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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페 게시글
◐――음악으로의 초대 Can't help falling in love with you (사랑을 멈출수 없어요) / Andrea bocelli
솔체, 추천 1 조회 367 24.06.10 00:04 댓글 10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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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24.06.10 00:24

    첫댓글 안드레아 보첼리가부른이노래
    추억을불러일으키는노래 입니다.

    많은유명가수들이 이노래를 불렀지만
    안드레아보첼리가 부른는이곡이
    가슴속에 깊이스며듬니다.

    앞이안보이는답답함을 노래로승화
    시키는듯함니다.

    사라부라이트만과부른"Time To Say Goodbye"
    그를그를 스타덤에 올려놓은 곡같아요.

    참좋은곡을소개 하여준 솔체님에게
    감사를드림니다.

    잘듣고 감니다
    언제나 건강하시길 바람니다.

  • 작성자 24.06.10 07:12

    선배님!
    다녀 가셨네요.
    지나간 사랑의 추억 처럼 달콤하고
    그리운 곡 입니다.
    잔잔하고 로멘틱 하면서 호소력도 있는
    보이스 칼라 '' Andrea Bocelli ''의 간절한 사랑 노래

    " Elvis Presley"도
    불렀던 아름다운 곡이 문득 생각나 올렸습니다.
    6월도 너무 빨리 지나가는 것 같습니다.
    오늘 도 즐거운 날들 보내시고 건강 하십시요.
    고맙습니다.

  • 24.06.10 05:31

    오래전 노래방에서 많이들 불렀던 노래입니다.
    저도 무척 좋아하는 노래 이었기에 색소폰 연주 동영상 촬영을 마치고 저장해 놓았습니다
    이삼주후 카페에 올릴것입니다. 가수에 대하여 잘 알았습니다. 감사합니다.

  • 작성자 24.06.10 07:28

    좋은 취미로 즐겁게 삶을 장식 하시고 계시는 소리새님
    때로는 부럽다는 생각을 합니다..
    마음에 깊은 울림을 주는" Andrea Bocelli "의 음성.
    멋진 조화로움을 동반한 행복한 사랑이
    함께 한다면 마음에 상처는 없을 겁니다.

    잔잔 하면서도 호소력 있는 보이스 칼라
    '' Andrea Bocelli "의 노래를 좋아하지 않는 사람은 없을 겁니다.
    아름다운 유월 멋지게 장식 하시고 좋은 일들만 있으십시요.

  • 24.06.10 08:58

    솔체님
    안드레아 보첼리의 보이스가 가슴을 울리네요

    좋은 집안에서 태어나 인물도 좋고 스팩도 좋은
    그가 장애를 극복하고 세계적인 가수가 되기 까지의 고통...

    그를 볼때 마다 가슴이 뭉클 합니다 엘비스 노래로 자주 듣다가
    보첼리의 노래는 좀 색다릅니다 오랜만에 듣는
    멋진곡 잘 듣고 갑니다

  • 작성자 24.06.10 09:16

    중학교 처음 들어가 영어 발음기호배울때 " Elvis Presley" 이 노래가 좋아
    한글로 써가며 배운 노래 지금도 곧잘 흥얼 거립니다.
    그렇게 배운 노래는 잊어버리질 않는것 같습니다.

    절망을 희망 이라는 말로 승화시킨
    " Andrea Bocelli "테너 가수로 당당하게 살아가는''인간승리'' 입니다.
    노래도 잘 하지만 세계적으로 많은
    팬들을 가지고 있는 그에게 사람들은
    많은 박수를 보내는 겁니다.
    그중 선배님과 저도 함께순간 그의 팬이 되어보며....
    오늘도 행복 가득 하십시요.

  • 24.06.10 09:10

    법대생이 음악으로 성공한 장애 극복함의 스토리는 감동 이지요
    엘비스 노래도 좋지만 보첼리의 약간 허스키도 좋으네요
    사라 브라이트만의
    Time To Say Good bys
    듣고 싶네요 신청곡 으로

  • 작성자 24.06.10 09:47

    영화 ''불루하와이''에서 Elvis presley"가 불러 많은 이들이 좋아 했던 곡 입니다.
    학창 시절 추억의 노래,
    귀에 많이 익고 아름다운 곡을 테너 가수 목소리로 들으니 새로운
    맛이 나는 듯 합니다.

    그많큼 이 노래는 장르에 구애됨이 없이 대중의 사랑을 받아온 곡 .
    오랜만에 들어도 좋다는 생각이 마음에 가득 합니다.
    친구님!
    "Time To Say Good bys"들어도 들어도 좋은 곡 이지요.
    신청곡 저녁에 올려 드리겠습니다.
    6월 좋은 날로 마무리 잘 하고 행복 하세요.

  • 24.06.10 17:58

    Las Vegas 라이브 공연을보는 관중들도
    따라부르며 기립박수... 나 또한 따라부르며
    아름다운 음악이 갖어다주는 행복에.....
    솔체 회장님 덕택에 감사히 머물다갑니다.

  • 작성자 24.06.10 19:08

    파랑새님!
    오래간만 입니다.
    잘 지내셨어요?
    그냥 궁금 하더라구요.

    "Andrea bocelli"의 노래를 싫어 하는 분은
    없을듯 합니다.
    여름 날의 더위를 흉내 내는 요즈음 날씨 입니다.
    건강 잘 챙기시고 좋은 날들 보내십시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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