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극락왕생하는 것이 성불의 지름길❤️
●아승지(10^56승)(초지보살까지)= 1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
●1겁(년)=23,400,000,000,000,000,000,000년
●1아승지겁(1*10^56승*1겁)= 2×10^78년
●80억=8,000,000,000
●1겁(년)=23,400,000,000,000,000,000,000년
●80억겁(년)=187,200,000,000,000,000,000,000,000,000,000년
●1년동안 하루에 7200번 염불시 공덕=491,961,6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
●1아승지겁(1*10^56*1겁)/1년동안 하루에 7200번 염불시 공덕=5×10^39년
●동국역경원 한글대장경 불교사전 기준 1겁
개(겨)자겁은 약 2.347×10^{22}년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이것은 현재의 우주 나이보다 훨씬 더 긴 시간입니다. 우주의 나이는 약 1.38 ×10^{10}년으로 추정됩니다.
■계산상에서 단순히 보면 성도문 수행으로는 1대아승지겁(1*10^56승*1겁)= 2×10^78년의 보살도 수행으로 초지보살에 오를 수 있는데, 나무아미타불 염불공덕으로 초지보살에 오르는 시간이 5×10^39년으로 단축되어 엄청나게 빠르게 증득 가능합니다.
그러나 평소 꾸준히 나무아미타불 염불한다면 현대의 평균 연령기준으로 길어야 100년이면 극락왕생하여 초지보살에 올라 1대아승지겁을 뛰어넘고,극락세계에서 의보와 정보의 설법으로 무수이수로 수행하고, 매일 나유타의 모든 부처님의 국토에 두루 다니면서 여러 부처님들을 공양하면 헤아릴 수 없고 잴 수 없는 공덕으로 일생보처보살에 오르고 2대아승지갑을 뛰어넘어 속초성불합니다.
◈보토는 부처님이 성취한 정토로
최소한 1품의 무명을 끊은 초지보살이라야 갈수 있는 곳이다.
대보살만이 들어갈수 있는곳이다.
[「보시의 분석 경」(M142)]
■여래 ․ 아라한 ․ 정등각자에게 보시를 하면 헤아릴 수 없고 잴 수 없는 보답이 기대된다.
■극락세계 의정이보 장엄
만일 제가 부처가 될 때 다른 모든 불국토의 보살들이 저의 국토에 와서 태어난다면 반드시 일생보처(一生補處)의 지위에 이르게 될 것입니다. 다만 그들의 소원에 따라 중생들을 위하여 큰 서원을 세우고 선근 공덕을 쌓아 일체중생을 제도하거나 또는 모든 불국토를 노닐며 보살의 행을 닦고, 시방세계의 여러 부처님들을 공양하고, 항하의 모래알처럼 한량없는 중생들을 교화하여 위없는 바르고 참된 부처님의 도를 세우고자 하는 이는 제외할 뿐입니다. 그 이외의 사람들은 보통 행인의 지위를 초월하여 곧바로 보현보살의 10대원을 닦도록 하고자 합니다. 만약 그렇게 하지 못한다면, 저는 차라리 부처가 되지 않겠나이다.
[0268b15] 「『設我得佛,國中菩薩承佛神力供養諸佛,一食之頃不能遍至無量無數億那由他諸佛國者,不取正覺。
만일 제가 부처가 될 때 그 국토의 보살들이 부처님의 위신력을 입고, 한 번 식사하는 사이에 한량없는 나유타의 모든 부처님의 국토에 두루 다니면서 여러 부처님들을 공양할 수 없다면, 저는 차라리 부처가 되지 않겠나이다.
만일 제가 부처가 될 때 다른 국토에 있는 보살들이 저의 이름을 들으면 모두 빠짐없이 보등삼매(普等三昧)를 속히 얻을 것이며, 이 삼매에 머물러 성불할 때까지 항상 무량하고 불가사의한 일체제불을 친견할 수 있을 것입니다. 만약 그렇지 못하다면, 저는 차라리 부처가 되지 않겠나이다.부처님께서 아난에게 말씀하셨다.
