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Daum
  • |
  • 카페
  • |
  • 테이블
  • |
  • 메일
  • |
  • 카페앱 설치
 
카페정보
*여성시대* 차분한 20대들의 알흠다운 공간
카페 가입하기
 
 
 
카페 게시글
악플달면 쩌리쩌려버려 눈물한방울 [미즈넷] 외로운것 빼곤 다 괜찮아
이너비리스너비 추천 0 조회 1,483 10.11.28 13:06 댓글 12
게시글 본문내용
 
다음검색
댓글
  • 10.11.28 13:15

    첫댓글 ㅉㅉ............사주같은건 그냥 재미삼아 보는거지 그걸 철썩같이 믿다니.........

  • 10.11.28 13:22

    응? 진짜 이럴수있어...? 와 사람이 진짜 무섭다

  • 10.11.28 13:30

    우와..난 처음에 계몬줄알았는데 친딸이 성폭행당했는데 그럴수 있는일이라고??????//

  • 10.11.28 14:09

    뭐야 이건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슬프잖아

  • 10.11.28 14:32

    진짜 저런 엄마도 있구나 ............................슬프다

  • 10.11.28 16:03

    우리 엄마같다. 나도 친모인데 엄마가 좀... 그래~ 내가 유난히 아빠를 닮아서일까? 아니면 나 때문에 아빠랑 결혼해서 일까? 아주 애기 때 부터 ' 너 낳아서 후회한다. 그 때 확 지워버렸어야 했는데..' 이런 소리를 밥먹듯 듣고 자라서... 무튼 아빠랑 엄마랑 이혼하고 아빠는 새엄마 들여 장가가고~ 에휴~ 나도 엄마정에 대한 트라우마가 있어서 저 글쓴분 마음 잘 이해하고 또 이해하고.. 그래도 좀 더 자주적으로 살았으면 좋았을 텐데 내가 감히 뭐라 말을 못하겠다. 으아! 속 시원~~하다!!

  • 10.11.28 17:54

    저딴 년이 엄마임? 내가 봤을 땐 정신적으로 문제가 있거나 저 엄마라는 인간도 무슨 유년기에 안 좋은 기억이 있어서 정신이 이상해졌나란 생각이 든다. 글쓴 분 진짜 얼마나 고생하면서 사셨을까 싶어서 안타깝다 ㅠㅠ

  • 10.11.28 19:32

    우리 엄마도 좀 비슷한데;;;;;;;;;;; 에휴...................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 10.11.28 19:37

    와; 엄마란년이 그냥 인간적으로 미친년이네; 또라이다;

  • 10.11.29 00:36

    헐 엄마가 왜저럼? 진짜 정신적으로 문제 있는것같으넫

  • 10.11.29 02:40

    부모라고 누구든지 존경받아야하고 무조건 부모에게 효도해야하고.. 그건 아니라고 봐 난. 물론 부모님은 잘해주는데 자식년이 패륜이면 썅년인데...... 솔직히.. 부모 자격없는 부모도 많으니까.. 너무 공감간다..... 저 글쓴이... 정말 질질 울면서 봤네..... 정말.. 엄마가 나한테 안좋게 할때마다 참고 또 참고 나도 다 컸는데 싸우면 뭐하랴, 잘 넘어가자 둥글게 둥글게.. 그런 생각하는데 그것도 하루이틀, 정말 이제 연끊고 싶은 생각이 간절하다.......

  • 10.11.29 16:36

    저딴게 무슨 애미고 가족이야. 썅년들. 거지같은 시모에 ㅈ같은 남편보다 더 나쁜게 저 분 애미란년이야...불쌍해서 어쩌나...ㅉㅉ

최신목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