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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페 게시글
┏:[자연님들의 자작시]:┓ 방랑벽가
술익는 마을 추천 0 조회 22 08.02.13 12:31 댓글 10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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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08.02.13 13:26

    첫댓글 이런세상 저런세상 만나..이한몸 눞히니..바람만 쏴~아 ..술익는마을님 좋은날 되세요..^^*

  • 작성자 08.02.13 23:23

    감사합니다. 사랑꽃님께서도 좋은 밤 되십시요.

  • 08.02.13 13:46

    역시 좋은글 보여주시어 감사 드립니다...**^^

  • 작성자 08.02.13 23:24

    감사합니다. 전성숙 시인님.

  • 08.02.14 07:20

    여고시절 국어시간에 어지간이도 들었던 '술익는 마을'이 이제는 반가운 닉으로 다가 오시니 또 다른 생각이 듭니다. 감사해요.시방을 좋은글로 아름답게 꾸며 주시어서요... 문운하세요.

  • 작성자 08.02.14 09:52

    알찬 문운의 해 되시길 바랍니다.

  • 08.02.14 14:07

    세상살이도 한판의 방랑길인가 싶기도 합니다.

  • 작성자 08.02.14 19:42

    길을 훔치며 걸음 폭 재면서, 그리 가다보면 그림자가 주워 건진 삶이 보일테지요.

  • 08.02.14 19:31

    아름다운 시어곁을 유영하며 즐기다 갑니다.

  • 작성자 08.02.14 19:44

    감사함에 합장 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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