"저 국토의 보살은 모두 마땅히 일생보처(一生補處)에 이르게 되느니라. 그러나 본원(本願)에 따라 중생을 위해 크나큰 서원의 공덕으로 스스로 장엄하고 두루 일체의 중생을 제도하고 해탈시키고자 하는 보살들은 일생보처에 머무는 것에서 제외하느니라.
미풍이 서서히 불면 보배 나무의 가지가 살랑거리면서 한량없이 미묘한 법음(法音)이 울려 퍼지는데, 그 소리는 시방세계의 모든 불국토에 울려 퍼지느니라.
其聞音者得深法忍,住不退轉至成佛道,不遭苦患;目覩其色、耳聞其音、鼻知其香、舌甞其味、身觸其光、心以法緣,一切皆得甚深法忍,住不退轉至成佛道,六根淸徹無諸惱患。
그 소리를 듣는 자는 무생법인(無生法忍)을 얻어 불퇴전(不退轉)의 지위에 머물고, 그리하여 불도(佛道)에 이를 때까지 괴로움과 병환을 만나지 않으며, 눈으로 그 색깔을 보고, 귀로 그 소리를 듣고, 코로 그 향기를 맡고, 혀로 그 맛을 보고, 몸으로 그 빛의 촉감을 느끼고, 마음으로 그 장엄의 인연을 생각하는 일체의 중생들은 깊고 깊은 법인[無生法忍]을 얻고 불퇴전의 자리에 머물러 불도를 이룰 때까지 6근(根)이 청정하고 명철하여 모든 번뇌의 괴로움이 없느니라.
[0271a13] 「阿難!若彼國人天見此樹者,得三法忍:一者、音響忍,二者、柔順忍,三者、無生法忍。此皆無量壽佛威神力故、本願力故、滿足願故、明了願故、堅固願故、究竟願故。」
아난아, 만일 그 국토의 인간과 천신들이 이 나무를 보면 3법인(法忍)을 얻느니라. 첫째는 음향인(音響忍)이고, 둘째는 유순인(柔順忍)이고, 셋째는 무생법인(無生法忍)이니라. 이것은 모두 무량수부처님의 위신력에 의한 것이고 본원력(本願力) 때문이며, 만족원(滿足願) 때문이며, 명료원(明了願) 때문이며, 견고원(堅固願) 때문이며, 구경원(究竟願) 때문이니라."
그 연못에서 목욕을 하면 정신은 맑아지고 온몸이 상쾌하며 마음의 때까지 씻어지느니라. 또한 그 물은 맑고 밝고 투명하고 순결하고 깨끗한 것이 마치 물이 없는 것처럼 보이며, 보배로 된 모래는 환하게 드러나니, 아무리 깊은 곳일지라도 비치지 않는 곳이 없느니라. 잔잔한 물결은 돌아서 흐르며 서로 합해져서 빠르지도 느리지도 않으며, 한량없는 자연의 미묘한 소리를 일으키니, 듣고자 하는 대로 모든 소리를 다 들을 수 있느니라.
或聞佛聲,或聞法聲,或聞僧聲,或寂靜聲、空無我聲、大慈悲聲、波羅蜜聲,或十力無畏不共法聲、諸通慧聲、無所作聲、不起滅聲、無生忍聲,乃至甘露灌頂衆妙法聲。
혹은 부처님의 음성[佛聲]을 듣고, 혹은 법의 소리[法聲]를 듣고, 혹은 승단의 소리[僧聲]를 듣느니라. 혹은 고요한 소리[寂靜聲], 공과 무아의 소리[空無我聲], 대자대비의 소리[大慈悲聲], 바라밀다의 소리[波羅蜜聲], 10력(力)과 4무외(無畏)와 18불공법(不共法)의 소리, 모든 신통 지혜의 소리[諸通慧聲], 조작 없는 진리의 소리[無所作聲], 나고 멸함이 없는 소리[不起滅聲], 무생인의 소리[無生法忍聲] 내지 감로와 관정(灌頂) 등의 온갖 묘법의 소리를 듣기도 하느니라.
