재경 29회 동문회 겸 희수기념

[29회 한규행]

77세(희수)를 자축 하는 케이크 컷팅;마음은  아직 청춘인데...

52회  경기민요 기능보유자인 후배님의 축하공연도 있었다.

분당 친구들의 합창

회장님과 더불어 장기 자랑이 한창 이다.

82명의 참석으로 대성황을 이루었다.

[29회 한규행]

내 개인 사정으로 한달이나 경과 하여 올리게 되었습니다.
(집안 사정 으로 지연 되었어요 늦었지만 기념 되리라 싶어 올렸습니다.)

[48회 전설주]

희수기념 잔치 축하 드립니다.
늘 건강이 함께 하길 바라겠습니다..

[36회 김옥덕]

희수잔치, 축하드립니다.
82명이나 참석하셨다니 대단하십니다.
앞으로도 건강 유지하시고 미수잔치도 하시길 바랍니다.

[28회서혜숙]

29회 희수 잔치에 82명이 참석하여 건재함을 합니다.
무엇이라 해도 동창회는 동창이 많이 모이는 것이 최고의
환히입니다. 지금과 같이 내내 건강하기를 빕니다.
규행아 희수 한다

[29회 한규행]

언니저는 아직 1년이나 남았어요.친구들이 끝나고 우리집으로 문상 온다고 해서
늦게 피곤 할까봐 차라리 내가 참석 하여 여러 친구들의 번거로움을 덜어 주려고
100일도 안되었는데 참석하여 돌아다니면서 사진 찍을 수가 없어서 앉은 자리에서
몇 장 찍어서 조명도 컴컴하고 사진이 잘나오지를 않았어요.7살에 입학한 우리들을
위해서 내년에 희수잔치는 없을테고... 기념으로 올린것입니다."세월이 약"이라고
지금은 모임도 참석한답니다.

[38회 유명수]

29회 선배님들 희수잔치에
82명이나 참석하셨다니 대단하십니다!
모두 멋장이시고 젊어보이시네요..
앞으로도 젊음유지하시고 건강하시길
기원드립니다.
규행언니 희수 축하드려요!

[29회 한규행]

내가 앉은 테이블 에서 잔뜩 차려 푸짐하게 잘먹은 친구 하나가 탈이나서
또 한바탕 돌팔이 의사 노릇을 했어요.그저께는 그친구가 덕분에 살았다고
한턱 쏘는데 어찌나 유머 감각이 좋은지..싫건 웃다가 왔어요.
내년에 희수 기념일에 우리끼리라도 한턱 쏴야겠어요.

[48회 한명희]

저보다 20년 위이신데도 너무 젊어보이고 아름다우십니다. 희수를 축하드립니다
장기자랑까지 참 좋아 보압나다. 늘 건강하시고 행복한 시간 가득하세요~~

[40회 장인순]

즐거우신 모습에 덩달아 행복해집니다.
연세가 있으셔도 여전히 곱고 활달하신 모습에서
백합동산에서 생기발랄한 학창시절 소녀 때 모습을 상상해 봤습니다. 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