갈릴리 바닷가를 연상케 하는 관포교회에서 들려주는 하늘나라 이야기
매일 아침 갓개의 good morning 큐티
역대상 11장 19절
이르되 내 하나님이여 내가 결단코 이런 일을 하지 아니하리이다
생명을 돌아보지 아니하고 갔던 이 사람들의 피를 어찌 마시리이까 하고
그들이 자기 생명도 돌보지 아니하고 이것을 가져왔으므로 그것을 마시기를 원하지 아니하니라
세 용사가 이런 일을 행하였더라
2514 영적 거장으로서 다윗의 모습
목숨을 바쳐 왕을 위해 물을 떠 온 세 용사 그리고 이 물도 용사의 피라고 감동하며
하나님께 전제로 드리는 다윗의 태도는 영적 거장의 모습입니다.
다윗은 피와 생명을 동일시하는 히브리적인 사고 방식에 입각해서 세 용사가 생명을 바쳐 떠 온 물을 피로 간주했습니다.
만약 다윗이 “야, 시원하다”하고 꿀꺽 마셔버렸다면 너무 가볍고 작아 보였을 것입니다.
“피를 먹지 말라”(레 17:10)는 말씀과 “오직 그 피는 먹지 말고 물 같이 땅에 쏟을 것이며”(신 12:16)를 기억했던 다윗은
피와 같은 물을 마시지 않고 여호와께 부어드렸습니다.
목숨과 피를 조건 없이 드리는 것이 충성입니다.
매일 매일을 순교자의 자세로 사는 것이 충성입니다.
오늘은
다윗에게는 생명을 송두리째 바치는 세 용사의 도움이 있었던 것처럼
사람을 살리려고 사람을 변화시키고 양육해서
하나님 나라를 확장해 가는 목회사역에 협력하며 충성함으로 목숨 다해 헌신하며 돕는 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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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포교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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담임목사 조용안 드림
@ 목숨을 바쳐 왕을 위해 물을 떠 온 세 용사 그리고 “피를 먹지 말라”(레 17:10)는 말씀을 기억하여
이 물도 용사의 피라고 감동하며 하나님께 전제로 드리는 다윗의 태도는 영적 거장의 모습입니다.
다윗에게는 생명을 송두리째 바치는 세 용사의 도움이 있었던 것처럼 사람을 살리려고 사람을 변화시키고 양육해서
하나님 나라를 확장해 가는 목회사역에 협력하며 충성함으로 목숨 다해 헌신하며 돕는 날. Amen.
@ 매일 아침 말씀댓글일기를 쓰는 나는 행복한 사람이로다(신명기 33:29).~♡♡
@ 아멘
@ 아멘. 말씀 감사합니다.
오늘도 하나님으로 승리하는 날.
감사합니다.
@ 샬롬.
주님 은혜로 선한 삶을 사는 날 되게 하소서.
감사합니다.
@ 저에게 맡겨주신 직분을 잘 감당함이 목회사역을 돕고
교회를 든든하게 세우는 것임을 마음에 새기며 충성된 일꾼되리라 다짐합니다.
오직 예수님.
@ 할렐루야!
동역자로서 사명을 다합니다.
충성된 종으로 믿음의 도리를 다하여 언제나 어디서나 주님의 말씀을 의지하며 오직 주님 먈씀 따라 함께 나아갑니다.
아멘.
@ 주여~~
불의 앞에 비굴하지 않고 진실을 말할 수 있는 용기를 갖게 하소서.
@ 하나님께 충성하고 하나님을 위해 나의 목숨도 비치는 저가되길 원합니다.
감사합니다.
@ 하나님의 말씀을 믿고 충실하고 목숨 받치는 저가 되길 원합니다.
@ 영적 거장으로서의 다윗의 모습을 본받길 원합니다.
감사합니다.
@ 목사님.
다윗은 목숨 걸고 세 용사가 가져온 물에 대한 고마움을 알기에 자기가 마시지 않았습니다.
생명을 주신 주님의 사랑을 늘 기억하며 감사하며 살겠습니다.
귀한 말씀 감사합니다.
오늘하루도 부활하신 주님 안에서 늘 건강하시고 행복하세요^^
@ 샬롬!
오늘도 다른 사람의 단점은 덮어주고 장점은 칭찬하고 격려해 줌으로
어디서든 사랑받고 환영 받으시는 복된 ㅠ날 되시기를 기도하며 축복합니다.^^
@ 오늘 나에게 주신 말씀의 핵심(key word)은 ‘영적 거장 다윗’입니다.
@ 목사님 감사합니다만 저는 지난번 5월1일 주일 예배를 관포교회에서 드리게 되어 인연이 되었습니다.
고향은 고성입니다.
그때 휴가를 2박3일 일정으로 한화리조트에 가게 되어 주일예배를 관포교회에서 드리게 된 것입니다.
매일매일 영의 양식을 공급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기회가 되면 한번 관포교회로 가겠습니다.
감사합니다.
@ 말씀댓글 일기 2513호
전화, 편지, 인터넷, 메일에도 바르고 고운 말을 쓰는 저와 가족이 되길 원합니다.
@ 말씀댓글 일기 2513호
저가 불리한 상황에서도 하나님만 믿고 하나님의 말씀의 따르는 저가 되길 원합니다
@ 말씀댓글 일기 2513호
"헌신하겠습니다.
먹고 살아야하니 돈부터 벌고, 아이가 셋이니 아이들부터 챙기고,
친구가 부르니 친구도 만나고, 그리고 남는 시간에 하나님께 헌신하겠습니다.
"하나님 일보단 세상일이 먼저인 저를 봅니다. 말로만 헌신하겠다고 말하는 것이 아니라
내 삶의 우선순위를 바로 잡아 주의 일이 내 삶에 1순위 되길 원합니다.
@ 말씀댓글 일기 2513호
하나님처럼 나라는 아니지만 누구를 위해 믿음으로 돕는 제가 되게 해주세요.
@ 말씀댓글 일기 2513호
영적전쟁터인 내 삶속에서 다른 어떠한 것이 개입되지 않는
오직 주님 한분만이 내 전부되심을 온전히 인정할 수 있는 믿음의 주인공 되길 소원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