먼저 미주 한국일보 보도를 봅니다.
이하 보도인용시작
체이스은행도 학자금 대출 전면 중단
BOA·시티뱅크 뒤이어
입력일자: 2013-09-07 (토)
전국 최대 은행인 JP 모건 체이스가
다음 달부터
학자금 대출을 전면 중단하겠다고 선언하는 등
민간 금융기관들의 학비융자가
크게 줄어들고 있다.
JP 모건 체이스는
전국의 200개 대학에 최근 서한을 보내
학자금 대출시즌이 끝나는 시점인 다음달 12일부터
학자금 대출을 중단하겠다는 뜻을 전달했다고
CNBC 등 언론들이 6일 보도했다.
자산 규모로 전국 최대인 이 은행은
지난해 봄에는
학자금 대출 대상을 은행 고객들만으로 축소한 바 있다.
은행 측은 학자금 대출 부문에서
더는 의미 있는 성장을 기대하기 어려워
이같은 결정을 내렸다고 말했다.
연방 정부는 최근 5년간
학자금 대출을 큰 폭으로 늘려온 반면
은행 등을 비롯한 민간 대출업체들은
학자금 대출 부문을 계속 줄여왔다.
무디스에 따르면
은행 등 민간 대출업체들은
지난 2007~08학년도만 하더라도 학자금 대출로 252억달러를 썼으나
지난 2011~12학년도에는 3분의 1 수준으로
대폭 줄어든 약 81억달러를 빌려주는데 그쳤다.
최근 5년간 은행들이
학자금 대출시장에서 철수하는 추세가 이어져
JP 모건 체이스에 앞서
뱅크오브아메리카와 시티그룹 등
많은 은행이 학자금 대출시장에서 손을 뗐다.
JP 모건 체이스도 2008년에는
학자금 대출 규모가 69억달러였으나
지난해에는 단지 1만2,500명에게
총 2억달러를 대출하는 수준으로 규모가 줄었다.
학자금 대출 부문이
이 은행 포트폴리오에서 차지하는 비중은
지난 6월 말 기준으로
전체 자산 2조4,400억달러의 0.5%에도 미치지 못하고 있다.
이상 보도인용 끝
보도출처 http://www.koreatimes.com/article/813465
쉽게 생각해보면
더이상 미국의 앞날이 없다는 말이 되겠죠?
학자금 대출해줘봤자 받을길도 없고
심하게 말하면 앞으로 미국의 학교가 유명무실해질수도 있다는 이야기겠죠.
이게 경기불황가운데 출구전략을 앞둔 은행으로서
자연스러운 정책일 수 있으나
국가의 미래를 책임지는 젊은이들의 학업을 지원하지 않는 다는 것은
중요한 문제입니다.
뉴월드오더의 시나리오를 아는 사람들이라면
미국의 파산이 점점 다가오고 있다는 것을 인정할 것입니다.
뉴월드오더세력은
세계화폐를 만들어내기 위해
현 기축통화인 달러화를 침몰시키고자 하고
이를 위해 미국을 파산시키려는 술책을 전개중입니다.
믿음의 형제자매님들은
스스로 믿음을 점검하시길 바랍니다.
교회가 여러분의 구원을 보장하지 않습니다.
여러분이 매일 기도로 대면하는 예수님께서
여러분을 구원하십니다.
사이비 삯꾼들에게 속지말고
스스로 성경말씀을 늘 묵상하고 기도하세요.
여러분의 마음에 와 계시는 주의 성령이
여러분을 인도할 것입니다.
http://www.youtube.com/watch?v=CZonisszisw
http://www.youtube.com/watch?v=kZkKxi6W-r8
참고로 미국이 파산하면 한국은 동반 파산합니다.
미국처럼 한국의 모든 연금과 보험도 무용지물이 될 것입니다.
일인당 5천만원이상의 예금은 모두 후레쉬아웃됩니다.
그러나 여러분의 은행부채는 은행을 인수한 회사나 국가기관에게 승계됩니다.
세계정부가 들어서면 그 채권은 세계은행 즉 월드뱅크가 인수하고 여러분들을 조이겠지요?
세계은행은 미국의 FRB처럼 민간회사입니다.
로스차일드자본이지요.
채권승계가 불공평하다구요?
이것이 뉴월드오더의 세계인 노예화 전략입니다.
한국의 국가부채총합은 임여박정부 집권2년만인
2009년 10월에 이미 5900조를 넘어섰고,
미국발 서브프라임모기지부실채권에 물린 잔고만 2600조입니다.
한국내 메이저은행들 거의 다 물려 있습니다.
미국 파산과 동시에 국내 거의 모든 은행 샷다운합니다.
뱅크런요?
과연 그럴 시간이나 있을런지...
한 알의 밀알이 되어
첫댓글 신데렐라처럼 파티가 끝나기 전 23시59분에 탈출할 겁니다
뭔 ? 소리
돈을 찾아나야 하나여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