如是等聲,稱其所聞歡喜無量,隨順淸淨離欲寂滅真實之義、隨順三寶力無所畏不共之法、隨順通慧菩薩聲聞所行之道。無有三塗苦難之名,但有自然快樂之音,是故其國名曰極樂。
이와 같은 여러 소리를 듣는 사람들은 듣는 바에 따라 한량없는 환희심을 내어 마음이 청정해지고 탐욕을 여의며, 적멸의 진실한 뜻에 따르게 되는 것이니라. 그리고 3보와 10력과 4무소외와 18불공법에 수순(隨順)하는 것이고, 신통과 지혜 및 보살과 성문이 행하는 도를 따르는 것이니라. 따라서 거기에는 3악도와 3고(苦)와 8난(難)은 이름조차도 없으며, 단지 저절로 이루어진 상쾌하고 즐거운 소리만 있는 까닭에 그 나라를 극락(極樂)이라고 이름하느니라.
이처럼 저 불국토는 청정하고 안온하며 미묘하고 유쾌하고 즐거우니, 무위열반(無爲涅槃)의 경계에 버금가는 것이니라. 그 국토의 모든 성문과 보살과 천신과 사람들은 지혜가 높고 밝으며 신통력이 자재하며, 모두 같은 모습으로 다른 형체가 없으나, 단지 다른 세계의 원인에 따라 천상과 인간이라는 이름이 있을 뿐이다.
顏貌端正,超世希有,容色微妙,非天、非人,皆受自然虛無之身、無極之體。」
그들은 얼굴과 용모가 준수하고 반듯하니 세간에서 뛰어나고 또한 보기 드물며, 그 용모는 미묘하여 천신도 아니고 인간도 아니며, 모두 자연적인 허공처럼 형상이 없는 몸[虛無之身]이며, 무극의 신체[無極之體]를 받은 것이니라."
그 바람이 그물과 온갖 보배 나무에 불어서 한량없이 미묘한 법음을 내고 만 가지 온화한 덕의 향기를 풍기느니라.
其有聞者,塵勞垢習自然不起,風觸其身皆得快樂,譬如比丘得滅盡三昧。
그 소리를 듣고, 향기를 맡은 사람은 세속의 모든 번뇌와 마음의 때가 저절로 사라지며, 바람이 그 몸에 닿으면 모두 유쾌함과 즐거움을 얻느니라. 이는 마치 비구가 멸진삼매(滅盡三昧)를 얻은 것과 같으니라.
부처님께서 아난에게 말씀하셨다.
"아난아, 저 국토의 보살들이 아미타불의 위신력에 힘입어 한 번 식사하는 사이에 시방의 헤아릴 수 없는 세계를 다니면서 모든 부처님을 뵙고 공경하고 공양하느니라.
마음으로 생각하는 바에 따라서 꽃, 향, 기악과 일산, 당번 등 무량무수한 공양 도구가 저절로 나타나느니라. 이러한 것들은 생각하는 대로 즉시 나타나는데[應念卽至], 진귀하고 미묘하고 수승하고 특이하여 세상에 존재하는 것이 아니며, 곧바로 이것들을 여러 부처님과 보살과 성문 대중에게 받들어 뿌리면 허공에서 변화하여 꽃과 일산으로 변하고, 그 광명은 휘황찬란하며 그 향기는 두루 모든 곳에 풍기느니라.
其華周圓四百里者,如是轉倍,乃覆三千大千世界,隨其前後以次化沒。
그 꽃의 주위의 둘레가 4백 리인 것이 있고 이와 같이 계속 배가하여 삼천대천세계를 뒤덮는 것도 있느니라. 공양이 끝나면 앞뒤의 차례대로 자연히 사라져 가느니라.
