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18 당시 촬영 영상
광주 금남로에 모여 불의에 항거하는 시민들. 1980년 5월 18일
1980년 5월 광주 시내 국민은행앞의 도로변에 배치시킨 전두환 계엄군의 M48 탱크 대대
광주 금남로에서 대치한 시위대와 M113 장갑차를 포진시킨 계엄군 공수부대. 1980년 5월 21일
1980년 5월 광주 시민들을 저지하는 계엄군
광주 시내로 진입하기 위하여 화정동에 위치한 돌고개를 넘어 내려오는 계엄군의 M 47 탱크 대대
광주 시내를 다시 장악하기 위하여 화정동의 돌고개를 넘어 내려 오는 계엄군 M 48 탱크대대의 행렬 - 1980년 5월
광주 금남로에 M 48 탱크를 포진시킨 계엄군
광주 금남로를 막은 M 48 탱크 12.7mm 기관총좌의 계엄군
광주 시내에 투입된 계엄군의 M113 장갑차
광주 시내의 계엄군 M113 장갑차
광주 제일은행 지점 앞에 포진시킨 계엄군의 M 113 장갑차 - 1980년 5월
광주 금남로의 M113 장갑차와 이동하는 공수부대 - 1980년 5월 23일
광주 시내에 투입되었던 계엄군의 M113 장갑차와 공수부대
계엄군에게 무릎을 꿇고 살려달라고 애원하는 광주 시민
(구) 전남 도청을 점령한 계엄군의 M113 장갑차와 M48 탱크
광주 - 송정리 간의 도로를 M 48 탱크로 막아 봉쇄한 계엄군
광주 시내 국민은행 옆으로 이동하는 계엄군의 M 48 탱크
광주 전남대학교를 봉쇄한 계엄군의 M 48 탱크
첫댓글 살인마 전두환이 살아 숨쉬고 있는 현실이 악몽입니다. 하루 빨리 지옥으로!
믹서기 큰게 어딨더라....
미안마 상황
보다도 더하네요
애초에 시작 자체를 공수부대와 탱크로 했으니까요
저 군인들은 온전한 정신으로 살아있을까? 자기 자식들에게 무슨 낯짝으로 "착하게 살아가"라고 말할수 있을까? 아무리 명령이라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