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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술여행=엄보완 기자]Seoul Art Now (서울시 서초구 반포대로24길 41-14, 102호) 갤러리가 2026년 1월 20일(화)부터 3월 13일(금)까지 프랑스 출신 작가 제프리 부이요(Geoffrey Bouillot) 개인전: "Chrome Memory"를 개최한다.
이번 전시는 주한 프랑스 대사관이 선정한 한불 수교 140주년 공식 문화 파트너십 프로그램의 일환으로 진행된다.
제프리 부이요는 인물과 사물을 분절하고 재조합하는 화면 구성을 통해 매끈한 표면과 절제된 색감의 회화를 선보여 온 작가로, Sotheby’s, Phillips 등 주요 국제 경매에 작품이 출품되었으며 KIAF를 비롯한 국제 아트페어와 런던, 일본, 대만의 갤러리를 통해 활동해 왔다. 이번 개인전: "Chrome Memory"에서는 모네, 마네, 다빈치, 고갱 등 서양 회화사의 이미지를 출발점으로 삼아 구도와 형태, 명암의 관계에 집중한 최신 회화 연작을 선보인다.
사진: F6 - Fragment 01_ Sun Gear Acrylic on canvas 41 x 33cm 2025
제프리 부이요(Geoffrey Bouillot) 작품세계
제프리 부이요는 큐비즘 이후 프랑스 회화에서 발전해 온 화면 구성의 논리와 현대적인 시각 문화를 결합해 온 작가다. 그의 작품은 인물과 사물을 기계 부품처럼 분절하고 재조합하는 구성을 특징으로 하며, 매끈한 표면과 절제된 색감을 통해 차분하고 정제된 이미지를 만들어낸다.
"Chrome Memory"는 이러한 작업 흐름 속에서 선보이는 최신 시리즈다. 제프리 부이요(Geoffrey Bouillot)는 모네, 마네, 다빈치, 고갱 등 서양 회화사의 이미지를 출발점으로 삼는다. 작가는 특정 장면을 재현하기보다 화면의 구도와 인물 배치, 명암과 형태의 균형에 집중한다. 작품들은 금속을 연상시키는 단색의 화면과 매끈한 표면을 특징으로 한다.
사진: F6 - Fragment 02_ Water Disc Acrylic on canvas 41 x 33cm 2025
전시 제목에 사용된 ‘Chrome’은 이러한 화면 조건을 가리킨다. 차갑고 정제된 표면 위에 남겨진 최소한의 색과 형태는 기억이 장식이 아닌 시각적 흔적으로 작동하는 방식을 보여준다. 모든 작품은 디지털 이미지처럼 보이지만, 실제로는 작가의 손으로 완성된 회화다.
제프리 부이요는 소더비, 필립스 등 주요 국제 경매에 작품을 출품했으며, KIAF, 런던의 대표 팝아트 갤러리인 스톨렌 스페이스(Stolen Space), 일본의 YOD 갤러리 등 유수의 아트페어와 갤러리에서 활약해왔다. 최근에는 런던의 메독스(MADDOX) 갤러리에서 2024년도 4월에 ‘이달의 작가’로 선정되며, 글로벌 컬렉터들 사이에서 더욱 주목받고 있다.
사진: F6 - Fragment 03_ Lotus Unit Acrylic on canvas 41 x 33cm 2025
제프리 부이요는 누구?
제프리 부이요 제프리 부이요(1990년생, 프랑스 샬롱쉬르손)는 도쿄를 기반으로 활동하는 현대 미술가로, 프랑스 아방가르드의 구조적 엄격함과 일본 시각 문화의 명료함과 절제를 결합한 작업을 이어가고 있다. 형태를 해체하고 재구성하는 과정을 통해 부이요는 인물, 객체, 공간 간의 관계를 재정의하는 독창적인 회화 언어를 발전시켰으며, 기계적 질서가 인간 감수성과 만나는 경계를 탐구한다.
사진: F6 - Fragment 04_ Loge Bow Acrylic on canvas 41 x 33cm 2025
그의 그림은 모듈식 형태, 정밀하게 구분된 그라데이션, 그리고 언뜻 산업적으로 보이지만 손으로 정교하게 그려진 매끄러운 표면이 특징이다. 기계적으로 완벽함과 분명히 인간적인 것 사이의 이중성은 부요의 시각적 정체성의 핵심을 이룬다. 구성이 차갑고 절제되어 보일 수 있지만, 자세, 제스처, 시선에서 미묘한 감정적 존재감을 드러내어 그의 구조화된 형태에 예상치 못한 친밀한 차원을 부여한다.
사진: F20 - Chrome Lisa Acrylic on canvas 73 x 60cm 2025
2011년부터 도쿄에서 거주하며 작업해온 부이요는 입체파 단편화, 일본의 미니멀리즘, 현대 이미지 문화의 리듬 등 다양한 영향을 받았다. 반복, 패턴, 공간 질서가 그의 작업에서 중심 요소로, 회화가 단순한 서사나 감정의 매개체가 아니라 균형, 규율, 물질적 논리의 체계라는 그의 신념을 반영한다.
사진: F20 - Chrome Plum Acrylic on canvas 73 x 60cm 2025
부요의 작품은 도쿄, 파리, 뉴욕, 홍콩, 타이베이, 서울 등 국제적으로 전시되었으며, 샤오 현대미술관(중국)과 맹그로브 재단(스페인)과 같은 저명한 기관 및 개인 소장품에 포함되어 있습니다. 그의 그림은 소더비, 필립스 등 주요 경매에도 출품되어 글로벌 현대미술 시장에서 그의 입지를 확고히 했다. 구조와 미묘한 인간 공명을 탐구 함으로써, 부이요는 명료함과 불확실성, 질서와 진동이 하나의 응집력 있는 시각 세계 안에서 공존하는 독특한 현대 회화의 시각을 제시한다.
사진: F30 - Chrome Water Lilies Acrylic on canvas 92 × 73cm 2025
●서울아트나우, 제프리 부이요(Geoffrey Bouillot) 개인전: "Chrome Memory"전시 안내
❍전시명: 제프리 부이요 개인전: "Chrome Memory"
❍전시 기간: 2026년 1월 20일 – 3월 13일
❍전시 장소: Seoul Art Now (서울시 서초구 반포대로24길 41-14, 102호)
❍참여 작가: 제프리 부이요(Geoffrey Bouillot)
❍전시 문의: contact@seoulartnow.com / Seoul Art Now Gallery/ 010-4983-7397
❍웹사이트: www.seoulartnow.com/ www.instagram.com/seoulartnow
사진: F30- Chrome Sunflowers Acrylic on canvas 92 x 73cm 2025
사진: F40 - Chrome Loge Acrylic on canvas 100 x 81cm 2025
사진: F40 - Chrome Nafea Acrylic on canvas 100 x 81cm 2025
사진: F40 - Chrome Odalisque Acrylic on canvas 100 x 81cm 2025
사진: F100 - Chrome Gleaners Acrylic on canvas 100 x 100cm 20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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