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람에게 정말 필요한 땅은 단 2미터였다
러시아의 대문호 레프 톨스토이는 이 질문으로 우리를 멈춰 세웁니다. 한 농부가 있었습니다. 이름은 바흠. 그는 작은 땅을 갖고 있었지만 늘 생각했습니다. “조금만 더… 조금만 더 넓은 땅이 있다면…” 그러던 어느 날, 놀라운 소식을 듣습니다. 천 루블만 내면 하루 동안 걸어서 표시한 만큼의 땅을 모두 가질 수 있다는 것. 바흠은 가진 재산을 전부 팔아 그곳으로 달려갔습니다. 단 하나의 조건. 해가 지기 전에 반드시 출발한 자리로 돌아와야 한다는 것. 바흠은 더 멀리, 더 넓게, 더 많이 가지기 위해 쉬지 않고 달렸습니다. 하지만 해가 지기 직전, 간신히 출발점에 도착한 순간… 그는 피를 토하며 쓰러져 죽고 맙니다. 그리고 그의 하인이 마지막으로 판 땅. 그 크기는 단 2미터. 머리부터 발끝까지, 딱 그만큼이었습니다. 톨스토이는 묻습니다. “사람에게는 도대체 얼마만큼의 땅이 필요한가?” 조금만 더. 이 한마디가 사람을 무너뜨립니다. 욕망은 필요하지만, 욕심은 결국 나 자신을 파괴합니다. 바흠을 죽인 건 다른 사람이 아니라, 바로 바흠 자신이었습니다. 진짜 필요한 건 더 많은 땅이 아니라, 멈출 줄 아는 마음인지도 모릅니다
첫댓글 사람의 마음은 끝없이 채우려 하면 더 허전해질 때가 있습니다.
하느님께서는 경쟁보다 사랑을, 움켜쥠보다 나눔을 기뻐하십니다.
만족할 줄 아는 마음이 큰 재산이라고 합니다
네 그렇습니다 공감합니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