딸아이와 반려견 나 이렇게 셋이서 침대에서 자는데 6시쯤 윗집 층간 소음때문에 순간 깨서 녹음하는 폰 시간 수첩에 표시하고 다시 잠 들라 하는데 지금 갑자기 초인종 윗집 소리가 들려 인터폰 보니 8층켜저있네요 다시 7층켜지고 중학생 같은 처음보는 남자가 내리면서 엽지 자전거 만지는 소리가 들리면서 우리집 옆집으로 들어가네요 이하튼 엘레베이터 사진찍고 다시 본론으로 옆구리에 미세한 진동이 느껴져 손으로 만저보니 우리집 멍이 다리가 내 옆구리에 닿았는데 우리 강아지 다리를 만저보니 저처럼 근육경련이 진동처럼 팡팡 뛰는게 아니겠어요 제가 만지니강아지가 피하는게 아니겠어요 제 딸도 자꾸 자며서 발길질 심하게 하고 제가 근유경련이 심하게 뭐가 뛰는 것처럼 토요일날인지 그래서 또그러면 촬영을 해야겠다 싶어 그러고 마음먹은 순간 그러고서는 아주 미세하게 발바닥에서 뭔가 흐르는듯한 느낌만 있어요 어제는 목에 압박이 또 들어 오는 것 같아 바이오 발열밸트를 목에하니깐 괜찮아 오늘은 진짜 이상이 바로 있을때 증거를 바로 냉겨야 하겠어요 또 옆지 문여는 소리가 들려 혹시나 그 남학생 일까 하고 인터폰 보니 교묘하게 우리집 벽쪽에 붙어 인터폰에 안보이게 서 있는게 아니겠어요 근데 처음 보는 여학생이 서있네요 옆집 이사온지 3년 된 것 같은데 처음 보는 여학생인것 같은데
옆집에 넷 식구가 사는데 20대 중반정도의 직장다니는 것 같은 키 작은 여자하고 그 여자 보다 더 많아 보이는 오빠라는 사람과 50대 주 후반 되어 보이는 부모가 있는데 그의 엄마는 무지뚱뚱해서 어디가서 스토커를 해도 여자 몸때문에 티가 나죠 찜질방 불가마 옆에 누워 있는데 이 여자 내가 있는 근처에 자리를 잡고 내가 불가마 들어 올때 마다 따라 들어 오고 앞에 앉아 있고 열심히 플라스틱 마사ㅈㅣ기로 살을 문지르고 있고 ㅎ한번은 딸아이랑 산책겸 산책로로 걸어 가면 2시간 넘는 시내 자주 가는데 밤에 시내 행복로 비보이 춤추는거 보고 있는데 바로 내 뒤어 돌에 앉아서 남편이란 사람과 나란히 앉아 있어서 깜짝 놀랐는데 그때
그리고 맨 마지막 사진은 노란색 잠바입은 두 노인네는 8층 현관문 소리가 들려 인터폰 보니 b1층으로 내리는 층번호가 보여 창운을 열고 보니 왠여자가 내려 차에다 뭔가를 실는게 보여 일단은 패스 하고 그냥 내려다 보는더 바로 6층 마컨 할배가 걸어 오는게 보이고 옆동 마컨 할배도 보이고 또다른 마컨도 있어 찍어요
옆동 마컨 처음 봤을때 우리 지나갈때 미친듯이 혼자 얼굴뻘개가지고 쌍욕을 짓거리고 있어 그때는 누구와 싸워서 저런가 보구나 또 처음 이 동내에서 보는 얼굴인데 새로 이사를 오셨나 보다 했는데 어느날 산책로에어 자전거를 끌고 올라 오면서 나를 보고 가래침을 뱉는게 아닌가 처음 봤을때도 똘아이 같이 경비실 앞에 있는 정자에 앉아서 쌍욕을 해서 참 이동내 물이 이상해 졌네 생각했는데 나갈때 마다 마주 치거나 아니면 딸아이 학교 나갈때쯤 기어 나와서 딸아이 가는 길목에 ㅅㅓ있으면서 담배를 꼴아 물고 서 있어서 이사람도 내가 사진찍ㅇ어 올려 놓고 그랬는데 가까이 이는 할배가 바로 밑에 사는 마컨 할배다
스펙타클 하군요 아마 님 아파트에도 갱스토커 연합 버러지들이 많이 포진해 있는 것 같네요 항상 조심 하시길!
