킬리만자로님의 "Re:Re: 회를 뜨시니 매운탕 끓였습니다..."에 대한 약수거사의 답글 "매운탕이라도 좀 제대로 끓이지.........." 약수거사 답글은 아파 파란색입니다. 발기인신청서 퍼오셨는데 카페갤러리 첫사진 보시면 발족 기념사진속 현수막에 안포럼[안변희]카페주소 분명히 적시되어 있고 필독공지 1번 보시면 안철수지지 조직으로 출범함을 공표하고 있습니다. 오프에서 안철수이름 사용하는것은 안의 원쪽의 동의가 있을때까진 보류하자는 중론이어서 가칭으로 변화와희망을 사용 했으며.. 정치데뷔후 안의원측에서 오프행사에 이름을 걸지 않으면 좋겠다고 해서 현재까지 오프는 변화와희망으로 활동합니다. 처음에는 변화와 희망으로 시작했다가 안철수 이름를 나중에 건 것이라는 말을 내가 지어낸 말인가요? 그럼 그 말을 한 사람이 지어낸 말이고, 그 말을 한 사람에게 가서 하기 바람......누가 했는지는 운영진도 알 것이고................
안철수가 정치경험이 없으니 더욱 일찍 뛰어들어 창당을 했어야했고 그랬다면 지금 주장하는 낡은 진보청산 부패척결 새인물영입은 안철수현상의 쓰나미로 수월하게 해결할 수 있었을 겁니다. 결코 정당 조직력에 밀려 후보를 사퇴하는 일은 없었을 것이며 야권연립정부를 전제로 야권공조까지 이뤄냈다면 정권교체가 불가능하지 않았다고 봅니다. 정치경험이 없는데 창당을 어떻게 일찍하나요? 정치경험이 없으니 창당을 늦게 할 수밖에 없었던 것인데...... 그런데 안철수가 창당에 대하여 기본적으로 긍정적인 사고를 하고 있었을까요?
소수엘리트.. 시민지지세력과의 소통과 공조 부족.. 미숙한 선거전략.. 님도 모르는 바 아닐테고.. 진심캠프를 지켜본 개인적 의견인 것이며.. 안변희가 무수한 지지 조직중에 하나였듯이.. 님도 온갖 어중이 떠중이중의 하나라는 것도 알기 바랍니다. 소수엘리트, 시민지지세력과의 소통과 공조부족, 미숙한 선거전략은 나같은 어중이 떠중이가 어떻게 알겠습니까? 그래서 어중이 떠중이가 아니며 무수한 지지조직 중 한명이고 안철수 선거 승리를 위해 열심히 뛰었던 킬리민자로님이 제대로 구체적으로 논리적으로 설명을 한 번 해보라고 말한 것인데................정작 필요한 답변은 못한 채 개인에 대한 비난으로 이어지는 운영진............. 아래 원문에서 너무 벗어난 답변.........그래서 바로 글을 나누어 정확히 반론하는 것이 필요한 것입니다. 그러나 안철수는 대선 3개월전인 9월에 출사해 소수 엘리트들로 구성된 선거 캠프를 차리고 시민 지지세력과의 소통과 공조없이 높은 지지율에 안주하는 미숙한 선거전략으로 지지율이 하락했고 결국 문재인에게 후보를 양보했다. 1년 반동안의 새정치 구현이라는 앙가쥬망이 물거품이 되는 순간이었지만.. "어떤 가시밭길이라도 가겠다" 는 그의 각오가 우리를 다시 일으켜 세웠다. 소수 엘리트들은 누구를 의미할까? 시민세력과 소통과 공조가 없었다는 것은 안변희에 별 관심을 두지 않았다는 의미? 미숙한 선거전략? 뭐 안변희에 선거전략을 만들어낼 사람들이 있을까? 선거전략은커녕 아래 올린 coma라는 안철수 비난자가 아고라에 올리는 안철수 비난글에 대한 반론이라도 좀 제대로 해보시길 바람 정치판의 생양아치들과 같은 사람들은 단 한 번도 접해보지 못한 안철수의 과거 인생.......그가 캠프를 만들었을 당시 어중이 떠중이 온갖 사람들이 몰려들었을 것이고, 그 캠프안에서 헤게모니를 장악하기 위한 온갖 음모, 협잡질이 난무했을 것이고, 이런 생 난장판을 접해보지 못한 안철수는 당황을 했을 것이다. 그리고 그는 믿을 수 있는 박경철에게만 의지할 수밖에 없었을 것이다. 결국 이것은 안철수가 인정했다시피 스스로 준비가 부족했음을 인정하는 것이고, 준비가 부족했으며 정치 자체를 몰랐던 안철수는 당연히 지지율 하락과 미숙한 대처를 할 수밖에 없었다는 것이 내 견해임.........
