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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름다운 506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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톡 톡 수다방 나도 실시간
페이지 추천 2 조회 436 21.12.18 18:46 댓글 28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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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21.12.18 18:51

    첫댓글 맟아요~
    우리에겐
    그런시절도 있었지요 ㅎ
    저두 지금은 따끈한 차 한잔으로
    맘 달래고 있어요~~ㅎ

  • 작성자 21.12.18 18:55

    네~
    지호님
    눈싸움 하고 깔깔거리며
    넘어져도 마냥 즐겁던 그 시절이 그립습니다.

  • 21.12.18 19:03

    꼬득여봤자 된서리 맞을까봐
    참을 忍자 외치며
    뜨건 생강차 홀짝 마시는 또다른 일 인 여깃슴다 ㅋㅋ
    우짜든동~좋은 밤^^

  • 작성자 21.12.18 19:45

    키득키득.
    용기 있는자만이..흠..ㅎㅎ
    생강차 홀짝~~
    저는 도라지청 호올짝~!!!

  • 삭제된 댓글 입니다.

  • 작성자 21.12.18 19:47

    하하
    감사합니다 칠떡이님~^^

  • 21.12.18 19:36

    저 처녀가 페이지님?
    19세 소녀!
    눈이 오면
    마음이좀 쫄죠.
    그래도 대담하게 나가야?
    하는 생각요.

    여기 욕지도는
    달과 별이 총총요

  • 작성자 21.12.18 19:49

    여덟시 되면 살방살방
    사부작 사부작 밤마실 나가보려구요.
    건대 양꼬치집을 가볼까 생각중이예요.
    달과 별이 총총한
    욕지도
    저도 가고파요^^♡

  • 21.12.20 00:25

    @페이지
    페이지님 언제 한번 만나보면 좋은데요.
    건대앞에 오심 좋은 곳 많습니다.

    욕지도도 엄청 좋았구요.
    연화도 동백도 좋구요.

  • 21.12.18 20:10

    톡방 여인들이 미인들만 모이는건가요?
    참 아름답습니다
    여리여리하니 ᆢᆢ
    글도 잘쓰시고 이쁨충만 입니다

  • 작성자 21.12.18 20:18

    어머나
    아침구름님~~
    칭찬해주시니
    기분이 참 좋습니다.
    글 잘쓴다는 말이 제일 듣기 좋답니다^^♡

  • 21.12.18 20:41

    안동역앞에서 온종일 기다려도
    개미도 안보이고 김밥아주머니도 안보이고 코로나땜시
    인생 끝난거 가트요~~

  • 작성자 21.12.18 20:47

    그러셨군요.
    안동역 앞에서...
    유행가 가사기 생각이 나네요.
    저도 코로나 거리두기로 아홉시에 식당 영업이 끝나는 것도 모르고
    좀 전에 건대 나갔다가
    도로 집으로 들어오는 길입니다.

  • 삭제된 댓글 입니다.

  • 작성자 21.12.18 21:32

    청담동에

    유명 호텔 주방장이
    독립해서 차린 중식집에
    가지덮밥이 별미였지요.
    귀한 손님이 오시면
    모시고 가서
    대접했었는데,
    얼마전
    옛추억을 더듬어 찾아가보니
    망했더라구요.

    ㅠㅠ.
    저 사진은
    눈이 와서
    잠시
    미친척
    머리 묶고 몇시간 전에 찍은
    제 몰골 맞습니다 맞고요.
    ㅋㅋ

  • 21.12.18 22:13

    페이지님은 건강도 잘 챙기시네요..
    빨강마스크 예뻐요...^^

    페이지님 톡방에서 자주 보니 반갑습니다..
    자주 보아요~~^^

  • 작성자 21.12.18 22:16


    우리 플로렌스님이시닷~^^
    눈 오는 주말
    어찌 보내고 계신가요?

    양파 끓인 물을 계속 마시니까
    속이 살짝 쓰리다고 했더니
    어떤 분이 도라지 청이 좋다며 갖다주셨어요.

    잠도 잘 올거라고 그러시더니
    정말 아직 초저녁이어야 맞는데
    벌써 졸리네요.

    마스크가 사진으로는 빨갛게 보이시나봐요?
    진한 자주색이랍니다^^

  • 21.12.18 22:55

    환상적입니다.
    너무
    아름다워요.
    영롱한 눈빛과 함께,^^

    따님인줄^^♡♡♡

  • 작성자 21.12.18 22:58

    아이쿠~
    아델님
    부끄럽게 왜그러셔요.
    ㅎㅎㅎ.
    쥐구멍 찾아 삼만리.

  • 21.12.19 07:29

    @페이지
    진짜 육십 맞유???

  • 작성자 21.12.19 07:33

    @들꽃이야기 ㅋㅋㅋ
    오늘도
    아침부터
    웃음을 주시는
    우리의 호프
    들꽃이야기님.
    하트 뿅뿅~^^♥︎♥︎

  • 21.12.19 11:46

    빙판길 방콕이 천국입니다 ㅋ

  • 작성자 21.12.19 12:40

    엉덩이 쾅 해도 나가보려고요.ㅎ

  • 21.12.19 12:42

    @페이지 ㅎ 용감 하시넹

  • 21.12.19 15:02

    @페이지 까이거~ 이것저것 염려하다간
    암것도 못해요 나가셔서 맘껏 즐기셔요.
    화이팅!!

  • 작성자 21.12.19 15:20

    @유산슬 맞습니다 맞고요~!!!
    유산슬님도 홧튕^^

  • 21.12.20 12:49


    에고
    눈다 녹은 뒤에야 보고 답글드려서 죄송요 ㅋㅋ
    꽈당없이 잘 다녀오셨겠네요.

  • 작성자 21.12.20 12:52

    죄송씩이나요.
    그럴수도 있지요.
    댓글 안쓰는 사람도 있는걸요 ㅎㅎ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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