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어나기전 방금 꾼꿈입니다.
허름한 옷집에서 개량 한복이라며 윗옷을 입어보고는 괜찮은것 같아서 살까 말까 망설이다 시장에 장사하는 상인들에게 물어보니 예쁘다고 사라하여 입고는 살려고 보니 지갑을 안가져 왔습니다.
어쩌까 하는데 나중에 같다주면 되지하여 돈을 안주고는 입고서 ...
개량한복 색갈이 노랑 빨강 색동 저고리 모양이며 한복같은 느낌인데 허리까지 내려오는 옷이고 어떻게 보면 괜찮고 좀 어색한데
보는 사람들은 예쁘다고 하며..
그 옷을 입고는 다음 장면...
갑자기 슈퍼개미 7마리정도 너무 크서 살충제를 뿌리니 죽어서 도랑으로 떠내려 가는데 팅팅불어 꽃게만큼 커져서 저런건 약해먹어야 하는데 술에 담던지 하면서 아쉬워하는 꿈입니다.
하도 생생해서 여쭤봅니다.
※남편이 개인사업을 하는데 일은 하는데 돈이 잘 안들어오고 항상 수입이 지출보다 작아서 걱정하고 있습니다..
두달전에 다른꿈
친정에서 쌀가게를 하는데 친정가게에 바퀴벌레가 많이 나타나서 스케치북 정도 만큼 잡아서 태워버리는 꿈
오래전에 직장에서 시집에서 바퀴벌레가 나타나서 두번 태워 본적이 실제로 있습니다.
바퀴는 태워서 죽여야 한다고 해서 2 마리 신문지에 사서 태웠는데 냄새가 고약하게 나는걸 아직도 기억합니다.
그래서인지 꿈에서도 싹 태워버리니 끈적하게 도로에 까는 아스발트 타르 같이 검게 뭉쳐져 남이 있었습니다.
※시어머니 인공항문 복원수술 받을때쯤 꾼 꿈입니다.
첫댓글 옷입는것 좋게 해몽 합니다 복을 입었다고 하지요 복복자 복 또한 슈퍼 개미 아무리
커도 개미는 개미 지요 헌데 개미는 부지런한 곤충으로 알고 있구요
헌데 이꿈에서 개미는 님 생활 하는데 아직 그렇게 운이 열리지 않았다 이렇게 봅니다
또한 다른꿈
바퀴 벌레 잡은 꿈은 좋게 해몽 합니다
금전적인 소득이 있을 꿈으로 봅니다
어머니 시술 받은건 하고 관련없지요
감사합니다.하늘바람님 꾸벅 인사드립니다.
도움많이 받고 갑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