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겨울을 이겨낸 허브들의 탐스러운 새싹들입니다.
애플민트아 페퍼민트
땅 속 줄기가 뻗어나가 여기 저기서 올라오는 민트들
돌틈에서 나오고 있는 레몬밤
노지 정원의 레몬밤 새싹
레몬밤 사이를 비집고 나오는 더덕순
죽은줄로만 알았던 체리세이지에서 돋아나는 새싹
꽃이 핀 체리세이지와 묵은 뿌리에서 돋아나는 새싹
역시 죽은줄 알았던 벨가못
타임
노지 정원의 카모마일 새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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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babyorganics & dreame 원문보기 글쓴이: 베이비오가닉
첫댓글 우와!!전 저 정원에서 한 30분만 앉아 있었으면 좋겠어요....
레몬밤..노지월동 잘 되는군요..저도 시골에 좀 분양을 해야겟다~~~우리집 체리세이지는 왜 이리 시들시들한건지..
노지...노지 저 많은 민트들 ...저도 키가크는나무님처럼 30분만 양보를, 불러만 주신다면 10분안에 오는대리기사처럼 쌩하고 달려가서 요리조리 허브들을 보며 확실하게 기뻐해드릴수있습니다 !!! ㅠ0ㅠ 확실히 화분이랑은 힘이 틀려요요요....
새싹들이 이쁘네요~ 귀여워요~ 그런데 저런 허브들은 키워서 어떻게 하나요? 잎을 따서 먹나요? 관상용인가요? 넘 바보같은 질문인가....?? 제가 허브에 대해서 아무것도 몰라서요... ^^;; 여기서 열심히 공부 할랍니다.
허브 종류에 따라 활용방법은 다양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