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지난 12년 동안 겨울마다 잠을 제대로 재우지 않고 봄이 시작될 무렵 쯤 강한 가해가 들어와 </p><p> </p><p>10번이나 정신병원에 강제입원 당할 정도의 피해를 경험하고 </p><p> </p><p>어떤 식으로든 차폐나 보호가 필요하다는 것을 절실히 느꼈습니다.</p><p> </p><p>근래 차폐연구게시판을 찬찬히 읽어보며 많은 참고를 하고 있으며</p><p> </p><p>다른 분들께서도 걱정이 되셨는지</p><p> </p><p>차폐나 피해로 피폐화 된 몸을 추스리는 것에 대하여 여러가지 충고를 하시기에</p><p> </p><p>시도 해 본 것 중의 하나가 네오디뮴 자석이며 오늘 도착했습니다.</p><p> </p><p>여러가지를 시도하는데 당장의 구입비용에 좀 무리가 가더라도 정신병원에 입원당한 몇달과</p><p> </p><p>그 전후로 일을 제대로 못하는 것을 생각하면 무리가 되더라도 </p><p> </p><p>이것저것 시도하는 것이 더 현명하다는 생각을 하게 되었으며</p><p> </p><p> </p><p> </p><p>정확한 효과를 알 수 없기에 이곳에 긍정의 힘님께서 말씀하신 G마켓에서 같은 것을 구입했으며</p><p> </p><p>처음엔 팔찌로 착용했다가 </p><p> </p><p>혹시나 싶어 베개 위에 놓고 왼쪽머리를 얹었더니 </p><p> </p><p>왼쪽머리가 찌릿찌릿한 것이 분명하게 느껴졌습니다.</p><p> </p><p>오른쪽은 별 다른 감각이 없었습니다.</p><p> </p><p> </p><p> </p><p>항상 왼쪽뇌에 어떤 가해개새가 접속해 제 의사와 상관없이 </p><p> </p><p>제가 하는 행동을 보며 웃기다는 듯 제 입을 통해 큭큭대며 웃곤 해 </p><p> </p><p>싸늘해지는 마음과 상관없이 벌어지는 상황을 제어하지 못해 </p><p> </p><p>그동안 분한 마음 가눌길 없었으나</p><p> </p><p>조금 아까의 실험으로 뭔가 분명 효과가 있다는 것을 확인하고 바로 글 올리며</p><p> </p><p>방금 G마켓의 같은 곳에서 조금 굵은 것으로 5개를 더 주문해 놓은 상태입니다.</p><p> </p><p> </p><p> </p><p>주소 올려놓으며 주문하셔서 다른분들도 꼭 이렇게 저렇게 여러가지 시도해보셨으면 합니다.</p><p> </p><p>G마켓에서 검색하실 땐 <네오디움자석팔찌>로 검색하시면 됩니다.</p><p> </p><p> </p><p><a href="http://item2.gmarket.co.kr/item/detailview/Item.aspx?goodscode=236131018&pos_shop_cd=SH&pos_class_cd=111111111&pos_class_kind=T&keyword_order=%b3%d7%bf%c0%b5%f0%bf%f2%c0%da%bc%ae%c6%c8%c2%ee&keyword_seqno=9104469403&search_keyword=%b3%d7%bf%c0%b5%f0%bf%f2%c0%da%bc%ae%c6%c8%c2%ee">http://item2.gmarket.co.kr/item/detailview/Item.aspx?goodscode=236131018&pos_shop_cd=SH&pos_class_cd=111111111&pos_class_kind=T&keyword_order=%b3%d7%bf%c0%b5%f0%bf%f2%c0%da%bc%ae%c6%c8%c2%ee&keyword_seqno=9104469403&search_keyword=%b3%d7%bf%c0%b5%f0%bf%f2%c0%da%bc%ae%c6%c8%c2%ee</a></p><p> </p><p> </p>
<!-- -->
벙커침대 매트아래에 세로 80센티에 가로 120센티 함석판에 네오디움 자석(중요부위만 비싸니까요)과 페라이트 자석으로 막았는데 정말 잘 막아집니다 먹을거 먹을때 침대안에서 먹고 2~4시간동아 그 안에 있어야함. 윗면과 옆면은 돈이 많이 들어서 함석판과 고무자석등으로 막았어요
삭제된 댓글 입니다.
저도 사용해 봤는데요.
갑자기 자석이 뜨거워져서 놀랬는데 전파고열 흡수하느라 그런거였군요
삭제된 댓글 입니다.
@seojiwon
음... 던컨박사도 사용한 방법이군요.... 감사합니다.
주문한 것이 어제 도착해 일단 팔찌로 착용했다가 자석이 강력해 이리저리 변형이 가능하길래
길게 붙여 끈같이 만든 것을 베개 위에 올려놓고 왼쪽머리를 얹고 누웠더니
마치 정전기나 머리 속에 금속이 들어 자력에 끌리듯 찌릿찌릿하더군요.
오른쪽은 괜찮았습니다.
항상 왼쪽뇌에 어떤 가해개새가 접속을 해 제 마음상태와 상관없이 자신의 감정을 제 얼굴을 통해 표출하곤 했으며
제어되지 않는 상황이라 방법을 찾지 못했으나 어제 그 개새 웃음기가 싹 가시는 걸 느꼈습니다.
새로 주문한게 도착하면 여러가지 모양으로 변형해 골고루 실험해 볼 생각입니다.
벙커침대 매트아래에 세로 80센티에 가로 120센티 함석판에 네오디움 자석(중요부위만 비싸니까요)과
페라이트 자석으로 막았는데 정말 잘 막아집니다
먹을거 먹을때 침대안에서 먹고 2~4시간동아 그 안에 있어야함.
윗면과 옆면은 돈이 많이 들어서 함석판과 고무자석등으로 막았어요
나오면 공격이 심해지거나 외출시 죽이려들텐데 외출하실 때는 어떻게 차폐하시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