내가 친노+강경파라면 님은 친박+뉴라이트와 다를바 없습니다. 박근헤를 찍고도 반성하지 않는 보수는 낡은 보수이지 절대로 안철수가 말하는 합리적 보수가 아닙니다. 그들은 제2 제3의 박근혜를 양산해 낼 뿐 새정치의 역사적 주체가 될 수 없습니다. 그럼 친노 강경파를 제외하고, 박근혜에게 투표한 것을 반성하지 않는 수구보수를 제외하고 안철수 지지세력은 얼마나 되는가요? 지금 8%대 안철수 지지율이 안철수 지지세력의 전부이고, 이들을 가지고 안철수가 승리? 박근혜를 찍었던 유승민이 지금 박근혜에게 투표한 것을 후회하지 않는다면 안철수와 함께할 수 없나요? 박근혜에게 투표했던 국민 51% 중 자신의 투표를 반성하는 국민이 얼마나 될까요? 최근 박대통령의 지지율이 50%를 넘는 것을 보지 못했나요? 핵심은 박근혜에게 투표한 것을 반성하라고 말하는 것 자체가 문제라는 것입니다. 국민 51%의 박근혜 선택은 그들의 잘못이 아니라, 그들에게는 당시 당연한 행위였으며 그 어떤 이유로도 국민 51%의 선택을 잘못된 것이라고 비난해서는 안됩니다. 오히려 그들의 지지를 받지 못한 것을 반성할때 정치발전이 이루어지며, 그것이 바로 안철수가 추구하는 새정치라고 확신합니다. 박근혜에게 투표를 하게 만든 야권의 역량부족과 국민의 공감을 이끌어내지 못한 전략부족을 먼저 반성하고 이들의 지지를 이끌어내는 것이 올바른 정치인 것이지, 박근혜 후보에게 투표한 국민에게 반성하지 않으면 수구라고 매도하는 이분법적 사고가 바로 청산되어야 할 낡은진보라는 것을 알기 바랍니다. 아직도 국민 50%는 박대통령을 지지하고 있으며, 이들을 청산대상인 수구로 인식하는 것이 바로 안철수의 외연확대를 저해하는 것입니다. 도대체 국민 51%를 타도 대상인 수구라는 적, 또는 계몽 대상인 미개한 존재로 인식을 하면서 무슨 안철수의 외연확대를 말할 수 있습니까? 킬리만자로님이 이런 주장을 하기 때문에, 안철수의 정치는 이해조차 하지 못한 채 친노-강경파의 인식과 동일한 사고에 머물고 있다고 말할 수 있는 것입니다. 내가 친박+ 뉴라이트라면 내 주장 어느 부분이 그런 것인지 구체적으로 논리적으로 제대로 비판을 하기 바랍니다.
