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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가막힐노릇입니다.
아는 분이 경산지역에 대학중에 대구 가톨릭대학교와 대구대학교가 버스로 10분여거리에 있는데
부재자투표소가 대구대에 설치가 되었다고 합니다.
그런데 대가대앞에 현수막에 버스로 1시간넘는 경산시민회관에가서 투표하라는 현수막을 걸어놧다고 합니다.
부재자투표소를 가까운곳으로 안내하지 않고 고의적으로 먼곳으로 안내하는작태가 일어나네요.
박그네수족이라해도 과언이 아닌 지식경제부장관해먹은 최경환지역구
돈이 남아돌아서 공약은 죄다 특별교부금 수십억 수백억 수천억으로 온갖 개발공약다 내걸고
남은 찌끄래기 돈으로 복지어쩌고
선거차량은 얼매나 돈을 처발라 놨는지
운동원만 수십명, 차에 열명이상타고 난리도 아님
벌써 당선된마냥 좋아죽음
대학생들이 투표참여해서 아작내주지 않으면 정신못차리고 개발공약 남발하고 농민가장한 선거용사진으로 또 당선되는꼴날듯
제발 민주통합당, 통합진보당 지도부가 경산지역 대형마트로 고전하는 전통시장들 작은상가들 위한 연설 잘 준비해서 한번 돌아주면 좋겠음
완전히 버려진지역, 새누리당밥지역이라도 야당에서 한번쯤 돌아주면 좋겠음
경산일대, 당에서 정책연구팀을 보내주시던지, 지원을 좀 해주면 변할수 있는지역인데 안타까움
한가지 더 말하자면
목금이틀간 카톨릭대학재단은 부활절휴가, 다음월요일에 경산지역대학가돌기 좋음
민주통합당, 통합진보 정당에 좀 알려주삼
주민들이 이번에 누구 뽑으면 되나고 묻는데, 반값등록금등
주변상인들이나 주민들이 와닿을많안 정책 추천바람
카드수수료율 대기업은 1프로대 소상인들은 3프로대라는 것
한나라당 새누리당으로 이름바꿔도 작은가게들 안챙겨준다
민주진보당이 소상공인들 정책열심히 하려고 한다 등등