롬 1:17
복음에는 하나님의 의가 믿음에서 믿음까지 계시되어 있나니 이것은 기록된바, 의인은 믿음으로 살리라, 함과
같으니라.
믿음'은 구원'성화.영화'의 단계까지 반드시 필요하기 때문에 하나님께서 하나님의 '의'가 믿음에서 믿음까지 계시되어 있다고
언급하십니다.
님은 교묘하게 질타하는 언변의 수단으로 하나님께서 계시하시고 요구하시는 믿음'을 쓰레기통에 있는 헌신짝처럼 취급하시면
안되지요.
믿음은' 사람의 양심이 허락하여 하나님으로 돌이키는 영적 출발점에 필요한 원동력입니다. 원동력을 무시하고 무슨 선한
행위로 열매가 맺어지겠습니까?
롬 3:27
그런즉 자랑할 것이 어디 있느냐? 있을 수 없느니라. 무슨 법으로냐? 행위의 법으로냐? 아니라, 오직 믿음의
법으로니라.
님이 발언하신 믿음'을 쓰잘데 없는 함정에 불과하다면 롬3:37절에 행위보다 믿음의 법을 자랑하라고한 교리까지 헌신짝처럼
버리시기 바랍니다.
롬 4:5
일을 하지 아니할지라도 경건치 아니한 자를 의롭다 하시는 이를 믿는 자에게는 그의 믿음을 의로 여기시느니라.
일도 하지않고 경건하지도 않지만 믿음하나 있는것을 보시고 ' 의롭다' 하는것은 믿음이 하나님께서는 믿음'을 빼시면
모든 행위는 헛수고라는 것입니다. 님은 모든 신자들의 심정을 흩으려 놓고 있다는 것을 명심하시기 바랍니다.
롬 5:1
그러므로 우리가 믿음으로 의롭게 되어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를 통해 하나님과의 화평을 누리는도다.
주 예수 그리스도를 통해 하나님과 화평을 누리는 출발점의 원초적인 재료는 우리의 '믿음'이라는 것을 아시기 바랍니다.
롬 14:23
의심하고 먹는 자는 정죄를 받나니 이는 그가 믿음을 따라 먹지 아니하기 때문이라. 무엇이든지 믿음에서 나지 아니하는 것은
죄니라.
믿음'에서 나지 않는 어떤 행위도 모두 죄'라고 하나님께서 공표하셨는데 님의 교묘한 언변을 통해서 믿음'을 쓰레기 취급하시면
안된다는것을 아시기 바랍니다.
벧전 1:9
이는 너희가 너희 믿음의 결말 곧 너희 혼의 구원을 받았기 때문이라.
혼의 구원을 '행위'의 결말이라고 하지 않고 '믿음'의 결말이라고 언급합니다. 믿음은 구원의 출발점이고 영원히 간직해야할
원동력입니다.
갈 2:20
내가 그리스도와 함께 십자가에 못 박혀 있으나 그럼에도 불구하고 사노라. 그러나 내가 아니요 그리스도께서 내 안에
사시느니라. 나는 지금 내가 육체 안에서 사는 삶을, 나를 사랑하사 나를 위해 자신을 주신 하나님의 [아들]의 믿음으로
사노라.
우리가 살아갈때 믿음의 원동력이 되는것은 수시로 약해지고 변하는 우리의 믿음으로 사는것이 아니라
우리를 구원하시고 신부삼아 주시는 주 예수 그리스도의 믿음을 소유하고 살아간다는 것을 아시기 바랍니다.
첫댓글 아들의 믿음??
아들을 믿는 믿음!!
머리로 믿는 것과 마음으로 믿는 것의 차이를 이해 못하는 위 댓글 분들이 구원 안 받은 죄인들임을 말합니다.
칼빈 교리는 어거스틴 사상이 플라톤에
운명론이 어찌 인간에 사상이
하나님의 말씀을 가리우는 우를 범하는지
안탑까기만 합니다
말씀속에.예정론은 예수님이 오심을 예정하시고 마지막 시대에 회개하라 외치거나 짐승의 표를받지마라 니느웨이 성에서 외쳣던 요나와 같이 이시대 에도 광야에서 외치는 복음의 증인사역자들이.예정되어있음을 알수있읍니다...할렐루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