엽기적인 그녀...알아서. -_-
진짜 길구여. -_-
차태현 진짜 착하게 나와여.
그동안 좀 안좋았던 이미지였는대여. -_-
(나한테여. 팬 있는거 아냐? -_-)
이미지 좀 나아졌음.
아.. 재미는여..
난 걍 그랬는데
잼있다는 의견도 반정도.
XX양... 연기 좀 늘었으면 좋겠음. -_-
파이널 환타지...아주 별루. -_-
컴퓨터 그래픽에 관심있는 사람빼군
안보는게 나을듯. -_-
원래 이거 별로 보고싶지않았으나
내가 죠아하는 사람이
이영활 봤다구 하여 봤음.
이영화보면서 내가 계속 한 생각.
그사람은 이영화보면서 도대체 무슨 생각을 했을까? -_-
이날 그나마 맛있는거 먹어서 다행이지...
'어둠속이 댄서'이후로 화가 났던 영화입니다여. -_-
기분 비슷했던걸로는 '이웃집 토토로' -_-
100% 주관적인 생각이에여.
님덜 보구 싶은거 보세여. -_-;;;;
영화 네편 다 말도 안되는 현실불가능영화네여.
왜 이런것만 봤을까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