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해 11월에 옮긴 직장이 여러가지로 힘드네요 그러던차 지난번 꿈에는 팬티 갈아입는 꿈을 꿔서 어디 다는데로 옮기려나 생각하고 있습니다
오늘 출근못하고 몸살로 잠시 잠이들었어요
꿈에 아들하고 어디 커피숍에 있는데 이제 그만 나가려나봐요 제가 화장실에갑니다 화장실이 길어요 폭은 좁은데 맨 안쪽에 변기가 2개 나란히 있어요.
소변을 봤어요 근데 물을 내리지않고 걍나오네요 나오다가 바깥 통로에 물받아놓은 고무양동이가 있어서 그 물에 손을 씻었어요
여기 그만두고 다른데로 가려는지.....혹 하늘이 도우시어 남편일 해결되어 집으로 가려는지...
현실적인것은 다른데로 가는거겠죠
그래도 아들이랑 있다가 나오는거라서 혹 집으로~?일말의 희망입니당
원래 한곳에서 웬만하면 옮기는 성격은 아닌데 아무래도 여기직장은 오래못있으려는지...
마음은 떠잇어욤
해몽부탁드립니다
카페 게시글
우리들의 이야기
손을 씼네요
거북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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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5.01.13 10:03
댓글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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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댓글 님 마음이 그렇게 떠 있다면 님 생각이 맞습니다
손씻었거든요
끝났단거지요 거기에서 ,...
그렇지않다하더라도
하늘바람님 해몽~힘이 되어줍니다
감사드려욤