꼭 보세요~ 소프라노, 테너 솔리스트를 초빙 합니다.

[JeongHoe-Koo]

모두 평안 하시기를 주님의 이름으로 기원합니다.

서울 태능 부근의 묵동에 위치한 해성교회에서 테너 솔리스트를 초빙합니다.

지금 현재는 약 40 여명의 성가대원이 열심으로 하나님께 찬양드리고 있으며,

창립 30주년을 맞아 성전 재건축의 계획으로 주위의 넓은 부지마련이 완료되어

있음으로해서 우리 성가대도 부흥과 도약의 발판을 다지고 있습니다.

기존에 함께 했던 솔리가 개인 사정상 지금 현재 공석이라 빨리 좋은 분을

초빙할 수 있기를 바랍니다.

예배시간은 주일 11시 30분 예배이고, 예배전 10시 까지 교회에 오시면 되고요

식사 후 1시간 가량 연습을 하고 있습니다.

평일 연습은 특별행사 외에는 전혀 없습니다.

그리고, 소프라노 솔리도 추가로 초빙할 수 있으니 함께 연락 주시기 바랍니다.


그리고 또 한 곳....

서울 면목동에 위치한 교회에서는 소프라노 솔리스트를 2분 초빙할 계획이고,

마찬가지로 현재 공석이라 빨리 섭외되기를 바랍니다.

예배시간은 역시 11시 30분이고 예배 전,후에 연습이 있습니다.

위의 두 교회의 사례는 17~20 정도 입니다.


연락처는 이멜: wskoo-jh@hanmail.net

또는 011-721-5486 (구 정회 집사) 입니다.

연락 기다리겠습니다.

모두 모두 주님 안에서 평안 하시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