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일심화 보살입니다.
저도 예전에는 집안에 우환이 생기고
일이 꼬일 때면 '혹시 조상 때문인가?',
'귀신이 붙은 것은 아닐까?'하는 보통
사람들처럼 생각을 한 적이 있었습니다.
하지만 경전 공부와 절 수행과 염불을
계속하면서 스스로 분명하게 깨달은
것이 있습니다.
불행의 원인은 밖에 있는 것이 아니라,
바로 나 자신에게 있다는 사실입니다.
내가 겪는 지금 현재의 삶이란 것은 죽은
귀신이나 조상이 만드는 것이 아니라,
내가 전생과 현생에서 몸과 말과 마음으로
지은 업이 오늘의 현실로 나타난 것입니다.
그래서 저는 점집을 찾는 대신 간절히
부처님께 참회하고 나무아미타불 염불에
더욱 더 많이 지속적으로 정진했습니다.
"모든 잘못은 제탓입니다. 제가 지은 모든
업장을 깊이 참회합니다."라는 진실한
기도를 올리면서 매일 더많이 염불하고
절하고 예불하고 독경을 이어갔습니다.
놀랍게도 시간이 흐르면서 답답했던 일들이
하나둘 풀리기 시작했고, 마음의 응어리가
녹아내리기 시작하며 평온을 찾았습니다.
그때 저는 확신했습니다. 진실한 참회는
업장을 녹이고, 염불은 운명까지도 바꾸는
가장 큰 부처님의 힘이라는 것을 말입니다.
혹시 지금 큰 불행과 우환으로 힘들다면
두려움에 이끌려 점집을 찾기보다 먼저
자신의 마음을 돌아보고 간절히 참회하며
염불, 즉 부처님의 장엄한 모습과 마음과
찬란한 빛을 생생하게 그려 보며 염불하십시오.
저는 그 길이 가장 빠르게 행복으로 나아가는
길임을 직접 체험했습니다.
나무아미타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