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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름다운 506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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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개띠방 대상포진
아르미 추천 1 조회 369 24.02.17 00:59 댓글 34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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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24.02.17 01:38

    첫댓글 설 지나구 몸살 날 아르미 대신해서 몸살 나셨네~~
    일요일에 마음편히 나가려면 안 아프셔야 할텐데 ㅠㅠ

  • 작성자 24.02.17 09:29

    맞어
    피곤하면 온다는데 내가 힘들었지
    손주들 밥해먹이고 집안일 회사일까지
    많이아픈가봐
    웬만해서는 병원안가는데 ㅎ
    내일 9시 출발

  • 24.02.17 04:22

    네~~~♡

  • 작성자 24.02.17 09:27

    사슴 친구
    잘 지내지 내일만나세

  • 24.02.17 05:08

    얼릉 병원 가야해요
    대상포진 은 72시간 안에
    항바이러스
    주사 맞아야 하는데
    내가 그시간 놓처서
    ㅣ년째 고생 합니다
    이젠 대상포진 이 아니고
    신경통으로 ㅡ

  • 작성자 24.02.17 09:26

    공주언니
    여기까지 방문을하시구요
    글보면서 엄청고생하시는거
    알고있지요
    후유증까지 울 남편은 예방접종했다고
    생각도않하고 머리도
    아프고 살이아프다길래
    병원갔는데 몸살이라고하더니 그다음날
    물집이 이제는 물집도 아물었는데
    한쪽다리가 아프다하네요
    지금병원갔답니다
    아프다하니 저두 외출도못하고
    먹을거나해주고 집콕해야겠어요
    공주언니 아프지말고 건강하세요

  • 24.02.17 09:54

    @아르미 꼭 72시간 지나지 않게
    항바이러스 약 처방 해야해요

    아님 무지 오래 고생을 한답니다

  • 작성자 24.02.17 13:07

    @공주.. 병원에서 빨리 치료잘했다고
    일주일지나면 좋아진다고했다하니
    그동안
    통증이없어야하는데 내일 시산제 못오시지요

  • 24.02.17 06:09

    대상포진!
    건강이 쇠약해 안 좋다는 신호로
    몸의 면역력이 떨어져
    몸의 자체 방호벽 체계가 무너져 간다는
    것으로 조기 치료가 중요합니다.
    빨리 알아 차려서 병원에가서 치료를 받아야 합니다.
    늦어지면 신경 계통에 통증이~
    뼈를 아린다는 통증의 아픔을 13년전 저승의 문턱에서 다행이도 살아 와서 2년정도 지났을때 잠시 경험 했었답니다.
    마님 덕분에 즉시 대응조치 한덕에
    조기에 치료하였답니다.
    건강 영양식 잘드시고 쾌차하기를 바랍니다.

    건강한 가정에 웃음 꽃이 피어남니다.

    우환이 있는 가정에서 웃음 꽃은 피어날수가 없습니다.

    우울한 꽃은 키우지 말아야 합니다.

    잘 드시고 아름다운 5060에서 즐겁게 열심히 카페활동 하면 건강에 도움이되고 즐거운 인생이 될수 있습니다.


  • 작성자 24.02.17 09:18

    광솔친구님
    울 남편이 이글을 보아야 정신을
    차릴텐데 제 말을 듣지를않아요
    당뇨약을 먹어면서도 식단은 전혀
    라면 국수 밥 국 짜게먹고 운동은
    숨쉬기 소주는 하루건너 한병
    이제는 아픈만큼 정신차리고
    운동하면서 면연력을 키우겠지요
    경험담 고마워요
    즐거운 주말되어요

  • 24.02.17 06:16

    작금의 사회에서 보기 드문
    전대미문의 화목하고 단란한 가정에
    우째 그런일이~~~~~
    빠른 쾌유를 기원드립니다.

  • 작성자 24.02.17 09:14

    그러게요
    설 전부터 살이아프다고
    타이레놀 판콜을 무슨 보약처럼
    먹더니 병을키윘네요
    내일 봉사도하고 즐거운산행해요

  • 24.02.17 07:14

    대상포진~
    정말로 관리 잘해야 하는 병입니다
    휴식과 약복용
    언능 쾌차 하시길 바랍니다

  • 작성자 24.02.17 09:12

    당뇨도있는데 음식도 안가리고
    운동도않하구 살은빠지고
    먹는건 잘 먹는데 면연력이 떨어졌나봐요
    내일 걱정이 많지요
    선두안내 잘 하리라 믿어요
    화이팅해요

  • 24.02.17 08:22

    아르미 후배 좋은 날 앞에 걱정거리가 생겼네요.
    피곤하면 오기 쉬운 대상포진은
    우리 몸 어디든지 침투하는 아픈 병이랍니다.
    그래도 허벅지 근처에 생긴 것은 그래도 다행인 듯싶네요.
    내가 아는 사람은 눈 근처에 대상포진이 걸려 무척 애를 먹었다고 합니다.

