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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페정보
디카시 마니아
 
 
 
카페 게시글
▣ 창작 디카시 1 상추밭
손설강 추천 0 조회 80 22.06.06 19:22 댓글 16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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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22.06.06 19:41

    첫댓글 세상에나
    그 힘의 근원 어디일까요?

    건강 좋아지셨으면 좋겠습니다

  • 작성자 22.06.06 19:49

    고맙습니다.
    요양병원에 두 어달 모셨다가 다시 모시고 나왔습니다.
    몇 달 만에 흙을 밟아 보셨는지

  • 22.06.06 20:03

    마음이 찡해집니다.
    어머님의 건강이 상추처럼
    푸릇푸릇 생생해지시면
    얼마나 좋을까요.
    얼른 쾌차하시길 기도합니다.

  • 작성자 22.06.06 22:52

    상추처럼 푸릇푸릇 아 꿈만 같습니다. 그렇게만 된다면

  • 22.06.06 20:10

    세상에..효심이 발을 딛게 했군요.
    우리 엄만 앉는 게 최선이에요.
    이 정도도 부럽습니다.
    어머님, 더 건강하시길 바랍니다

  • 작성자 22.06.06 22:53

    고맙습니다. 우리는 모두 자식과 노모 양 어깨에 짊어지고 사는 세대인가 봅니다.
    인생이란 이렇게 살다 늙어가고 뭐 그러고 그러다 가는 것 같습니다.

  • 22.06.07 00:24

    어느날 문득
    지구라는 행성에 홀연히
    나타난 게 아니어서
    우리 모두가 겪는 일이지요.

  • 작성자 22.06.07 07:47

    하늘에서 떨어진 게 아니란 말씀이죠 피해갈 수 없는

  • 22.06.07 00:56

    얼마나 좋으실까요
    혈육 곁에서 흙을 밟는 기분요
    수고많으시겠어요

  • 작성자 22.06.07 07:48

    흙에서 태어난 몸
    흙으로 이어지는 맘인 것 같습니다
    고맙습니다

  • 22.06.07 06:22

    모든 게 무너져 갈 때는
    역시 '자연의 힘" 이 최고네요

  • 작성자 22.06.07 07:50

    그렇죠 뭐니뭐니해도
    '자연의 힘'이 최고예요
    건강하고 행복한 날 되세요

  • 22.06.07 11:32

    꽃처럼 피어난 어머님의 미소에
    가슴 뭉클합니다
    늘 건강하시길 기원합니다

  • 작성자 22.06.07 15:51

    최일형 선생님 고맙습니다
    건강 건필하셔요

  • 22.06.07 17:10

    엄마, 엄니, 어머니.
    영원한 그리움.
    나이가 쌓일수록 죄송한 마음에 얼굴을 들 수가 없고...

  • 작성자 22.06.09 13:51

    우리도 어머니가 가신 그 길을 가고 있지요
    꽃과 함께 사시는 이종미 시인님은 마음씨도 꽃을 닮아가시는 것 같아요
    항상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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