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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페 게시글
정모,번개 후기 여울목에서~
마마 추천 0 조회 163 18.09.15 20:56 댓글 28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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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18.09.15 22:11

    첫댓글 마마님 사진 감사해요
    나도 사진 몇장 올립니다

  • 작성자 18.09.16 00:04

    늘 두분이 계셔서~
    부부참석이 어색하지 않습니다.

  • 18.09.15 23:29

    마마님~ 사진 감사합니다~~^^
    지난 여름내 대상포진이 남기고 간 휴유증으로
    얼굴이 완전 보름달이네요..ㅠㅠ

  • 작성자 18.09.16 00:06

    그로게요 대상포진
    힘드셨겠어요
    아니요 보기 좋았어요

  • 18.09.16 19:45

    일찍 다녀 가셨더군요.
    늦게 간 이장은 뵙지 못했 아쉬웠지만 다음 모임에서는 꼭 뵐 수 있기를 바랍니다.

  • 18.09.15 23:33

    제가 오고 난후에 즐거웠었던 시간들이 고스란히 느껴지네요~ㅎ

  • 작성자 18.09.16 00:07

    ㅋㅋ 하이라이트
    아마도 영상올라올거예요

  • 18.09.15 23:38

    떠나는 우리 차창 앞 으로 다가와 내 남편에게 손 내밀고
    인사 하던 그 따듯한 가슴!
    정승과 마마님,
    부디 행복 하세요

  • 작성자 18.09.16 00:09

    아닙니다.
    인사를 못드려서 ~
    평소 글쓰심에 뵙고 싶었어요
    소녀같은 모습에 또한번 깜놀!
    오래오래 함께 하시구요

  • 18.09.16 19:44

    기품있는 두 분 뵈어서 반가웠습니다.
    두 분 늘 건강하시고 사오모에 대한 애정도 오래 간직하시길 기원하겠습니다.

  • 18.09.16 20:33

    @이장 에고,
    마침 이글 봤기 망정이지
    자칫 놓칠뻔?

    늦게 피는 꽃이 늦게 지듯이 우리 또한 늦게까지 남아 있었죠?

    덕분에 아기들 분유통 의 광고 모델 같은 뽀얀 피부의 이장님 얼굴이 똑똑히 입력 되었어요
    반가왔어요
    또 만나요 ㅎㅎ

  • 18.09.16 20:58

    @콩새 너무 오래된 분유통인데 그리 기억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또 뵙기를 바랍니다.

  • 18.09.16 21:04

    @이장 ♡♡♡♡

  • 18.09.15 23:39

    사진들 좋고..
    경치 좋고..
    사오모인물들은 더 좋고..
    역시나 명품사오모 운영진이십니당.ㅎㅎ

  • 작성자 18.09.16 00:13

    한것도 없이 집에와 가방던져놓고 잤습니다.
    아침인줄알고 일어났더니~
    8시 또자야 하는건가 이러고 있습니다.
    매력뿜뿜 욜렛언니 수고 많으셨어요
    타고난 강철체질이신듯~

  • 18.09.16 00:13

    @마마 낼도 공일이니..탱자탱자 놀다 자다...^^

  • 작성자 18.09.16 00:14

    @violet ㅋㅋ 그랄라구요
    난초님 보내온 밤까먹을라꼬 쪘어요

  • 18.09.16 00:48

    수고 많았으요~~~~
    늘 자기땜시 든든하고
    내가 많이 편해요~~
    감사감사~~♡

  • 작성자 18.09.16 07:12

    아고 수고는요
    밤새일하시고 달려와 함께해
    얼마나 좋던지요
    일찍가셔서 서운했지만 ㅋ

  • 18.09.16 09:13

    사오모 미인들은 늙지도 않는군요.

  • 작성자 18.09.16 10:43

    하나언니 함께못해 아쉬웠어요

  • 18.09.16 19:43

    다음 모임에서는 꼭 뵐수 있기를 바랄게요.

  • 18.09.16 09:44

    안가기 천만 다행입니다
    갔으면 체중이 최소3킬로 불었을것 같습니다 ㅎ
    사르르 배아파서~~ wc로 go~~~ㅠ

  • 작성자 18.09.16 10:44

    혼자라도 오시지요
    오랫만에 뵐수있으려나 했는데~

  • 18.09.16 19:32

    아쉽고, 아쉽고 또 아쉽고.
    1박의 짧은 일정이 아쉽고, 일찍가서 같이하지 못한 저 흥겨운 놓친 시간들이 아쉽고.....
    그렇지만 늦게 도착한 저와 채연님, 오션님을 위해 맛나게 구워주신 등심과 안심 그리고 마마님이 주신 어죽 덕분에 배불리 먹고... 추억 한보따리 챙겨 왔습니다. 감사합니다.

  • 작성자 18.09.16 19:38

    괴기 만큼은 지대로 드셨다능 ~
    우린 왔다리 갔다리 집어먹구 ㅋㅋ

  • 18.09.16 19:34

    정말 멋진 님들이네요.
    행복은 만들어 가는 것이라 했으니
    건강 잘 관리하면서 오랫도록 즐기자구요.
    가는길 함께 동행할 수 있어서 좋았고 샌드위치 너무 맛있게 잘 먹었다오.

  • 작성자 18.09.16 19:40

    아고~ 도도님의 많은 인원 경험했던지라 세세하게 신경 써주어 감사했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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