 김정은의 수석대변인’이라는 비아냥거림까지 받고 있는데 북한의 반응은 앞에서도 언급한 것처럼 문재인에 대한 예의를 벗어난 비난·비하·막말·욕설·독설의 연속이다. 상스런 말로 표현하면 ‘X 대주고 뺨맞는 한심한 여자’보다 더 한심한 취급을 받는다는 것이다. 그렇게 비하하는 욕을 배가 터지게 얻어먹고도 단 한마디의 항의나 책임 추궁을 못하는 문재인과 민주당·정부·청와대의 비굴한 행위는 국가와 국민을 위해 존재를 하는 것이 아니라 주적인 북한의 독재자 김정은 일당을 위해 존재하는 것처럼 행동을 하니 국민들이 아처구니가 없는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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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여정 ‘특등 머저리’ 비난에...윤건영 “과감히 대화하자는 뜻”
김여정 북한 노동당 제1부부장이 최근 담화에서 우리 정부를 향해 “특등 머저리”라고 비난한 가운데, 문재인 대통령의 복심이라 불리는 더불어민주당 윤건영 의원이 “좀 더 과감하게 대화하자는 속내를 드러낸 것”이라고 했다. 윤 의원은 15일 라디오 인터뷰에서 ‘특등 머저리’라고 원색 비판한 김여정 담화를 어떻게 봐야하는 질문에 “당 대회 전체를 분석해 볼 필요가 있다”며 이같이 답했다.
북한은 최근 진행된 노동당 제8차 대회에서 신형으로 추정되는 잠수함발사탄도미사일(SLBM), 대남용으로 평가되는 북한판 이스칸데르(KN-23) 개량형 등 무기를 과시하는 한편 신형 핵추진 잠수함 진수, 전술핵 개발 계획 등을 밝혔다.
윤 의원은 “남북관계에 대해서는 큰 틀에서 불만 표시가 있었다. 약속이 이행되지 않는다 등이 있었지만 핵심은 대화의 여지를 열어두고 있는 것”이라고 했다. 그러면서 “이왕 (대화를) 하려면 조금 더 과감하게 하자는 요구를 속에 담고 있다고 생각하고 그런 점에서 볼 때 김여정 부부장의 담화는 일종의 역할을 나눈 것 아닌가”라고 했다.
윤 의원은 북한의 핵 위협을 놓고 야당이 정부의 대북 정책 실패를 거론하는 것에 대해서는 “이명박, 박근혜 정부에서 우리 국민들이 얼마나 불안에 떨었는지 다들 알고 있지 않느냐”며 “남북관계가 약간 정체되어 있지만 그 당시와 비교하면 한반도 평화 수준이 달라졌다”고 했다. 그러면서 “객관적인 평가보단 제발 실패했으면 하는 바람이 아니냐”고 비판했다. (15일자 조건알보 정차면 기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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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건영은 김여정이 문재인을 ‘특등 머저리’라는 모욕적인 발언을 한데 대하여 “이왕 (대화를) 하려면 조금 더 과감하게 하자는 요구를 속에 담고 있다고 생각하고 그런 점에서 볼 때 김여정 부부장의 담화는 일종의 역할을 나눈 것 아닌가” 싶으며 “좀 더 과감하게 대화하자는 속내를 드러낸 것”이라며 횡설수설을 늘어놓았는데 자신이 ‘진보를 가장한 추악한 저질의 종북좌파(이하 종북좌파)’이다 보니 김여정의 인정을 받고 싶은 생각인지 완전히 ‘꿈보다 해몽이 좋은’ 아부성의 간사함을 보였다.
윤건영은 달린 입이라고 국민을 개·돼지로 취급을 하며 “이명박, 박근혜 정부에서 우리 국민들이 얼마나 불안에 떨었는지 다들 알고 있지 않느냐”고 또 국민을 끌고 들어가며 “남북관계가 약간 정체되어 있지만 그 당시와 비교하면 한반도 평화 수준이 달라졌다”며 문재인의 김정은에 대한 비겁하고 한심한 굴욕을 ‘그 당시(이명박·박근혜 정권)한반도 평화 수준이 달라졌다’고 생판 거짓말을 하며 종북좌파답게 문재인을 치켜세우는 간사한 간신배의 추태를 그대로 보였다. 아무리 윤건영이 정신이 나간 인간이라고 해도 자신의 주군인 문재인을 ‘특등 머저리’라고 쌍욕을 하는 것을 “좀 더 과감하게 대화하자는 속내를 드러낸 것”이라니 윤건영은 문재인을 뺨치는 ‘김정은 수석대변인’이 아닌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