其諸菩薩僉然欣悅,於虛空中共奏天樂,以微妙音歌歎佛德,聽受經法歡喜無量。供養佛已、未食之前,忽然輕舉還其本國。」
그곳의 모든 보살들은 다 같이 기뻐하며 허공에서 함께 천상의 음악을 연주하고 미묘한 소리의 노래로써 부처님의 덕을 찬탄하느니라. 그리고 부처님의 법문을 듣고 받아서 한량없이 기뻐하느니라. 이렇듯 부처님께서 공양을 올리고 나서 보살들은 미처 식사를 끝내기도 전에 홀연히 가볍게 날아서 극락세계로 돌아오느니라."
[0273c14] 佛語阿難:「無量壽佛爲諸聲聞、菩薩大衆頒宣法時,都悉集會七寶講堂,廣宣道敎,演暢妙法,莫不歡喜,心解得道。
부처님께서 아난에게 말씀하셨다.
"아난아, 무량수불께서 여러 성문과 보살 대중들을 위하여 두루 법을 말씀하실 때 모두 다 7보로 된 궁전에 모이게 하여 널리 가르침을 선양하고 오묘한 법을 연설하시니, 환희하고 마음이 열려서 깨달음을 얻지 못하는 이가 없느니라.
"저 국토의 사람들이 백천 유순이나 되는 7보 궁전을 타고 아무런 장애 없이 두루 시방세계에 이르러 모든 부처님께 공양드리는 것을 그대들은 또한 보았는가?"
[0278a17] 對曰:「已見。」
답하여 말씀드렸다.
"이미 보았습니다."
[관무량수경]
저 극락국토에 태어난 수행자는 상호가 원만하신 부처님을 뵙고, 또한 여러 보살들의 훌륭한 모습을 보느니라. 그리하여 광명이 찬란한 보배 나무 숲에서 울려 나오는 미묘한 법문을 들으면, 곧바로 무생법인(無生法忍)을 깨닫게 되며, 또 잠시 동안 두루 시방세계에 다니면서 모든 부처님을 두루 섬기고, 모든 부처님 앞에서 차례로 기별(記莂)을 받은 후, 다시 본국(本國)으로 돌아와 무량한 백천 가지의 다라니문(陀羅尼門)을 얻는데, 이를 상품상생이라고 하느니라.
[아미타경]
그 국토의 중생은 항상 새벽에는 각각 꽃바구니에 갖가지 묘한 꽃을 넣어 다른 세계에 계신 10만억 부처님께 공양하고서 밥 먹을 때가 되면 곧 본국으로 돌아와 밥을 먹고 산책하느니라. 사리불아, 너는 이 새들이 실로 죄보(罪報)로 태어났다고는 생각하지 말아라. 왜냐 하면 저 불국토에는 3악취(惡趣)가 없기 때문이니라. 사리불아, 저 불국토에는 3악도라는 이름조차 없거늘 하물며 실제로 있을 수 있겠는가? 이 새들은 모두 아미타불께서 법음을 널리 펴기 위하여 화현(化現)하신 것이니라. 사리불아, 저 불국토에 미풍이 불어서 늘어선 모든 보배 나무들과 보배 그물들을 흔들어 미묘한 소리를 내니, 마치 백천 가지 음악 소리가 동시에 함께 나는 것과 같으니라. 이 소리를 들으면 모두가 부처님을 생각하고 가르침을 생각하고 스님들을 생각해야겠다는 마음이 저절로 우러나느니라.
나무아미타불 나무아미타불 ❤️
첫댓글 나무아미타불..._()()()_
나무아미타불 나무아미타불 나무아미타불_()()()_
감사합니다 고맙습니다
나무아미타불 나무아미타불 나무아미타불
나무아미타불 나무아미타불 나무아미타불
나무아미타불 나무아미타불 나무아미타불 _()_()_()_