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녀 체칠리아 기념일 “나의 집은 기도의 집이 될 것이다.” (루카 19, 45-48)
하느님의 집을 기도하는 집이라고 하시는데, 하느님을 모시고 있는 우리 가정은 어떤 모습일까?
우리 가정을 무엇으로 장식하고 있을까?
기도와 사랑으로 장식되어 있다면 하느님도 우리 집에 자주 오고 싶은 마음이 드실 겁니다.
기도도 없고 사랑도 없는 집이라면 오셨어도 민망하실 것 같습니다.
기도, 사랑, 위로, 희망, 기쁨, 행복, 평화가 깃든 집은
하느님 뿐 아니라 이웃들도 자주 오고 싶은 곳으로 생각할 겁니다.
하느님께서는 그런 우리 집에 더욱 풍성한 은총을 베풀어 주실 것이고,
우리 집에 오는 분들은 넘쳐나는 사랑을 가득 받고 돌아갈 겁니다.
우리 가정의 샘솟는 기쁨과 평화, 사랑과 희망은 가족이 함께 가꾸고 노력해야 얻을 수 있습니다.
행복하고 아름답고 기쁨이 샘솟고 평화가 넘치는 가정을 이루는 주안 5동 공동체가 되시기를 기도합니다.
첫댓글 아멘
사랑이 샘솟고 기쁨이 넘치는 우리 가정에, 내 안에
예수님을 초대합니다.
예수님도 기쁘게 우리 집에 오실 거라 믿습니다.
오늘도 주님 안에서 기쁘고 건강하고 행복하십시오.
찬미 예수님
오늘이 바로
인간에게는
선물입니다
오늘이라는
선물을 뜯어
보지도 않고
보내는 사람이
있는가 하면
지나간 어제에
매달리고 후회하는 어리석은 사람도 있습니다
그게바로 나 가 않이였으면
합니다 소중한
오늘을 행복하게 지낼수 있어야
주님께서 반가워 손 잡아
주실것 입니다
주님께서 베풀어 주신 은총에 감사하며 오늘이 마지막
이다 생각하며
기뿌고즐겁게
살고자 최선을
다 하는 삶을
살고자 노력하는 하루을 살아봅니다
집안''가득'들어온 초겨울의 햋빛이,
잔잔한''내'일상으로의 돌아온 아침이 감사함을 전합니다
삼박사일 입원일정에
" 하루더 있다가셰요,"
수간호사의 당부를 뿌리치고 집에'빨리오고 싶었던건,
나와 함께 하느님을 좀더 조용한'내집에서 오롯이 느끼고'싶었고,
이번에도 무탈하게 모든과정을 끝내고 집으로의'귀가를 허락하여주신 주님께 감사의'기도를'조용한'내집에서드리고싶었을 뿐,,,
그리고'집떠나 봐야 집이 소중한걸'안다고', 시시''때때로 느끼긴'하지만' 내가족과 함께하는'이공간이 새삼스레 소중함을'느꼈습니다,
더욱더 사랑하며 기쁜마음으로 살아거겠습니다,
"
아멘
나의 기도와 기쁘게 사는 것이
가정을 지키는 것 같습니다 ~
주님의 은총에
감사드립니다 ~^^♡
예수님의 사랑과 축복이 우리 가정에 가득하길 바랍니다 ~
예수님의 사랑 안에서 늘 열심히 살아가기를 기도합니다 ~
포근한 밤 되시어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