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an't help falling in love with you (사랑을 멈출수 없어요)
Wise men say
현명한 자들이 말하죠
only fools rush in
바보들만 서두른다고
But I can`t help falling in love with you
하지만 당신과 사랑에 빠지는건 나도 어쩔수 없나봐요
Shall I stay
그냥 이대로 있을까요
Would it be a sin
그게 죄가 될까요
If I can`t help falling in love with you
만약 내가 그냥 당신과 사랑에 빠져버린다면요
Like a river flows to the sea
바다로 흐르는 강물처럼
darling so it goes
그래서 가요
Somethings are meant to be
어떤 것들은 운명이에요
Take my hand
내 손을 잡아요
Take my whole life, too
내 삶도 가져가요
For I can`t help falling in love with you
내가 당신과 사랑에 빠져버린 이상 말이에요
Somethings are meant to be
어떤 것들은 운명이에요
Take my hand
내 손을 잡아요
Take my whole life, too
내 삶도 가져가요
For I can`t help falling in love with you
내가 당신과 사랑에 빠져버린 이상 말이에요
For I can`t help falling in love with you
내가 당신과 사랑에 빠져버린 이상 말이에요
For I, I can`t help falling in love, with you
내가 당신과 사랑에 빠진건, 사랑에 빠져버린건 나도 어쩔수 없으니 말예요
Andrea Bocelli ( 이탈리아 1958 ~)
이 곡은 그리운 추억을 느끼게 하는 곡 이지요.
12세에 축구 시합을 하던 중 머리에 충격을 받고
시력을 잃은 신장 187cm의
''안드레아 보첼리''는 피사대학 법과를 졸업하고
법정 선임변호사를 하다가
1994년에 산레모가요제에서 우승한
이탈리아의 세계적인 테너 가수입니다.
그는 1996년에 영국의 세계적인 팝페라 가수
사라 부라이트만과 "Time To Say Goodbye"를 불러
국제적인 스타로 발돋움했습니다.
2006년에는 이탈리아 공화국
Grande Ufficiale 훈장(2등급)을 받았으며,
2010년 2월 할리우드 명예의 거리에도 올랐습니다,
첫댓글 안드레아 보첼리가부른이노래
추억을불러일으키는노래 입니다.
많은유명가수들이 이노래를 불렀지만
안드레아보첼리가 부른는이곡이
가슴속에 깊이스며듬니다.
앞이안보이는답답함을 노래로승화
시키는듯함니다.
사라부라이트만과부른"Time To Say Goodbye"
그를그를 스타덤에 올려놓은 곡같아요.
참좋은곡을소개 하여준 솔체님에게
감사를드림니다.
잘듣고 감니다
언제나 건강하시길 바람니다.
선배님!
다녀 가셨네요.
지나간 사랑의 추억 처럼 달콤하고
그리운 곡 입니다.
잔잔하고 로멘틱 하면서 호소력도 있는
보이스 칼라 '' Andrea Bocelli ''의 간절한 사랑 노래
" Elvis Presley"도
불렀던 아름다운 곡이 문득 생각나 올렸습니다.
6월도 너무 빨리 지나가는 것 같습니다.
오늘 도 즐거운 날들 보내시고 건강 하십시요.
고맙습니다.
오래전 노래방에서 많이들 불렀던 노래입니다.
저도 무척 좋아하는 노래 이었기에 색소폰 연주 동영상 촬영을 마치고 저장해 놓았습니다
이삼주후 카페에 올릴것입니다. 가수에 대하여 잘 알았습니다. 감사합니다.
좋은 취미로 즐겁게 삶을 장식 하시고 계시는 소리새님
때로는 부럽다는 생각을 합니다..
마음에 깊은 울림을 주는" Andrea Bocelli "의 음성.
멋진 조화로움을 동반한 행복한 사랑이
함께 한다면 마음에 상처는 없을 겁니다.
잔잔 하면서도 호소력 있는 보이스 칼라
'' Andrea Bocelli "의 노래를 좋아하지 않는 사람은 없을 겁니다.
아름다운 유월 멋지게 장식 하시고 좋은 일들만 있으십시요.
솔체님
안드레아 보첼리의 보이스가 가슴을 울리네요
좋은 집안에서 태어나 인물도 좋고 스팩도 좋은
그가 장애를 극복하고 세계적인 가수가 되기 까지의 고통...
그를 볼때 마다 가슴이 뭉클 합니다 엘비스 노래로 자주 듣다가
보첼리의 노래는 좀 색다릅니다 오랜만에 듣는
멋진곡 잘 듣고 갑니다
중학교 처음 들어가 영어 발음기호배울때 " Elvis Presley" 이 노래가 좋아
한글로 써가며 배운 노래 지금도 곧잘 흥얼 거립니다.
그렇게 배운 노래는 잊어버리질 않는것 같습니다.
절망을 희망 이라는 말로 승화시킨
" Andrea Bocelli "테너 가수로 당당하게 살아가는''인간승리'' 입니다.
노래도 잘 하지만 세계적으로 많은
팬들을 가지고 있는 그에게 사람들은
많은 박수를 보내는 겁니다.
그중 선배님과 저도 함께순간 그의 팬이 되어보며....
오늘도 행복 가득 하십시요.
법대생이 음악으로 성공한 장애 극복함의 스토리는 감동 이지요
엘비스 노래도 좋지만 보첼리의 약간 허스키도 좋으네요
사라 브라이트만의
Time To Say Good bys
듣고 싶네요 신청곡 으로
영화 ''불루하와이''에서 Elvis presley"가 불러 많은 이들이 좋아 했던 곡 입니다.
학창 시절 추억의 노래,
귀에 많이 익고 아름다운 곡을 테너 가수 목소리로 들으니 새로운
맛이 나는 듯 합니다.
그많큼 이 노래는 장르에 구애됨이 없이 대중의 사랑을 받아온 곡 .
오랜만에 들어도 좋다는 생각이 마음에 가득 합니다.
친구님!
"Time To Say Good bys"들어도 들어도 좋은 곡 이지요.
신청곡 저녁에 올려 드리겠습니다.
6월 좋은 날로 마무리 잘 하고 행복 하세요.
Las Vegas 라이브 공연을보는 관중들도
따라부르며 기립박수... 나 또한 따라부르며
아름다운 음악이 갖어다주는 행복에.....
솔체 회장님 덕택에 감사히 머물다갑니다.
파랑새님!
오래간만 입니다.
잘 지내셨어요?
그냥 궁금 하더라구요.
"Andrea bocelli"의 노래를 싫어 하는 분은
없을듯 합니다.
여름 날의 더위를 흉내 내는 요즈음 날씨 입니다.
건강 잘 챙기시고 좋은 날들 보내십시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