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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 게시판◇ 어제 여기에 댓글 달았다고 유튜브에 사진 올리고 그랬다고 강아지도 공격
주님의 기도 추천 0 조회 91 16.02.17 13:22 댓글 12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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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작성자 16.02.17 13:31

    첫댓글 처음 사진은 내가 이 글 작성을 할때 윗집 벨소리가 나고 현관문소리가 나서 인터폰 보니 8층에서 7층으로 중학생 같은 남자애가 내리더니 옆지 자전거를 만지작 거리더니 옆집으로 들어감 잠시 있다가 또 처음 보는 여학생이 나옴

  • 작성자 16.02.17 13:44

    옆집에 넷 식구가 사는데 20대 중반정도의 직장다니는 것 같은 키 작은 여자하고 그 여자 보다 더 많아 보이는 오빠라는 사람과 50대 주 후반 되어 보이는 부모가 있는데 그의 엄마는 무지뚱뚱해서 어디가서 스토커를 해도 여자 몸때문에 티가 나죠 찜질방 불가마 옆에 누워 있는데 이 여자 내가 있는 근처에 자리를 잡고 내가 불가마 들어 올때 마다 따라 들어 오고 앞에 앉아 있고 열심히 플라스틱 마사ㅈㅣ기로 살을 문지르고 있고 ㅎ한번은 딸아이랑 산책겸 산책로로 걸어 가면 2시간 넘는 시내 자주 가는데 밤에 시내 행복로 비보이 춤추는거 보고 있는데 바로 내 뒤어 돌에 앉아서 남편이란 사람과 나란히 앉아 있어서 깜짝 놀랐는데 그때

  • 작성자 16.02.17 13:48

    그때 뒤로와 사진을 찍어 증거 자료로 여기에 올렸는데 또 롯데 마트 갈때 롯데리아 아이스크림 먹으로 갔을 때도 떡하니 똑 같은 아이스크림 먹고 있고
    자주 가는 홈프러스 앞 병원 갔다 오는데 떡 하니 나 보란듯이 나랑 비슷한 잠바 있고 먼뚱하게 서 있고

  • 작성자 16.02.17 13:52

    여기다 자료 증거 사진하고 같이 올려 썼는데 잠깐 드릴질 하다 마네 사실 지금도 하도 지랄을 해서 녹음중 이래야 그 나마 조용함

  • 작성자 16.02.17 13:54

    또 현관문 소리나 인터폰 켜 보니 아까 8층에서 내려온 남학생 찍어 다시 올려요

  • 작성자 16.02.17 14:00

    그리고 맨 마지막 사진은
    노란색 잠바입은 두 노인네는 8층 현관문 소리가 들려 인터폰 보니 b1층으로 내리는 층번호가 보여 창운을 열고 보니 왠여자가 내려 차에다 뭔가를 실는게 보여 일단은 패스 하고 그냥 내려다 보는더 바로 6층 마컨 할배가 걸어 오는게 보이고 옆동 마컨 할배도 보이고 또다른 마컨도 있어 찍어요

  • 작성자 16.02.17 14:09

    옆동 마컨 처음 봤을때 우리 지나갈때 미친듯이 혼자 얼굴뻘개가지고 쌍욕을 짓거리고 있어 그때는 누구와 싸워서 저런가 보구나 또 처음 이 동내에서 보는 얼굴인데 새로 이사를 오셨나 보다 했는데 어느날 산책로에어 자전거를 끌고 올라 오면서 나를 보고 가래침을 뱉는게 아닌가 처음 봤을때도 똘아이 같이 경비실 앞에 있는 정자에 앉아서 쌍욕을 해서 참 이동내 물이 이상해 졌네 생각했는데 나갈때 마다 마주 치거나 아니면 딸아이 학교 나갈때쯤 기어 나와서 딸아이 가는 길목에 ㅅㅓ있으면서 담배를 꼴아 물고 서 있어서 이사람도 내가 사진찍ㅇ어 올려 놓고 그랬는데 가까이 이는 할배가 바로 밑에 사는 마컨 할배다

  • 작성자 16.02.17 14:11

    앞에 검은 봉고차에서 앞에 있는할배 처다 보고 있는 그사람도 마컨들

  • 작성자 16.02.17 14:13

    낮에 집에 있는 사람도 위험하지마 마컨들 젋은 사람이 빈둥거리는 프리스타일 마컨들

  • 작성자 16.02.17 14:15

    늙은이나 온 가족이 어린 아기들도 마컨 교육 시키는 이간 벌어지들 바로 인간 쓰레기들 지옥문이 너의들을 기다리고 있다 싸이코 패스들아

  • 작성자 16.02.17 14:18

    검은 봉고차 앞에 있는 회색 승용차8층에서 내려와 뒷트렁크에 물건을 실고 있는 50중반 되어 보이는 여자 보려고 했는데 마컨 할배들 나와 있어네

  • 16.02.18 00:51

    스펙타클 하군요 아마 님 아파트에도 갱스토커
    연합 버러지들이 많이 포진해 있는 것 같네요
    항상 조심 하시길!

    전 현재 시각이 12시46분인데 12시부터 화장실에서 삐이-하는 전자음 소리가 심하게 들려 머리아프고 신경이 곤두서는 사운드라 관리실에 전화해 늦은 시간에 사람불렀는데 아저씨 왈
    변기나 환풍기에서 나는 줄 알았는데 아니네 하면서 당황 하더라구요 내가 위층에서 무슨 전자기계음 트는거 같다하니 수긍 하더군요 버러지 섹기들 알면 알수록 인간이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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