날은 덥고 할일은 디지게 엄꼬...
일전에 사놓고 한번만 들은 영어교과서를 다시 듣고 있습니다.
책에 연필로 답을 달아놓아서..
다시 깨끗하게 지웠습니다......
영어공부를 하려다 보니.........
느는 게.....
지우는 실력이 팍팍 늡니다.
테입에서 공부는 Certificate 3 를 공부하였습니다.
기런디....인터뷰 때..말하기 듣기는 버벅대도..
쓰기를 대충하면..................
실력보다 높은 크라스에 배정이 됩니다...
이래서 한국인들은 너무 높은 레벌을 듣게 됩니다.
머 몇개월 수업을 들었어도..
하낙토 남는 게 엄꼬..실력이란 것도 늘..제자리입니다.
기래서...
또 돈들여서 Certificate 1 교재와 CD를 샀습니다.....
머...호주에 와서도 이것 저것..교재와 CD가격이 좀 들었습니다.
써티피케이트 1이 딱..제수준입니다.
듣기에 편해서 골이 아프지 않습니다...
듣기 말하기가 불편하다면..
첨부터 다시가...가장 좋을 듯.....................
X통 영어학생의 경험이라는.......................
첫댓글 우리 레벨 듣는 타이 아줌마가 이번에 서티피케이티를 받았어요 해서 이건 어떻게 받냐 했더니 자기는 2년째 테잎을 다니고 있는거라고 별도로 테스트가 있냐 물어보니 없다고 하네요 그럼 2년다니면 주는건지 아님 레벨이 끝나면 주는건지 지난주는 시간이 없어서 못물어봤네요
출석일수. 중간 중간 쪽지 시험. 과제물 제출.. 수업시 구두질문등등...통합해서 서티를 줍니다....화이널 테스트도 한번하는 데..기냥 인터뷰와 편지쓰기 정도...돈벌라고 웬만하면 서티 다 줍니다.
아하! 고맙습니다.
certi -3 사람이 살데가 못됩니다 ㅎㅎ 저도 거기 가 앉아 잇으면 머리가 아파서 말도 지대로 못하지 .. 걍 작년에는 중간에 휴학하고 지금껏 쭉 안가고 있습니다
조은집님...^^ 공짜로 가시면서....저 같은 사람은 부러버서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