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스게에 어울리지 않는 글임에도 불구하고(?), 최근 비스게 대세(?)에 따라 저도 연애 관련 질문을 올려 봅니다...
금요일날 소개팅을 했습니다.
사정상 좀 늦게 만나게 되서 (9시), 제가 그녀 집 근처로 가서 만났습니다. (그녀 집은 약속장소까지 20분 거리라고 하네요)
토요일 아침 일찍 여행을 간다고 해서, 차 마시고 이런 저런 이야기 나누면서 1시간 정도 있다가 헤어졌습니다.
헤어지고 나서 40분 정도 있다가 잘 들어갔냐고 문자를 넣었는데 답이 없더라구요. (밤 11시쯤 보낸 것 같네요...)
이건 쫑인가요? 아니면 확인을 늦게해서 보내기 좀 애매한 걸까요?
헤어지기 전에는 다음 토요일에 다시 만나기로 하고 헤어졌습니다.
궁금하네요. 잘 들어갔는지 살짝 걱정도 되고요...
첫댓글 단정할 순 없지만 별 관심이 없는 거 같네요. 관심이 있으면 토요일에 분명히 답장이 날라왔을텐데요
관심없는듯.
잘들어갔을겁니다. 오늘 저녁에 문자 한 번 넣어보시고 답 없음 그냥 접으시는게 ..
관심 유무를 떠나서 답신은 해주는게 예의인데.. 매너는 남자한테만 중요한건 아닌데 말이죠..
연락 다시 하지 마시고, 먼저 답신 안오면 접으세요.. 저정도 매너도 없는 친구 계속 봐야 답 없어요..
근데 첫문자는 답장을 해주는데요..40분이후라서 좀 애매한듯.. 할렴 빨리하시지ㅜ 근데 이미 쫑이라고 봐야죠.. 보내버려요
연락 하지 마세요. 딱 보니 분위기가 아니네요.
여자가 별 관심이 없는겁니다..걍 포기하시는게 좋으실거 같네요.
아직 답장 없다면 끝난듯 하네요;;
연락 안오면 거절하고 뭐 이런 불편한 절차를 아예 생략 하자는 거죠ㅎ 오히려 서로 편한 방법일 수도 있죠-_-;;;
뻔한거같습니다ㅠ 님께서일단마음을비우시고일상에집중하시길...
이런 경우는 속된말로 싸가지가 없는..
2222222222 연애 잘못배운 여자죠.
33333333333 어디서 튕김질이야 건방지게.
님이 관심있는 여자가 아니라면 그냥 접으시는게.
근데 본인도 아시겠지만 이정도 인포메이션으로는 답변에 한계가 있죠. 본인이 더 잘 아실것 같은데 아무래도.
매너가 꽝이군요. 차라리 잘 됐다고 생각하세요. 그분이 어떤 생각을 하고 있던간에 연락 잘 안되는 분은 만나면 스트레스만 쌓입니다.
쫑입니다 ㅠ
금요일에 문자 보내서 지금까지 답이 없으면 여자쪽에서 마음이 없다구 봐야 되구요. 일반적으로 마음에 안들더라도 소개팅 끝난 담에 서로 한번씩 주고 받는 것이 관례이긴 하지만, 처음 문자에 대하여 여자가 답을 안한것이 예의가 없다는 생각은 안드네요. 오히려 희망고문하는것보단 낫죠. 글을 보니깐 남자분이 소개팅 당일날 특정 날짜를 이야기하면서 애프터를 하신 것 같은데, 여자분이 면전에다 '싫어요'라고 말하긴 힘들죠. 그래서 여자분이 그 자리에서는 오케이를 하고 헤어진 후 문자를 씹는 것으로 의사표현을 하신 것 같습니다. 접으시는 것이 모리뇨님에게 도움이 될 것 같네요. 정 확인하고 싶으시면 한번 더 연락하면 되죠.
2222222222
3333333333333333
좀 사귀다가, 아니면 뭔가 상호작용이 있다가 문자를 씹은거면 밀당이겠지만, 소개팅 당일부터 문자를 씹는거면 쫑이죠. 아니면 정말 심하게 예의가 없거나 폰을 잃어버렸거나요. (예의가 없는거라면 그냥 잊어버리는게 나을수도 있습니다) 주선자한테 물어보시는게 나을 것 같네요.
fail
금요일 저녁에 만났는데 다음날 일찍 여행가야 된다 부분에서 답이 나온 것 같습니다ㅠㅠ
전화해봐야죠. 그래도 진도가 안나가면 안녕이라고 문자보내고 접으세요
ㅃㅇ.... ㅡ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