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남대 공대 ( 재@학과 ^^) 졸업 해서 괜찮게 공부는 했다보여지고 ( 영어가 약한게 웄낌)
인수 도 혼잡되었고..
격은 정인격 으로 봐야되는지? 편인격으로 봐야되는지 알쏭 달쏭.
재가 없어서 ( 약하지만 미중에 을목 있음) 복권 에 집착 하는지?
그래도 결혼약속한 애인있고 ( 두번째 사귀는 애인이라고 했음)
관 이 강한 사주로 보여서 공무원 은 합격 할것 같은데, 님 들은 어떻게 보이시는지요?
그 시기가 언제 쯤인지 ? 저는 올해 ( 내일모레 9월24 일 보는 시험) 에 가능할것 같다고
보입니다.. 병술년, 활동할수 있는 관운이니까여^^
왜 이 경진일주가. 상반기 시험에 불학격 ( 국가직 과 충남직) 을 했는지 모르겠네요?
올 병술년에 진술 충 ( 현재 임술대운에도 진술충) 당하는데,이게 나쁘게 작용했는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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말띠 아참참, 인수가 많이있어 신강 해보이지만, 그에 못지 않게 관 이 강해 신약 사주로 보임. 06.09.22 16:25
답글 I 수정 I 삭제 도롱 신약이라...??? 전 태강같은데...??? 화가 용신, 목을 희신....목이 있었으면 상급으로 봅니다만... 06.09.22 23:29
답글 블루문 인성이 강해서 관이 약해진 사주입니다. 배워서 써먹을 직장이 안잡히는 거지요. 기껏배워났는데, 직장이 잡히지 않는사주. 더구나 관살이 혼잡하지요. 투기성이 있는 것은 시간의 겁재가 사지에 있기 때문에 건설적인 방향으로 가지못하는 것이고, 천간의 겁재는 운에서 관성이 오는것을 항상 가로채려하겠지요. 올해는 더더욱 되기 힘들어보이네요. 참고.. 06.09.23 12:34
답글 블루문 그리고 갑신년부터 쭉 여자운인데, 올해도 공부보단 여자 돈에 포인트가 갑니다. ..참고하시길... 06.09.23 12:36
월령미의 정을기중에 기토가 사령하여 인수격이 되나 무기토혼잡으로 탁하여 귀격에 들지 못하고 최강의 오행구조를 이루고 있어 토체목용으로 목수를 희용으로 구하나 부재불용하여 토를 따르는 금토가 희용의 무리가 되고 그중에 금이 용신이 된다. 29세 병술년이면 용신운을 거역하니 불발하고 만다. 경신신유대운은 용신운으로 마음먹은대로 운이 따라주니 대학진학도 무난했지만 임술대운이후에는 여의치 않다는 지적이다.
자칫하면 만년수험생이 되니 목표를 하향조정하여 공무원시험에 도전해야한다. 실력이하의 직종을 구하라는 의미로 보면된다. 권력직을 기대하고 꿈구나 이루기힘드니 보다 쉬운직종으로 승부를 내어야한다. 공직에는 인연이 깊으니 괜한 고생과 시간낭비를 할 필요는 없기 때문이다. 작년은 을유가 사유합금으로 용신이 을목이라는 재성을 가지고 들어오니 행운이 따른 것으로 보나 정해년 무자년이 길하지 않으니 하향지원하라는 것이다. 재물과 여자에 집착하는 것은 재성이 공망되어 더욱 애절해지고 애착이 가는 것이다. 9월24일시험도 기대에 못미친다는 것을 알수 있다.
木이 보이지 않으므로 官星은 매우 미약합니다.
고로 벼슬길로 출세할 수 없으며 대운 역시 관성을
돕는 운으로 가지 않고 있습니다.
時支의 巳火는 辛金의 것이지 日干 庚金과는 아무런
상관이 없는 관성입니다.
나의 관성은 年支의 午火인데 正官으로서 나에게는
직업이요 손님에 해당됩니다.
그 손님의 입장에서 보면 戊, 己, 未, 辰 그리고 入胎의
己土까지 食傷이 혼잡되어 있습니다.
食傷이 혼잡되어 있다는 것은 건강이 매우 나쁘다는
얘기와 일치합니다.
그렇다면 그것을 해결해 줘야 하는데 누가 해결할 것인가
당연히 日干인 庚金이 해결해 주지 않으면 안됩니다.