새누리정권은 타도 대상이 아닌 교체대상이며 낡은 정치의 퇴진이 없는 이상 새정치는 제대로 구현될 수 없습니다. 운영진은 진보적 중도성향이며 안변희가 안철수 지지운동을 하면서 보수-중도 -진보가 자연스럽게 하나로 융합되는 곳으로 만들고자 했으나, 결국 진영간의 끝없는 싸움터로 전락했으며.. 싸움은 님이 활동하면서부터 시작되었습니다. 님이 아무리 시대적 상황론을 펼쳐도.. 변절과 부조리의 역사는 절대로 반복되어서는 안되는 것이며 진보의 자기성찰이 필요하듯.. 보수 역시 혹독한 자기부정을 해야만이 새정치가 제대로 구현될 수 있습니다. 국민 51%가 선택한 새누리당이 타도의 대상이 아닌 교체의 대상이라고 인식한다면, 먼저 국민 51%를 반성하지 않는 수구로 매도하는 것부터 그만두기 바랍니다. 보수는 합의와 경쟁의 대상이지만, 수구는 바로 청산이지 타도의 대상이기 때문입니다. 킬리만자로님이 진보적 중도 성향이라면, 우선 무조건 자기편이라고 감싸고 상대를 맹목적으로 비난하는 것이 아니라, 야당 먼저 과거를 돌아보고 반성하면서 국민 51%의 지지를 얻기 위한 변화를 생각하는 성찰적 자세를 갖추기 바랍니다. 그리고 내가 처음 안변희에 가입한 것이 작년 5/5일이었는데, 그 전부터 운영진의 잘못되고 편파적은 운영을 지적하고 비판하는 글이 없었나요? 과거 안변희가 욕과 막말이 없이 제대로된 글이 올라오던 곳이었습니까? 진영간 싸움터로 전락했다는 것은, 바로 운영진 스스로 그 진영간 싸움에 어느 일방을 편을 들었고, 그 결과가 바로 작년 9월 운영진의 잘못된 활정이후 안철수 지지 회원들의 대량이탈을 불러왔음을 인정하기 바랍니다. 당시 이탈한 산들내, 기냥, 린엘, 연우, 간절곶, 보리 등 많은 회원들이 어느 진영에 속한 사람들이었습니까? 내가 분명히 요구한 것은 막말과 욕설을 하지 말고 당당히 반론을 하라는 것 뿐이었는데, 무슨 진영논리 싸움이 심화가 되었나요? 운영진이 자신들의 잘못을 인정하고 반성하지 않고 그 책임을 내게 돌리는 것을 보면, 꼭 친노가 선거패배의 책임을 지지않고 책임을 안철수와 비노에게 돌리는 것과 마찬가지입니다. 보수의 혹독한 자기 반성을 당당히 요구하기 바랍니다. 제대로 논리적으로 구체적으로...................나처럼
정치가 생물이면 안변희도 생물입니다. 님이 생각하는거 남도 다 생각합니다. 암페어용량은 낮아도 보조배터리 역할은 했다고 보며 님이 운영진 스토킹 안하면 더 많이 도울 수 있을 겁니다. 님 덕분에 안철수 카페 늘었고.. 그곳들도 이젠 님을 반기지 않는 걸로 압니다. 님이나 지지자 역할 똑바로 잘 하십시오. 이렇게 나를 비난하면 킬리만자로님이 좀 돋보입니까? 뭐 그렇게 생각한다면 그렇게 계속 하시든지...... 그런데 과거 1년 전이나 지금이나 안변희에 무슨 변화가 있나요? 좀 변화라도 만들어내고 새로운 대안이라도 말하면서 그런 말을 하든지........... 내가 뭐하러 운영진을 스토킹할까요? 내가 주장하는 것인 단 한 가지, 회칙을 제대로 준수하고 적용하라는 것 뿐.......... 오히려 그렇게 하지 못하는 운영진이 스스로 자기 합리화에 바쁜 것은 아닌지.............
천거해주신 운영진 후보들.. 신상 노출 꺼리시거나.. 오프 활동 할 수 없는 분에게 맡길 수는 없는 일이고.. 고사하신 분들이 있었습니다. 그리고 님을 천거하신 분도 있어 님도 대상이었으나.. 님이 하겠다고 한 적도 없었을 뿐더러.. 주사파에서 뉴라이트로 전향한 듯한 활동에 안변희 정체성 변질을 우려해 제가 결사 반대 했습니다. 아무리 귀신나오는 집이라도 님같은 분은 사양합니다. 카페 통합은 그곳 카페지기님 말씀 존중한거지만 언제라도 동의하시면 통합할 의향이 있습니다. 뭔 고사? 나랑 다 통화하고 동의했던 분들이고............일부는 카페지기님과 직접 통화도 했었고 카페지기님도 처음에 동의를 했었는데......그리고 카페지기님이 분명히 다른 운영진이 반대한다고 하면서 그만 두었는데........... 핵심은 운영진이 내게 추천을 부탁했었고, 직접 동의를 얻어 추천했고 운영진이 직접 통화도 했었지만, 틸리민자로님과 나무같은 다른 운영진이 반대했다는데.......... 나야 운영진 따위에 관심이 없었고........... 내가 뉴라이트로 전향? 그런데 뉴라이트가 어떤 점이 왜 문제인지 알고 그런말을 하는 것인가요? 내 글 어떤 점이 무엇인지 구체적으로 비판하지 못한채 그저 상대를 뉴라이트로 매도한다면, 과거 민주세력을 빨갱이로 매도했던 군부독재의 사고와 무엇이 다를까요? 그것이 안철수가 말하는 중도이고 통합이며 상식의 정치일까요? 킬리만자로님이 나를 사양하든 환영하든 내가 그런 것에 신경이나 쓸까요? 그런데 나같은 사람을 사양한다면, 내 글에 제대로 논리적으로 반론을 좀 하기 바람..........운영진이 이런 지극히 개인적 표현을 하기 때문에 비난을 받는 것입니다.
