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솜씨자랑 x252 얼룩말 극세사로 요 커버
알콩달콩맘 추천 0 조회 189 19.01.17 14:59 댓글 10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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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19.01.17 15:09

    첫댓글 ㅎㅎㅎ
    친정엄마는 다 그러신가?ㅎㅎ
    저희 엄마두 그렇게 자꾸 멀 만들어달라시는데....
    전 그 요구를 전혀 수용못하네요..
    애들옷 만드는데도 넘 오래걸려서요..

  • 작성자 19.01.17 16:21

    얼마전에 재단하는 거 보시더니 한심하단 눈빛을 발사하며..사입혀라하심이요..ㅋ 바지단 줄여달란 요청밖에 없으시더니 요 원단이 맘에 쏙 드셨던듯합니다.

  • 19.01.17 15:11

  • 작성자 19.01.17 16:22

  • 19.01.17 15:37

    대작 하셨네여
    고생하셨어요~

  • 작성자 19.01.17 16:23

    바느질은 정말 암것도 아닌데...덩치 큰건 힘들더라구요.

  • 19.01.17 15:46

    스판감있어서 적진않을꺼같아요~~
    저도 빈백 커버맹글었었는데
    이뻐요~^^

  • 작성자 19.01.17 16:25

    저도 그 스판감에 기대를 걸어봅니다. 예쁘게 맞았음 좋겠어요.

  • 19.01.17 16:07

    얼룩말..저는 지금 쿠션커버 만들려고 잘라놨네요 ㅋㅋ 괜찮을꺼같아요.

  • 작성자 19.01.17 16:28

    저도 전에 두 마 사고 소파에 걸쳐놨는데 눈이 번쩍했어요. 쇼파커버링하고 쿠션 만들 생각에...마감된 거 전하 졸라 10마 더 샀지요.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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