그러므로 용신은 庚金이고 손님의 병을 치료해야 할 것이니
그 병은 정신이상일수도 있고 내장기관의 이상일 수도
있다고 보여지니 庚金은 그 해결사로서 의사가 됩니다.
辛金은 수술용 칼이니 정형, 성형외과도 좋고 일간 庚金
입장에서는 印星混雜이니 정신이상이고 손님 입장에서도
식상혼잡이니 역시 정신이상이므로 정신과 의사도 좋습니다.
46세부터는 빌딩을 사서 무진장한 돈을 벌 운이 시작됩니다.
말년에는 중풍을 조심하셔야 할 것입니다.
공무원을 한다면 이와 같이 살지 않게 됩니다.
첫댓글본명조는 官運은 있는명조인데......壬戌대운은 水氣가 만족할만큼 되지않고 올해는 丙戌歲運으로 火土가 강하여 합격이 어렵다고 보았는데 내년부터 년운의 地支가 水局이 시작되어서 官運에 접어들게 되었나봅니다 일담은 水의 영향이 적을 것으로 보아서 합격이 어려울것으로 보았는데..... 올해 합격하였다고 합니다...좀더 연구하는 계기가 되었네요... 일담도 예측이 빗나가는 경우가 종종 있다는 것을 말씀드립니다. 그렇기에...여러분과 함께 아직도 배우고 있는 것입니다.아무래도 합격,불합격은 곁들여 육효 나 육임 을 써야 되지않을까 생각이 듭니다.
저도 이 사주뚜러져라 지장간 까지 보고있는중입니다.. 일담님.. 예측이 빗나갈 수야 있지요. 시험합격운 같은 것은 맞추기 상당히 어렵다고 알고있습니다. 일취월장 하실거예요.^^ 공무원 합격 이라면, 올해 희.용신운이나, 또는 문서운 이라 보여지는데, 음.. 뭐가 뭔지 모르겠네요. 올해 여자 경금들은 남자 만나기 바쁘고 남자경금들은 취직이 잘 되느것 같네요 (몇몇이지만)
우선 합격 진심으로 축하드립니다~^^ 근데 저는 여전히 운칠기삼..노력도 물론 중요하지만 운이 더 중요하다..노력도 운이 좋게 흘러줘야 분발심도 생기고 의지력도 생긴다..하는 무기력하기까지한 운명론적인 생각을 떨쳐 버릴수가 없네요..-_-;;; 걍 제 생각이구요.. 다시 한번 합격 축하 드려요~^^
뒷북이고요...저는 처음보는 사주지만 세운이 관인상생 되고 지지에서 관살이 국을 이루는데 왜 불합격으로 볼까요??? 시험운은 지장간 파고 너무 복잡하게 봐도 뾰쪽한 방법이 없다라구요. 자평에서는 그냥 간단하게 보는게 좋습니다. 시험운이 있나 없나 정도요 세부적으로는 점술을 활용하는데...기문둔갑 9/24일국을 보니 합격할 만한 일진입니다.
운.. vs 노력......../ 물론 운 좋은사람 당할 사람은 없죠.. 운. => 인생을 지배하는 보이지않는 엄청남 힘.. 왠만해선 시험합격운 같은것은 묻지도. 알려주지도 않는게 좋을듯 싶네요.. 올해 합격한다고 하면 어차피 합격할텐데 그런인간도 있을테고, 불학격한다고 그러면 노력 해서 합격할 사람도 어차피 떨어진다 했는데 공부해서 뭐하냐. 이런 무기력한 사람을 만들수 있을수 있다고 생각하면 당락을 결정짓는건 왠만한 고수 아니면 말하지 않는게 좋을것 같다고 제 생각을 적어봅니다.
게다가 시간 신금에 병신합을 합니다. 이 합은 합거나 기반등으로 보는게 아니고 칠살의 작용력이 시주에 응기하는것으로 봅니다. 즉, 시주는 명주의 미래,직업의 변화,희망을 보는 곳이니 당연히 이곳에 응기가 일어나면 직업과 관련한 변동이 일어나기 쉽습니다. 물론 자식의 응기가 일어나기도 하고요. 세운의 합은 어떤 현상이 일어나는 것으로 보고 궁과 십성을 잘 판단해야 합니다. 합격 불합격은 저는 사주만 보고 판단하지 않습니다.