운영진의 과오도 있었기에 다시 제자리로 돌려 놨습니다. 예전일 다 잊기로 했습니다. 그런데 님은 조금도 변함이 없습니다. 게시판의 악동도 카페 운영진을 시키면 신사로 진화하는데.. 변희재가 변해도 님은 안 변할거라는 생각입니다. 여긴 님의 고충처리센터가 아니니 고만 하시기 바랍니다. 과거에 가장 활발한 온라인 활동을 한 것을 참작해 많이 봐 드리느라고 님을 공격했던 분들도 봐 드린 것이 있었지만., 이제는 님이 주장하는대로 가차없이 처리할 것이며.. 아울러 현재 님이 징계대상에 가장 근접해 있음을 아시기 바랍니다. 운영진이 과오가 있었나요? 그 과오가 무엇인가요? 나는 예나 지금이나 똑같습니다. 오직 막말과 욕설을 금지하는 회칙을 제대로 적용하라는 것입니다. 그런데 안변희 운영진은 예나 지금이나 그렇게 하지 않은채, 과거처럼 진영논리 편가르기를 하면서 나에 대한 공격을 하고 있습니다. 내가 언제 징계를 두려워했나요? 운영진이 편가르기와 진영논리에 빠지지 말고, 예외조항을 두지 말고 규칙을 제대로 적용하면 아무 문제가 없다는 것을 알기 바랍니다.
저렴한 운영진 글 갖고 놀지 마시고.. 박정희-백선엽-김지하-김무성 같은 변절자 팬덤하지 마시고.. 님의 옛글 사골 끓이지 마시고.. 남의 글 양해없이 사시미 뜨지 마시고.. 공부하란 말 하지마시고.. 오직 안의원에게 도움되는 글만 써 주시기 바랍니다. 그러면 님을 안철수 명품지지자로 존중해 드리겠습니다. 이상 끄읕~~~~!!! 저렴한 운영진이 자기 반성을 하면서 제대로 운영을 하면 될 것이고,..........여당과 김무성을 제대로 모르면서 안철수 만세로 승리할 수 없다는 것을 알기 바라면서, 박정희의 공적 부정으로 안철수의 박정희 묘소 참배를 왜곡하지 말고,,,,,,,,,,,김지하 비난하기 이전에 그가 왜 박근혜에게 투표했으며 어떻게해야 김지하의 지지를 받을 수 있는지 고민을 하고, 안철수 지지카페를 욕설과 이따위 저렴한 인신공격으로 안철수 얼굴에 침뱉는 카페로 만들지 않는다면, 카페지기님은 물론 운영진도 안철수 앞에서 당당할 수 있을 것입니다. 안철수와 함께하는 변화와 희망.............그것이 국민 51%를 수구로 매도하는 변화하지 않는 사고를 가지고 안철수의 중도를 모른 채 내년 총선의 절망을 하는 것인가? 생선을 잡아주었더니 회는커녕 매운탕도 못끓이고 그냥 쳐박아 버리는 것은 아닌지............... 약수거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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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若水居士의 世上談論 원문보기 글쓴이: 약수거사
첫댓글 제대로 끓인들 곱게 드실까?? 약수거사님.. 님이 아무리 명품지지자 코스프레를 해도 운영진에겐 안 통하니 고만 하십시오. 운영진에 접근해서 맹랑한 짓거리 한 것만도 님은 강탈감인데.. 개똥도 약이 되겠다 싶어 놀도록 두차례나 풀어줬으면 잡소리 줄이고 안의원 지지활동에 전념하시길. 세번째는 삼진아웃으로 강탈이니 그리 아시길.
