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생연도별인구(2023.1.1기준)
2021년12월31일(2022년1월1일기준) 우리나라인구를 출생연도별로 정리해 보았다.
출생당시는 남아선호사회로 남자가 여자보다 많았다가 사회활동을
남자가 더 많이하고 사고사등 남자가 여자보다 평균3살을 적게 살아
나이 많은 사람이 늘어가면서는 남자보다 여자가 많다
우리나라는 쭉 여자보다 남자가 많은 사회였으나 2015년부터
전체 인구중에서 여자가 더 많은 여초사회가 되었고
2023년을 시작하는 지난 연말에는 여자가 남자보다
165,136명이 많은 여초사회가 진행중이다.
1세부터 61살까지는 남자가 더 많고(56세,58세는 예외)
62살부터는 남자보다 여자가 많다
65세이상이 14%이상이 되면 고령사회이고 20%을 넘으면
초고령사회라고 하는데 우리나라는 고령사회에 접어들어
65세이상은 10,018,641명으로 19.48%이며 남자는 17.32%이고 여자는 21.62%가 된다
65세이상 노인중에는 여자가 남자보다 1,135,913명이 많다.
노인인구는 작년에 비하여 42만여명이 증가하여서 2023년에는 100만명을
넘어서고 초고령사회가 시작되는 20%를 넘어설 것으로 추정된다.
생존인구가 가장 많은 연령은 52살(71년생)930,911명이고 55세, 54세, 53세순이며
63세,62세,51세,50세,61세로 이어진다 올해 회갑을 맞이하는 61세가 9번째 많은
생존자로 858,519명에 비하면 2022년생(1살)은 244,250명에 지나지 않는다
100세가 되는 1923년생은 4,752명이 되고 1922년 이전에 태어나
101살이 넘는 초고령자는 7,733명이나 된다.
최고고령자는 정부가 발표하였다가 1994년이후부터는 발표하지 아니한다
주민등록법이 개정되어 한동안 신고로만 시행되다가 사망사실확인과
5년이상 주거불명자의 주민등록말소정리가 2021년에 다시 시행되어
15만여명이 정리되었는데 101세이상도 1만4천여명 정리말소 되었다
2019년에는 23,802명이 증가했고 2020년에는 20,838명이 감소하였고
2021년에는190,214명이 감소하였고 2022년에는 199,771명이 감소하여
2022년말주민등록인구는 51,439,038명으로 2023년을 맞이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