첫댓글 본명조는 官運은 있는명조인데......壬戌대운은 水氣가 만족할만큼 되지않고 올해는 丙戌歲運으로 火土가 강하여 합격이 어렵다고 보았는데 내년부터 년운의 地支가 水局이 시작되어서 官運에 접어들게 되었나봅니다 일담은 水의 영향이 적을 것으로 보아서 합격이 어려울것으로 보았는데..... 올해 합격하였다고 합니다...좀더 연구하는 계기가 되었네요... 일담도 예측이 빗나가는 경우가 종종 있다는 것을 말씀드립니다. 그렇기에...여러분과 함께 아직도 배우고 있는 것입니다.아무래도 합격,불합격은 곁들여 육효 나 육임 을 써야 되지않을까 생각이 듭니다.
저도 이 사주뚜러져라 지장간 까지 보고있는중입니다.. 일담님.. 예측이 빗나갈 수야 있지요. 시험합격운 같은 것은 맞추기 상당히 어렵다고 알고있습니다. 일취월장 하실거예요.^^ 공무원 합격 이라면, 올해 희.용신운이나, 또는 문서운 이라 보여지는데, 음.. 뭐가 뭔지 모르겠네요. 올해 여자 경금들은 남자 만나기 바쁘고 남자경금들은 취직이 잘 되느것 같네요 (몇몇이지만)
우선 합격 진심으로 축하드립니다~^^ 근데 저는 여전히 운칠기삼..노력도 물론 중요하지만 운이 더 중요하다..노력도 운이 좋게 흘러줘야 분발심도 생기고 의지력도 생긴다..하는 무기력하기까지한 운명론적인 생각을 떨쳐 버릴수가 없네요..-_-;;; 걍 제 생각이구요.. 다시 한번 합격 축하 드려요~^^
좋은 글 퍼갑니다.
뒷북이고요...저는 처음보는 사주지만 세운이 관인상생 되고 지지에서 관살이 국을 이루는데 왜 불합격으로 볼까요??? 시험운은 지장간 파고 너무 복잡하게 봐도 뾰쪽한 방법이 없다라구요. 자평에서는 그냥 간단하게 보는게 좋습니다. 시험운이 있나 없나 정도요 세부적으로는 점술을 활용하는데...기문둔갑 9/24일국을 보니 합격할 만한 일진입니다.
좋은 말씀 감사합니다..다른 내용이긴 하지만...한가지 질문은 신강약과 격과 용신은 무시하고 세운과 일간 상황만을 놓고 봐도 된다는 건지요?..일반적으로 세운을 볼적에 대헤서 문의드립니다.자세히 답변해주시면 고맙겟습니다.
운.. vs 노력......../ 물론 운 좋은사람 당할 사람은 없죠.. 운. => 인생을 지배하는 보이지않는 엄청남 힘.. 왠만해선 시험합격운 같은것은 묻지도. 알려주지도 않는게 좋을듯 싶네요.. 올해 합격한다고 하면 어차피 합격할텐데 그런인간도 있을테고, 불학격한다고 그러면 노력 해서 합격할 사람도 어차피 떨어진다 했는데 공부해서 뭐하냐. 이런 무기력한 사람을 만들수 있을수 있다고 생각하면 당락을 결정짓는건 왠만한 고수 아니면 말하지 않는게 좋을것 같다고 제 생각을 적어봅니다.
무지공감
합격은 축하 할 일입니다. 그러나 술대운 건강은 조심하여야 할 일입니다.계해 갑자대운은 좋으리라 보여지니 많이 공부하고 수양하심이....
함지박님/ 시험운은 대운의 길흉보다는 세운의 합충을 잘 보는게 중요하다 봅니다. 위 사주가 인수격에 관살이 부담이 되는데 화운은 꺼릴 운으로 봅니다. 그렇다고 흉한 운도 아니고요. 병술년이 시지 사화의 본기가 투출한 형상이고 연지와 오술합을 하므로 병화 칠살의 작용력이 강합니다. 복장되 있던 관살이 힘을 내는 운이지요.
게다가 시간 신금에 병신합을 합니다. 이 합은 합거나 기반등으로 보는게 아니고 칠살의 작용력이 시주에 응기하는것으로 봅니다. 즉, 시주는 명주의 미래,직업의 변화,희망을 보는 곳이니 당연히 이곳에 응기가 일어나면 직업과 관련한 변동이 일어나기 쉽습니다. 물론 자식의 응기가 일어나기도 하고요. 세운의 합은 어떤 현상이 일어나는 것으로 보고 궁과 십성을 잘 판단해야 합니다. 합격 불합격은 저는 사주만 보고 판단하지 않습니다.
현문님...대단히 감사합니다.잘 배우고 갑니다.앞으로도 좋은 글 많이 후학들을 위해 부탁 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