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 33-목 “아버지의 뜻을 실행하는 사람이 내 형제요 누이요 어머니다.” (마태 12, 46-50)
‘청춘! 이는 듣기만 해도 가슴이 설레는 말이다.’ 청춘예찬에 나오는 구절입니다.
누구나 청춘, 젊었던 시절로 돌아가기를 바랍니다.
청춘에게는 꿈과 희망, 그리고 기회가 있기 때문에 설레고 그 때를 그리워하고 그 때로 돌아가기를 바랍니다.
그렇다면 연세 드신 분들은 청춘으로 돌아갈 수 없는 것인가?
예수님께서 말씀하시는 것처럼, 하느님의 뜻, 예수님의 말씀을 품고 사는 사람에게는 나이가 상관없습니다.
예수님의 말씀을 담고 살면 그게 청춘의 삶입니다.
늘 새롭고 희망이 생기고 좋은 결실을 맺으면서 사랑의 삶을 살 수 있기 때문입니다.
우리 가슴에 품고 있는 말씀을 통해서 어떤 결실을 맺는지 살펴봅시다.
분명 좋은 결실이 있을 겁니다.
또한 말씀으로 예수님과 연결되어 있음을 느낄 겁니다.
말씀의 실천을 통해서 주시는 희망과 꿈을 실현하는 주안 5동 공동체가 되시기를 기도합니다.
첫댓글 아멘
아멘
모든것 다
주님께봉헌합니다 저의부족함?
미약함 모두
봉헌 합니다
이제 주님만날이
가까워 지니
마음이설레이기도 합니다
나는 준비가
다 되어 인는지
점검도 합니다.오늘도
재 점검해 봄니다
말씀을 잉태하고 말씀대로 살면
새로운 삶을 산다는 희망이 생깁니다.
젊은 시절로 돌아갈 수는 없지만
새로운 삶으로 못다 이룬 것을 이루는
하루가 되시기를 진심으로 기도합니다.
주님 안에서 기쁘고 건강하고 행복하십시오.
사십일 밖에 안남은 이 해가 지나면 또한살을 먹게되어, 점점더 늙어가는 길밖에 없겠지만 ,
제몫을 다할수있게 아이들을 키위냈고,
사랑보다는 책임과 의무가 더앞섰던 며느리'삶에서 해방,? 된'지금,
하느님의 뜻, 예수님의'말씀이 두귀에 쏙쏙 들어오고 , 마음에 머무르는 지금이 너무좋아 젊은 시절로'돌아가고 싶은 생각이 없습니다,
살면서 찾아오는 어떤 힘겨운날에도 그분께 내모든걸 맡기고 그렇게 살수있는지금이 너무'좋아 ,
오늘도 예수님 사랑하는 그마음 으로 하루를 살아보렵니다
청춘 참 기분 좋아지는 말이에요 ~
예수님의 말씀을 담고 살면 그게 청춘의 삶이라는 말씀이 다가옵니다 ~
예수님의 말씀을 내 안에 담아서 항상 늘 설레고 새로운 마음으로 살아가기를 바랍니다 ~
편안한 밤 되시어요 ~~^♡^
아멘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