뭘 운영진에게 통하고 말고 할께 있을까요?
내가 운영진에게 요구하는 것은 회원들과 어느 한편에 서서 이런 저렴한 댓글 놀이하지 말고 공정한 회칙을
적용하라는 것 뿐.........다른게 뭐 있나요?
이젠 막말까지 서슴지 않는 킬리만자로님부터 회칙을 좀 제대로 준수하시길.........
강탈이든 강퇴든 그게 뭐 그리 이 약수에게 대단한 협박인가요?
내가 회칙을 어겼으면 당당히 징계하라고 하는데 언제 말렸나요?
온라인에서 명품지지자론을 펼치는 님이 오프에선 맹랑한 짓을 하며 접입가경으로 노니 님의 훈계가 안 통한다는 얘깁니다. "맹랑한 짓거리" 가 막말인지 아닌지 오픈 검증해 볼까요? 님 말처럼 제대로 당당히 할테니 걱정 놓으시기 바랍니다. ^^
맘대로 해보길.........어디 한 번 해보기 바랍니다..................당당히................
일례로 님 비즈니스 껀에 관련하여 운영진에게 지원요청 하신것... 강탈감인데 그간의 활동을 감안해 안들은것으로 쳤습니다. 님이 운영진에게 하는 온갖 말 내 귀에 고스란히 들어온다는 것 아시기 바람.
뭔 내 비즈니스에 운영진의 지원요청?........................
아? 올해 초 모 기업 인수전 잠시 들어갔을 때 국회정무위가 좀 필요해서, 운영진 용돈버시라고 기회드린 것?
서울에 못오시길래 다른 의원 통해서 다 업무처리 끝났던 건인데..........
뭐 운영진 도움이 없으면 내가 필요한 국회업무 직접 보지 못한다고 생각하나요?
내 글 보면서, 내가 여야 히스토리 숨은 이야기과 대충 관계를 눈치도 못채시나?
별참 다 웃긴 것을 들먹이시네요............그게 어떻게 내가 운영진에게 지원요청한 것으로 뒤바뀌나?
그냥 그렇게 사세요............한참 웃었습니다.
@약수거사 그리고 그 운영진과 나의 통화가 고스란히 킬리님에게 들어간다는 소리가,
결국 그 운영진을 모욕하는 것이나 아는지........................
역시 안변희 운영진의 좌장 답습니다..................
운영진에게 1조짜리 M&A 떡고물 드시라고 기횔 드렸다? 운영 오픈하고 논의하는게 모욕??,.. ㅎㅎㅎㅎ
뭔 1조짜리 떡고물? 나도 못먹는 1조짜리 M&A 떡고뮬? 뭘 운영 오픈을 하고 뭘 논의를 하고 뭔 모욕을 해요....
뭐 내가 말도 안되는 '내 비즈니스에 운영진 지원요청'이라는 터무니 없는 사실과 다른 주장에
사실을 말한것 뿐인데...............
좀 제대로하기 바랍니다.................
M&A가 뭔 줄이나 알고 그런 말을 할까요? 어디가서 그런 말 하지 말기 바랍니다...............
여기서 이런 이야기 주고받는 것이 참................대단한 운영진들입니다.
이제 내 강탈인가?
현대증권 인수작업때 오릭스 팀원이었소? 파인스트리트 팀원이었소? 아니면 3-4순위 팀원? 협상마무리 다 되가던 시점에 운영진에게 전화걸어 아는 국회의원 연결시켜달라던 님.. 운영진과의 통화내용을 게시판에 써대는게 버릇인데.. 그때 그일 관여했으면 "용돈 벌게 해줬다~~" 고 떠들어 댔을것임... 안변희를 온에서는 우월감 과시용으로 오프에서는 사업용 수단으로 이용하지 말기 바람.
내가 뭐했는지는 님이 알필요거 없고........뭔 협상이 마무리되던 시점도 아니었고....
아니 뭔 아는 국회의원을 연결시켜달라고 해요? 내가 다른 국회의원들 모를까봐 굳이 연결을 부탁?
도대체 그 운영진은 아무 상관이 없는 제3자에게 말을 어떻게 전달했는지.........
그리고 이런 말을 함부로 써대는 건 뭔지........
