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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러브사커
 
 
 
카페 게시글
…… 축구 토론장 [의견] 2004년 앞으로 남은 A매치 경기 일정.............
태극의자존심 추천 0 조회 450 04.08.01 21:53 댓글 17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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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04.08.01 21:53

    첫댓글 독일은 뭐하러 부르는지....

  • 04.08.01 21:53

    한일전 일정은 없나...요즘 한일전 안한지 꽤 된것같은데..

  • 04.08.01 22:01

    독일경기 왜 부산에서 하는거야.....솔직히 나 부산에서 대학다니지만 부산은 축구열기가 너무 시들해져서 이런거 주선해주면 안되는데....축구열기높았던 대전이나 수원이나 전주같은데 배려해줘야지...이러면 부산사람들 버릇나빠지는데....

  • 광양에서 한 경기 쯤 해주지~!! 독일전은 좀 무리고 월드컵 아시아 2차예선이라도 한 경기 배정해주면 않돼나????? 광양 인구는 20만도 안돼는데 축구열기는 최강인데.....................

  • 04.08.01 22:15

    그러게 광양에서 좀 해주는게 좋을 듯한데..

  • 04.08.01 22:19

    부산사람 버릇 나빠진다니...^^;

  • 04.08.01 22:27

    부산이 원래 축구열기가 낮았던게 아닙니다..옛 대우시절만해도 평균관중 1~2위를 타퉜던 부산입니다..안정환,마니치,정재권,김주성등등 성적도 좋았고 스타도 있었을때죠..그런데 갑자기 현대로 매각되고 김호곤이 감독되고 스타도 이적,은퇴하고 성적은 나빠지고 그나마 있던 송종국도 해외가니..

  • 부산은 스포츠 열기가 높아서 유명한 선수나 스타선수 좀 영입하고 지역 연고를 강조해서 마케팅하면 다시 부흥할수 있을텐데요.........야구장의 부산갈메기를 축구장에서 보고싶은데........

  • 04.08.01 22:30

    관중들이 많이 떠난겁니다..그리고 경기장도 너무커서1~2만명으론 너무 썰렁해보이죠..아무튼 저 역시 옛날보다 프로축구보러 안갑니다..마음으로는(k리그 살려야된다는 압박감과 사명감)정말 가고싶지만 옛날에 비해 이런저런 이유들로 별로 가고 싶지가 않더군여..

  • 04.08.01 22:35

    전 부산팬이지만 솔직히 부산아이콘스 그리고 부산팬들 영 맘에 안듬....구덕 버리고 간것부터시작해서 왠지 부산사람들은 분위기타면 관중넘치는데 아닐때는 너무 메몰차게 외면함...꾸준한 팬은 없고 모두 확달아올랐다가 확가라앉는 대다수의 우리축구팬을 보는것같음...수원같은데는 그래도 꾸준한데...

  • 04.08.01 22:36

    예전에 수원 라이벌이 대우로얄즈였는데 지금은 수원 라이벌이라고 하기가 좀 쪽팔리죠....수원팬들과 부산팬들의 차이가 오늘날 두팀의 차이로 나타나는거죠...모르죠 구덕대신 전용구장 만든다고 했으니 완성되면 팬이 늘지도 ...

  • 04.08.01 22:52

    독일 우리가 가면 안되나?

  • ↑님 말에 몰표.............

  • 04.08.01 23:04

    제생각도 독일에 우리가 가면안되나에 올인... 맨날 초청경기만 하고..초청되서 가면 안되려나??

  • 04.08.01 23:09

    부산은 원래 스포츠 열기는 허벌나게 높은데 제대로 끌어지지가 않음. 예전에 농구 기아팀과 야구 롯데팀, 그리고 축구 대우팀이 나란히 각 리그에서 좋은 성적을 2~3년정도 보여줬는데 그때는 진짜 스포츠도시였는데 -_-;;

  • 04.08.01 23:16

    경기가 별루 없네..뭐 아시아청소년대회 2대회가 있으니 요번 아시안컵 울분을 털어버리고 울나라가 청소년대회 2관왕해서 세계대회에 나가면 되겠네요.. ㅋㅋ

  • 04.08.02 07:17

    12월에 독일하구 a매치있는데 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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