전 현재 시각이 12시46분인데 12시부터 화장실에서 삐이-하는 전자음 소리가 심하게 들려 머리아프고 신경이 곤두서는 사운드라 관리실에 전화해 늦은 시간에 사람불렀는데 아저씨 왈 변기나 환풍기에서 나는 줄 알았는데 아니네 하면서 당황 하더라구요 내가 위층에서 무슨 전자기계음 트는거 같다하니 수긍 하더군요 버러지 섹기들 알면 알수록 인간이하네요
첫댓글 처음 사진은 내가 이 글 작성을 할때 윗집 벨소리가 나고 현관문소리가 나서 인터폰 보니 8층에서 7층으로 중학생 같은 남자애가 내리더니 옆지 자전거를 만지작 거리더니 옆집으로 들어감 잠시 있다가 또 처음 보는 여학생이 나옴
옆집에 넷 식구가 사는데 20대 중반정도의 직장다니는 것 같은 키 작은 여자하고 그 여자 보다 더 많아 보이는 오빠라는 사람과 50대 주 후반 되어 보이는 부모가 있는데 그의 엄마는 무지뚱뚱해서 어디가서 스토커를 해도 여자 몸때문에 티가 나죠 찜질방 불가마 옆에 누워 있는데 이 여자 내가 있는 근처에 자리를 잡고 내가 불가마 들어 올때 마다 따라 들어 오고 앞에 앉아 있고 열심히 플라스틱 마사ㅈㅣ기로 살을 문지르고 있고 ㅎ한번은 딸아이랑 산책겸 산책로로 걸어 가면 2시간 넘는 시내 자주 가는데 밤에 시내 행복로 비보이 춤추는거 보고 있는데 바로 내 뒤어 돌에 앉아서 남편이란 사람과 나란히 앉아 있어서 깜짝 놀랐는데 그때
그때 뒤로와 사진을 찍어 증거 자료로 여기에 올렸는데 또 롯데 마트 갈때 롯데리아 아이스크림 먹으로 갔을 때도 떡하니 똑 같은 아이스크림 먹고 있고
자주 가는 홈프러스 앞 병원 갔다 오는데 떡 하니 나 보란듯이 나랑 비슷한 잠바 있고 먼뚱하게 서 있고
여기다 자료 증거 사진하고 같이 올려 썼는데 잠깐 드릴질 하다 마네 사실 지금도 하도 지랄을 해서 녹음중 이래야 그 나마 조용함
또 현관문 소리나 인터폰 켜 보니 아까 8층에서 내려온 남학생 찍어 다시 올려요
그리고 맨 마지막 사진은
노란색 잠바입은 두 노인네는 8층 현관문 소리가 들려 인터폰 보니 b1층으로 내리는 층번호가 보여 창운을 열고 보니 왠여자가 내려 차에다 뭔가를 실는게 보여 일단은 패스 하고 그냥 내려다 보는더 바로 6층 마컨 할배가 걸어 오는게 보이고 옆동 마컨 할배도 보이고 또다른 마컨도 있어 찍어요
옆동 마컨 처음 봤을때 우리 지나갈때 미친듯이 혼자 얼굴뻘개가지고 쌍욕을 짓거리고 있어 그때는 누구와 싸워서 저런가 보구나 또 처음 이 동내에서 보는 얼굴인데 새로 이사를 오셨나 보다 했는데 어느날 산책로에어 자전거를 끌고 올라 오면서 나를 보고 가래침을 뱉는게 아닌가 처음 봤을때도 똘아이 같이 경비실 앞에 있는 정자에 앉아서 쌍욕을 해서 참 이동내 물이 이상해 졌네 생각했는데 나갈때 마다 마주 치거나 아니면 딸아이 학교 나갈때쯤 기어 나와서 딸아이 가는 길목에 ㅅㅓ있으면서 담배를 꼴아 물고 서 있어서 이사람도 내가 사진찍ㅇ어 올려 놓고 그랬는데 가까이 이는 할배가 바로 밑에 사는 마컨 할배다
앞에 검은 봉고차에서 앞에 있는할배 처다 보고 있는 그사람도 마컨들
낮에 집에 있는 사람도 위험하지마 마컨들 젋은 사람이 빈둥거리는 프리스타일 마컨들
늙은이나 온 가족이 어린 아기들도 마컨 교육 시키는 이간 벌어지들 바로 인간 쓰레기들 지옥문이 너의들을 기다리고 있다 싸이코 패스들아
검은 봉고차 앞에 있는 회색 승용차8층에서 내려와 뒷트렁크에 물건을 실고 있는 50중반 되어 보이는 여자 보려고 했는데 마컨 할배들 나와 있어네
스펙타클 하군요 아마 님 아파트에도 갱스토커
연합 버러지들이 많이 포진해 있는 것 같네요
항상 조심 하시길!
전 현재 시각이 12시46분인데 12시부터 화장실에서 삐이-하는 전자음 소리가 심하게 들려 머리아프고 신경이 곤두서는 사운드라 관리실에 전화해 늦은 시간에 사람불렀는데 아저씨 왈
변기나 환풍기에서 나는 줄 알았는데 아니네 하면서 당황 하더라구요 내가 위층에서 무슨 전자기계음 트는거 같다하니 수긍 하더군요 버러지 섹기들 알면 알수록 인간이하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