"운영진과의 통화내용을 게시판에 써대는건 나로부터 운영진을 지키려는 충정인감? 그때 그일 관여했으면 "용돈 벌게 해줬다~~" 고 떠들어 댔을것임..."...............뭔소리?
기껏 내 오프에서 약점이라고 거론하는 것이 이 정도 수준이라면.........
이게 안변희 운영진의 현실과 수준......
@약수거사 결국 본글의 내용에든 반론도 제대로 하지 못한채, 이 약수거사에 대한 인신공격,,,,,,,,,,,
그것도 사실과 다르고 잘 알지도 못하는 제3자에게서 전해들은 내용을 굳이 내 약점이랍시고 들추어가면서
다른 운영진을 등장까지 시키고.....................
이것을 어떻게 이해를 할까? 창피한 줄이나 아시기 바랍니다.
이게 뭡니까?
이게 안철수 지지입니까? 이러니 비난을 받을 밖에................
내가 그렇게 오해[?]하고 있는거라면 님 스킬이 서툴었던것이고.. 1조M&A를 주무르고.. 국회의원 많이 아신다는 님이.. 별볼일 없다는 안변희에 그런걸 부탁하는 님의 수준이야말로 바닥아닌감? 뭔소리?? 는 님이 게시판에서 했던 소리들을 돌이켜 보기 바람.
뭔 스킬이 서투르고, 뭔 안변희에 부탁을 하나요? .................위에 적힌 내 설명 그대로인 것을........
참 생각하는 것도........ 어디까지 갈까요?
내가 게시판에 한 짓이 뭔가요? 회칙을 어겼다면 징계를 하면 되는 것이고,,,,,,,,,,,,,,,,,,
이게 뭡니까? 이게 운영진이 할 일입니까?
이 약수하나 잡으려고 사실 왜곡에 인신공격까지...............애 많이 쓰기 바랍니다.
님은 할일 없어서 온종일 글질이지만 가치없는 글에 반론 안하는 것을 무식으로 치부하는 낡은 우월의식 버리기 바람.. 가치없다는 여기서 놀지말고 딴데 가서 놀되 자신의 못난 짓 미화하고 합리화시키는데 안철수를 이용하지 말것.
아직도 분이 안풀리셨나요?
계속 애 많이 쓰기 바랍니다..............
나야 시간이 많고,,,,,하긴 큰애 대학가면 다시 일을 할까 생각도 하는데..........
반론을 못하면 할 수 없는 것이고..............
내가 언제 안변희가 가치가 없다고 말한 적이 있던가? 안변희 운영진과 회원 일부의 잘못을 지적했을 뿐,,,,,
내가 보기 싫으면 당당히 강퇴를 시키면 되는 것이고...........
친노우호카페 말하면서나 반성하지 않는 박근혜투표자는 청산대상인 수구라고 말하면서 안철수의 새정치를 외치는 것은 뭘까요?
애 씁니다...........
안철수 도움되는 글만 쓰면 님 잡는 일 없으니 괜한 거품 물지 않기 바랍니다.
내가 왜 거품을 물어요?
내가 킬리만자로님과 말하면서 거품물 정도의 수준인가요?
안철수에게 도움되는 글은 킬리만자로님이 좀 써보기 바랍니다.
친노우호카페나 반성하지 않는 박근혜 투표자는 청산대상인 수구로 매도하는 것이
과연 안철수에게 도움이 되나요?
오늘 시간 많으신가 봅니다....................내 전화번호 아실텐데.........낮술이나 한잔 할까요?
과거의 분이 안풀려 똑같은 짓 한건 님이고.. 낡은 보수의 표를 구걸하라는 식의 말은 김무성에게 하기 바람.
뭔 분이 안풀려요? 오니까 과거와 똑같은 상황의 반복에 운영진의 잘못을 지적하는 것이고..........
이제는 과거 내게 달려들던 사람이 회원에서 운영진으로 바뀐 듯하고..........
뭐가 달라졌지요? 그래도 작년에 내가 욕과 막말은 절대 금해야 한다고 계속 주장을 했기 때문인지, 쌍욕은 좀 사라졌을 뿐이고...............
낡은 보수의 표를 구걸한다?
혹시 안철수의 박정희 묘소 참배와 공7과3을 낡은 보수의 표를 구걸하는 것이라고 생각하고 있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