    남편 마음 잘 위로해 드리고
    먹거리 준비해서 부지런히 아차산으로 GO-GO 하세요.
    예방 주사 맞지 않은 사람은 미리 예방 주사를 맞아주는 게 좋습니다.

  • 작성자 24.02.17 09:10

    어느 부위도 중요해요
    내 친구는 머리쪽이라 큰일날번
    입도 돌아가고 몇년고생했어요
    쿡쿡쑤시고 아파서 잠을 못자나봐요
    큰일이네요
    가족여행도 잡혔는데
    선배님 내일 반갑게 만나요

  • 24.02.17 08:40

    대포네유
    피부아닌
    내과로가서치료하는게,,,ㅠ

  • 작성자 24.02.17 09:06

    내말은 죽어도 안들어요
    오늘도 내과가랬더니 같이일하는
    동료가 피부과에다닌다고
    내과가라고 소리질렸더니
    약국에 전화해보더니 내과로 가라하더라구요
    지금병원갔는데 어딘지는 본인마음데로겠지요
    고마워요

  • 24.02.17 10:44

    @아르미 ㅋㅋㅋ

  • 24.02.17 10:16

    대상포진 엄청 아프다던데...
    걱정이 많으시겠어요
    저도 면역력이 약해서 대상포진 예방접종 맞으려구요
    남편님 빠른 회복을 기원합니다

  • 작성자 24.02.17 10:21

    예쁜 후배님
    오늘 노래동호회가서
    스트레스푸시고
    내일 반갑게 만나요
    대상포진 접종해서
    덜 고생한다고 병원에서 얘기했다하네요
    꼭 맞어세요
    저두 맞아야겠어요

  • 24.02.17 13:06

    대상포진 난 경험자는 아니지만 여성분들의 산통이나 흔히 말하는 뼈를 깎는 통증이라고 표현 하던데 요즘은 대상포진
    예방 주사도 있다고 하는데 우리 모두 년식이 쌓여가는 나이니 대상포진 오기전에 예방 접종 하셔서 아야 하시지 말고
    아르미 후배님의 부군은 대상포진보다 당뇨가 있다고 하니 당뇨 관리를 잘 하셔야 될것 같네유
    요즘 흔히 말 하기를 암보다 더 무서운것이 당뇨라고 하니 당뇨 합병증이 오기전에 음식이나 운동으로 관리를 강추 하네유.

  • 작성자 24.02.17 13:10

    선배님은 마르셔도 운동으로
    다져지신몸이니 대상포진 어떠한
    질병도 근처도 못올것같아아요
    노원구는 제정이 좋은지 대상포진
    65세이상은 올해부터 무료라고 문자가
    오는데 도로하나를두고 우리구는
    아직혜택이없네요
    내일 아차산에서 뵈겠읍니다

  • 24.02.17 14:05

    빨리 나으시길 빌어 ᆢ

  • 작성자 24.02.17 14:57

    밤이되면 통증이 심한가봐
    오늘은 봄날같은데 집콕하고있네

  • 24.02.17 20:33

    다른 부위면 모르겠.지만 허벅지면 큰걱정 안해도 됄듯
    내과도괜찬고 피부과도 괜찬아요
    피부과에서 치료받으면 레이저로 지져서 더 빨리 치료가 되지 않을까 생각
    빠른 쾌유를 바라네 ~

  • 작성자 24.02.17 23:20

    한쪽다리가 살이 쑤신데
    밤만되면 더아프고 일주일정도
    간다는것같은데 병원다녀오고좋아졌나봐
    중량천도 걸었다더라고 자주봅시다

  • 24.02.17 23:05

    대상포진 엄청 아픈데 어쩌나

    그 와중에 도토리묵까지 해 온다고 아이고 고생 많아라

    힘든데 조금만 해 오고 내일 봐요

  • 작성자 24.02.17 23:21

    미자친구
    내일은 하루 온전히 낸거야
    도토리묵은 다음에해가고
    내일은 배추전 본부에서 주는게
    부족할것같다고해서 내일보자

  • 24.02.17 23:34

    @아르미 그해 퇴근중낼봐

  • 24.02.17 23:50

    에궁 어쪄. 대상포진 잘못함 지병으로도 남을수 있다더라 치료 잘하시고 일함서 가정살림 함서 힘든데 개띠방 까지 챙기느랴 고생이 많네 늘 고맙고 감사해~

  • 작성자 24.02.17 23:54

    지은이
    여태안잤어
    내일 일찍오려면 피곤할텐데 어여자고 내일보세

  • 24.02.18 09:35

    은근 오래가네
    지금쯤은 관찬으셔야 할텐데
    아푼사람도 힘들지만 옆에 있는사람도
    힘들지요 도토리묵까지 쏘느라
    고생 많았어요 감사해요

  • 24.02.18 23:36

    대상포진
    외외로 많이 힘들어하드라구요
    고생 많앗을 남편분때문에
    옆에서 힘들었군아 ..

    한달동안 댓글쓰고 여러모로
    봉사하느라 수고 많았어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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