혹자는 카카오나 타다가 택시기사를 등처 먹고 살고 있다.
이런 관점에서 말을 합니다.
이 세상에 대하여 어떤 사고방식을 가지고 있으면 이런 생각을 할까요?
참 사람의 생각이란게 다양하지만.
이해하기 힘든 생각을 하는 사람들이 있습니다.
나는 개인적으로
카카오가 없는 타다가 없는 택시환경은 어떤 것일까?
이런 생각을 해봅니다.
과거로 돌아가보면..
길빵... 길에서 손이 어디를 갈지도 모르는데 무조건 태워야하는 불합리....
어떤 인간은 이게 편하다고 하네요.
내가 보기엔 노예 근성 같습니다....
그냥 손님이 가자는대로 가는게 편하다. 그게 더 돈이 된다.
이런 노예근성 말입니다.
사실 카카오 택시가 나와서.. 택시기사가 주체적으로 일할수 있게 된것이죠.
내가 가고싶은 곳을 골라서 가고싶다.
이거 택시기사의 로망 아닙니까?
생각하고 계획하고 사는 인생 말입니다.
나는 강남에서만 영업하고 싶다. 그게 가능한 세상...
나는 수원을 오늘 가봐야 겠다. 그게 가능한 세상
나는 힘들게 돌아댕기기 싫고 어디 짱박혀서 쉬면서 콜이나 받고 싶다.
이게 가능한 세상..
이게 카카오나 타다가 만들어준 세상이죠.
그들은 또
택시요금을 올려서 받습니다.
일반 중형택시는 아직 그러지 않지만, 그들이 만든것이죠.
언제 우리가 탄력요금제 받은적 있나요?
카카오도 좋고.. 기사도 좋고 서로 좋은 시스템..
카카오가 든든한 배경이 되어. 택시기사의 입장을 대변해주는 세상
카카오가.. 중형택시도 탄력요금제 받아야한다.
이런 주장을 요즘 합니다.
택시기사를 위해서... 그런것은 아니겠지만.. 그들 스스로를 위한 것이 결국은 택시기사에게도 이익이라면 그렇게하는게 좋겠지요.
카카오가 택시를 대변해주지요.
과거 법택회사들은 하꼬방.. 구멍가게 수준으로.. 택시기사들 등처먹었지만.카카오는 택시시장을 확대시키고...
택시를 선진화 시키면서.택시의 페러다임을 바꾸고 있습니다.
그들 카카오의 이익은 곧..택시기사의 이익도 됩니다.
탄력요금제..
중형택시 탄력요금제 되면... 카카오만 이득인가요? 아니죠.. 택시기사도 이득이죠?
그런데 왜? 플랫폼이 마치 악마인것처럼 말을 하나요?
나는 플랫폼 택시회사가 택시를 변화시키고..택시의 발전에 크게 이바지한다고 봅니다.
플랫폼 콜회사가 횡포를 부린다구요? 그렇지 않아요. ..
카카오나 타다는... 우리를 이용해서 돈을 벌지만.. 결국 그들의 움직임은 우리에게도 큰 도움이 됩니다.
지금 그들은 택시의 대변자를 자처하고 여론전을 펼치고 있어요.
그들은 우리편입니다.
카카오 타다..
그들이 만든세상, 그들이 만들어갈 세상은 미래의 세상이됩니다.
첫댓글 카카나 타다 이전의 콜도 목적지 표기 했었어요.
친절콜, 그후 엔콜 그 이삼 콜택시라 부르던 중형고급택시 기반 의 통행금지가 있던 1970년대 부터 등등,
지금 초짜들이 알기 전 방송콜이 대표적.
콜이라고 부르는 영업이 첨시작부터 목적지는 표기 되었어요.
카카나 타다등 앱기반 콜 이 시초가 아니기에 카카나 타다가 당당하게 목적지 표길 할수 있었던 겁니다.
이 택시카페나 광녕 이 카페등 이 초짜들 대상이기에 과거 택시 운행사 가 거론 되지 않아 모를 뿐인 거죠.
타다 OUT
카카오 만세?
ㅋㅋ
카카오 타다 주가띄우려하남? 주인장이 택시기사 그만뒀잖아 ㅎ
밑에 쥔장 글 참조. comeback함~~
대기업들 절대로 호락호락 하지 않다.예전에 1콜 650원 씩 주던 수수료 5%~3.5% 갈취 해가면서 활동비라고 빵튀기 허위 매출 잡히는 모지리 기사들 앵벌이 하다 골로 디진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